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우 선수 안타깝네요

선수 조회수 : 4,123
작성일 : 2018-06-24 02:08:27
체력이 안되나봐요 그리고 너무 작아요 ㅠㅠ
악바리에 열심히 하는데 체력 체격에서 너무 밀리네요
IP : 211.108.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4 2:13 AM (27.35.xxx.162)

    마라도나는 더 작았지만 수퍼스타

  • 2. ㅇㅇ
    '18.6.24 2:14 A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마라도나는 뚱뚱. 몸이 완전 근육질 돼지.

  • 3. 운다고
    '18.6.24 2:2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해결 되나요. 이 악물고 더 열심히 해서 더 잘해야죠. 경기 끝나고 뻑하는 우는데 경기란 질수도 있는거지 뭐 억울하다고 우나요. 넘 추해요.

  • 4. 이승우는
    '18.6.24 2:25 AM (210.2.xxx.243)

    피지컬 키우기 전에는 안 되요.

    풀 타임 소화할 능력도 안 되서....

  • 5. ㅇㄹ
    '18.6.24 2:49 AM (210.113.xxx.121)

    안타깝지만 피지컬 멘탈 다 더 길러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쓸대없이 태클 걸어 파울하는 거 보니 그러네요. 박지성해설도 파울 지적했죠.

  • 6. marco
    '18.6.24 6:42 AM (39.120.xxx.232)

    마라도나는 가슴이 두껍다고 그러죠

    마치 보디빌더처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답니다.

    왜 마라도나는 어깨로 상대방 옆구리를 밀어서

    큰 선수들도 방어하기 쉽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7.
    '18.6.24 12:01 PM (39.7.xxx.2)

    우는것도 뭐라하는거 쫌~~
    그선수도 안타까우니 그러는거죠
    그래도 이승우가 들어가니 경기하는게빠르게진행되어서괜찮던데요

  • 8. 이승우
    '18.6.24 1:13 PM (211.108.xxx.4)

    그래도 열심히 뛰고 시간 아까워서 넘어진 상대선수 일으키고 하는데 몸싸움에는 안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580 노총각 남동생 저희 아이 문센 선생님 소개 시켜주고 싶은데 오바.. 50 ... 2018/11/11 8,265
872579 경기도, 복지 예산 10조 402억 편성. 이재명 ,지역화폐(상.. 2 읍읍아 감옥.. 2018/11/11 1,149
872578 불자님들~영가를 위한 기도법 부탁드립니다. 18 부탁드립니다.. 2018/11/11 3,497
872577 목동 하이지 고3 화학 어떤가요? .. 2018/11/11 820
872576 어제오늘 자게 아들엄마들 봉기하는 것 보니 45 ... 2018/11/11 5,167
872575 공황장애는 왜 걸리는 걸까요? 15 .... 2018/11/11 8,070
872574 조카 수능 선물 상품권 5 플랫화이트 2018/11/11 1,565
872573 82에서는 아들 위하는 글 삼가세요.ㅋ 28 역시 82 2018/11/11 3,068
872572 머리뿌리쪽 곱슬머리 매직말고 해결방법 없을까요? 곱슬곱슬 2018/11/11 941
872571 야채에 미세먼지 어떻하죠 7 야채 2018/11/11 1,962
872570 삼겹살 미리 구워놔도 되나요? 8 ... 2018/11/11 1,837
872569 롱플리츠치마에 신발은 뭘신어야 이쁜가요? 7 바닐라 2018/11/11 3,561
872568 명상을 하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13 불안과 명상.. 2018/11/11 3,067
872567 아는 엄마한테 한마디해주고싶은데... 4 ........ 2018/11/11 3,864
872566 가난했던 두 남자의 다른 행보 12 새벽공기 2018/11/11 7,819
872565 주말아침 뻘소리 8 나는 엄마다.. 2018/11/11 1,628
872564 저는 며느리인데요. 45 36980 2018/11/11 16,549
872563 갭투자의 역풍'..'고개숙인 집값' 후유증 어쩌나 7 ㅅㄷ 2018/11/11 4,574
872562 이 악물고 하는...생활습관 있으세요? 29 인내심 2018/11/11 7,767
872561 조카 수능 기프티콘 8 조카수능 초.. 2018/11/11 2,351
872560 전범기업위해 뛰던 김앤장출신 장관 6 소름 2018/11/11 2,005
872559 큰돈 방치하시는 분 계세요? 12 에라... 2018/11/11 6,067
872558 김치 담글때 쑤었던 찹쌀풀이 남았어요. 2 .. 2018/11/11 1,414
872557 도리지배청 어디 가면 바로 살 수 있을까요? 5 ... 2018/11/11 1,279
872556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가 달라질 수도 있나요? 16 ' 2018/11/11 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