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로만 듣던걸 저도 봤어요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18-06-24 00:58:13
며칠전, 오랫만에 친구들과 점심을먹고 카페에 갔어요.
신발 벗도 올라가는, 소파가 넓은 카페인데
편해서 가끔 가지요.
그날도 커피와 케잌을 시키고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옆자리에 손님이 오더군요.
젊은엄마 셋하고 애기들이었는데 좀있으니
아이들이 좀 시끄러웠지만
저희들도 아기를 키워 본 엄마들이라서 개의치 않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는 겁니다.
하기사 애기들 때문에 제대로 이야기하기가 어렵게 보이긴 했어요.
아기엄마 둘이 먼저 나가고 한 엄마가 갈려고
일어났는데 보니 난장판 테이블 위에 돌돌 말아놓은
기저귀가 보이는 겁니다.
설마 가져가겠지 했는데 아이만 챙기곤 그냥 가더군요.
실제로 그런 여자들이 있었네요.
수원 이마트트래이더스 건너편 카페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입니다.



IP : 211.36.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12:59 AM (180.66.xxx.164)

    맘충들 챙피한지도모르고~~ 기저귀 챙겨가라고 한마디하세요그래야 좀 알죠

  • 2. ㅡㅡ
    '18.6.24 1:01 AM (27.35.xxx.162)

    맘충이들은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까페 활동 안하나
    왜 욕먹는지를 모를까요.ㅡ

  • 3. 츠몇
    '18.6.24 1:02 AM (211.221.xxx.6)

    원글님

    그 엄마들이 잘했다는 거 절대 아니고요
    다들 맘충 , 뜰딱, 한남 등등의 일베 용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이런 용어들 오남용되면 여자는 이렇다 남자큰 이렇다 노인은 이렇다 하는 성급한 일반화와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를 유발할 수 있어요

  • 4. ㅇㅇㅇ
    '18.6.24 1:03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안가져가도됩니디
    매장에 쓰례기통에 스스로 버리는것만이라도
    해야지 .거기까지 가는것도 힘드는지

  • 5.
    '18.6.24 1:08 A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용어가 불편하신가요?
    삭제할께요.

  • 6. 은혜베푸시는거죠
    '18.6.24 1:3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거룩한 내새끼 몸에서 나온 보물 세상에 남겨두시는 거예요.
    여러명이 그 은혜로운 떵냄새 조금이라도 베품 받으시게 애낳고 키우느라 세상 거룩한 일 하는 그분들이 애써 카페까지 왕림하셔서 베푸시는건데 왠 망발?

  • 7. 신발벗기
    '18.6.24 1:49 PM (222.233.xxx.215)

    넓고편한 소파가 신발벗고 다리올리고 앉으라는건 아닌데 그러고 앉으셨다면 그것도 참 없어보이는거에요. 기저귀놓고간 엄마는 천박한.무매너 맞고요.

  • 8. 신발벗고님
    '18.6.24 3:46 PM (211.36.xxx.205)

    그 카페 가보셨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네요.
    거긴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카페에요.
    다 그런건 아니고 몇개의 소파만 그렇구요.

  • 9. 신발벗기
    '18.6.24 5:28 PM (222.233.xxx.215)

    네. 죄송합니다. 안가봐서 몰랐어요. 기저귀 놓고간 여자만 무경우에 몰상식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689 자기 전에 유투브 보는 게 너무 좋아요 8 ㅇㄴ 2018/07/01 3,155
826688 사춘기 5학년아들 7 카푸치노 2018/07/01 1,912
826687 25년간 개를 훈련시켜도 이보다 낫겠네요 12 .. 2018/07/01 5,392
826686 빨래건조기 내부 퀴퀴한 냄새 3 ㅇㅇ 2018/07/01 6,495
826685 팔자가 사주인가요? 1 블루밍v 2018/07/01 1,471
826684 3 니체 2018/07/01 887
826683 예멘 난민은 예멘으로 돌아가 싸우라 20 양심적 병역.. 2018/07/01 1,804
826682 히든싱어 싸이편 해요 6 노래 2018/07/01 1,656
826681 조심해, 라는 말은 협박인가요 아닌가요? 7 조심해 2018/07/01 1,241
826680 경주인데요 벼락치기시작했어요 1 태풍이오나봐.. 2018/07/01 1,484
826679 슈퍼에서 파는 식빵 푸석한 이유가 13 식빵 2018/07/01 7,104
826678 미숫가루가 가스를 만드나봐요 6 고민 2018/07/01 4,636
826677 피아니스트 책을 방금 막 끝마쳤는데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10 ,, 2018/07/01 2,586
826676 주방세제 추천 해주세요 4 ... 2018/07/01 2,299
826675 울산대 간호졸업하면 서울 아산병원가나요? 9 대학입시 2018/07/01 5,047
826674 정우성이 읽어봤으면 하는 글 14 이쯤에서 2018/07/01 2,762
826673 계란장조림 알알 2018/07/01 912
826672 안양 근처에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추천좀요... 123 2018/07/01 1,063
826671 옆집 개울음소리가 하루종일 이어지는데 1 나니노니 2018/07/01 891
826670 공부안해도 되는 직업이 있을까요? 48 ㅇㅇ 2018/07/01 14,116
826669 여름인데도 발뒷꿈치 각질이..ㅠ 8 .. 2018/07/01 4,532
826668 에어컨 진공작업 안했는데 고장날까요 1 에어컨 2018/07/01 808
826667 미친건 정의당이 아니라 민주당??? 92 bluebe.. 2018/07/01 4,112
826666 아침에 일어나면 왼쪽가슴이 아픈데요. 1 31살 2018/07/01 1,546
826665 혹시 외국계 회사 매니저 직급 아시는분 13 궁금 2018/07/01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