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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쫓으면 우환 생기나요?

d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8-06-23 23:18:54
그런 미신이 잇던데

고양이가 2마리가 하도 무섭게 울어서 계속 쫓는데도 안가네요

그래서 물뿌렷더니 도망갓는데

또올거같고.............

이거 어떻게 처리하죠 ㅠㅠ


IP : 175.123.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3 11:21 PM (222.237.xxx.88)

    고양이 쫓는다고 우환 생기는 일은 없어요.
    직접적인 해코지 한것도 아닌데요.

  • 2. 47528
    '18.6.23 11:27 PM (211.178.xxx.133)

    아유;; 절대 고양이때문에 우환 안옵니다.
    제가 두마리 데리고 사는데
    평범한 존재들이예요 ㅡ0ㅡ;;

  • 3. lsr60
    '18.6.23 11:40 PM (121.190.xxx.199)

    그런거없어요
    성향이 다를뿐 강아지처럼 평범한 동물(반려묘)입니다

  • 4.
    '18.6.23 11:40 PM (39.7.xxx.200)

    고양이 착하고 얌전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편견이 심해서
    걔들 보면 미안하고 애처로와요
    그 착한 아이들에게 무섭다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써늘햐고 속상해요

  • 5. dd
    '18.6.23 11:47 PM (112.155.xxx.91)

    말도안되는 미신이에요. 고양이 사람한테 해끼치지 않아요. 울음소리가 이상한 것은 발정기라 그럴수 있어요. 오히려 해로운 쥐 같은 동물 잡아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작고 힘없는 동물일 뿐이에요. 물론 더 힘없는 동물도 있겠지만...돌봐주지는 못할망정 위해는 가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물뿌리고 쫓아냈다니... 안타깝네요 ㅜㅜ

  • 6. ..
    '18.6.23 11:56 PM (115.23.xxx.69)

    물 뿌리고 쫓아낸뒤
    우환이 두려우신거네요
    본인 스스로 잔인한 짓이란걸 아니까
    걱정되시는거죠 ㅎ
    냥이들은 착한애들이라 앙심 품거나 뒷끝있지않아요

  • 7. 그래서 망했나!
    '18.6.23 11:57 PM (210.103.xxx.30)

    어느 11월 초딩아들이 아파트 화단에서 귀여운 아기고양이가
    있길래 쮸쭈하며 관심을 보였더니 엘레베이터까지 쫒아서
    타더래요. 아이가 초인종을 급하게 누르고 문을 탕탕두드려서
    열어주니 헐레벌떡 들어오고 문밖에서 애타게 야옹야옹하는데
    아이는 눈으로만 이뻐하지 못만지고 저는 개고 고양이고 무서워서 곁에 있지도 못하는 쫄보인데 안절부절 못하다가 그릇에
    우유라도 내다주고싶은데 아이랑 저랑 서로 무서워 미루고
    쫄보들처럼 배고파서 따라온듯한 고양이에게 밥은 먹이고
    싶은데 어떻게만 연발하다 결국 관리실에 전화해서 경비아젔가 델고 가셨어요ㅠㅠ
    그렇게 보내고 미안했지만 잊고 살다가 다음해 봄부터 남편
    사업이 무너지더니 완전 쫄딱 망했어요
    가족들끼리 모이면 아직도 그 얘기하며 속상해하고 있어요
    남편은 사업장에 들어온 고양이를 이뻐하고 키워서 그 고양이가 나갔다 새끼낳고 데리고 오면 품어주고 그 새끼가 낳은 새끼도 품어주고 그랬는데ㅠㅠ
    뭐 그래서 망한건 아니지만 고양이내치면 벌받는다고
    하는 말이 틀린말도 아닐듯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8. happy
    '18.6.24 12:03 AM (110.10.xxx.5)

    일본에서는 고양이가 복을 가져온다고 하지요...

  • 9. ᆢ윗닝
    '18.6.24 12:05 AM (39.7.xxx.200)

    윗님 아녜요
    고양이는 미약한 존재예요
    그 정도로 능력이 있다면 만물의 영장이
    우리 인간이 아니고 고양이게요? !
    키워 보면 강아쥐 보다더 기품있고
    사람에게 피해 안줘요ㆍ손도 덜 가고
    자기 관리도 깔끔하게 잘 하고 좋은 동물이예요
    고양이를 영적인 존재로 보는건 미신적인
    편견이죠

  • 10. ..
    '18.6.24 12:1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세상겁많고 소심한 애들이죠..
    오늘 공사장엣 죽은 뒷모습 봤는데 맘이 너무 안좋네요ㅜ

  • 11. 옛날 어른들이
    '18.6.24 12:46 AM (211.210.xxx.216)

    고양이는 열번 잘해줘도
    한번 잘못 하면
    반드시 앙갚음 한다고 하면서
    고양이 함부로 들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 12.
    '18.6.24 2:53 AM (39.7.xxx.200)

    윗님ᆢ고양이는 사춘기 여학생 같이
    새침하고 예민하고 사람과 밀당도 해요
    꼭 어린 사춘기 소녀나 딸 같은 성격이예요
    그리고 감각 기관이 예민해서 우리가 못 느끼는
    통각이 있어서 만지거나 장난칠 때 어느 순간
    스킨 쉽에도 통증을 느낀데요ㆍ그래서 놀라고
    아파서 사람을 할퀴기도 해요ㆍ저희 고양이는
    이젠 거의 할퀴지도 않지만요ㆍ싫다는걸 만지고
    귀찮게 다가가면 손가락을 살짝 깨물징산
    아프게 하지도 않아요
    저는 고양이가 해꼬지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이
    오해하고 사람이 약하고 말 못하는 동물에게
    해꼬지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기르기 전에는 냥이들이 영물이라하고
    무섭다고 기르는거 아니라는 소리에 편견 갖고 있다가 막상 기르다 보니 강아지 보다 더 여성스럽고
    감정도 다양하고 밀당도 하지만 여리고 여린
    붏쌍한 동물이더군요ㆍ숨기도 하고 관심도 받고 싶은데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겁내요
    아직 야생성이 강쥐들 보다 남아 있어서
    사람과 친밀도는 낮지만 앞으로는 사람들의 사랑을
    강쥐 보다 더 받을거예요
    옛 어르신들 말이 다 맞는건 아니랍니다

  • 13. ㅋㅋ
    '18.6.24 7:30 AM (211.202.xxx.161)

    옛날어른들이..님
    보기드문 표현이네요 요즘에도 이런건 무지라 해야되나?
    정한수 떠놓고 비는 느낑

  • 14. 50대인저도들었어요
    '18.6.24 11:26 AM (211.246.xxx.99)

    고양이는 열번 잘해줘도
    한번 잘못 하면
    반드시 앙갚음 한다고 하면서
    고양이 함부로 들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2222222

  • 15.
    '18.6.24 1:22 PM (39.7.xxx.200)

    호호 고양이 안길러 보고 앙갚음이라니 ~
    인간의 앙갚음이나 배신은 최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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