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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띠

라라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8-06-23 23:09:36
제가 76년 2월 4일 양력인데 사주풀이 해 주시는 분이 용띠가 아니고 토끼띠라고 해서 놀랐네요.
혹시 장수하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해서 실망했어요ㅜ
IP : 175.124.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3 11:43 P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원글님은 토끼띠고
    다음날 새벽1시이후로 용띠입니다.
    음 결혼하셨나요? 결혼이 늦으실꺼같은데...

  • 2.
    '18.6.23 11:44 PM (124.56.xxx.64)

    그렇네요. 원글님은 토끼띠고
    다음날 새벽1시이후로 용띠입니다.
    음 결혼하셨나요?

  • 3. 라라
    '18.6.23 11:57 PM (175.124.xxx.163)

    네, 결혼했어요.

  • 4.
    '18.6.24 12:05 A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시를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

  • 5. 라라
    '18.6.24 12:09 AM (175.124.xxx.163) - 삭제된댓글

    사시입니다

  • 6.
    '18.6.24 12:13 A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시간봤어요. 개인정보라 지우셔도되요

  • 7.
    '18.6.24 12:19 AM (124.56.xxx.64)

    태어난 시가 좋네요^^
    뭐가궁금하세요? 장수하는게 싫으세요? 음
    그래도 단명보다 좋은데 ㅠㅠ
    음 그냥 당부드리고픈게 말을 너무 하면 실수하실수있으니 말씀을 아끼고 생각해보고 말을하면 좋을듯해요.

  • 8.
    '18.6.24 12:23 A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언변도 좋으시고해서 그쪽 직업이믄 좋겠어요~

  • 9.
    '18.6.24 12:24 AM (124.56.xxx.64)

    그래도 언변도 좋으시고해서 그쪽 직업이믄 좋겠어요~
    교사이면 딱좋은 ...

  • 10. 라라
    '18.6.24 12:41 AM (175.124.xxx.163)

    감사합니다. 직업은 주부입니다ㅜ
    사주풀이하신 분 말씀으론 남을 도우면서 만족하는 일을 해야 하고 45세에 관운/재운이 들어오니 지금부터 준비를 하라고 했어요.
    또, 부모형제운이 없다. 웬만하면 얼굴보지 말고 살아라 하고 남편한테도 가대려 하지 말라고 하고 세상 저 혼자인가봐요ㅜ

  • 11.
    '18.6.24 12:52 A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주부시라고요? 밖에 나가고 싶으실텐데..
    누구에게나 설명잘해주고 그러시진않나요?
    교사. 방과후교사나 심리상담교사는 적성에 안맞으신지?
    뭘하든 하면 잘하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 12.
    '18.6.24 12:53 A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허긴 설명잘해주는 두사람아는데 정말 설명잘한다 선생님해도되겠다 하니 ㅜㅜ 본인 적성에 맡지않타고합디다.

  • 13.
    '18.6.24 12:55 AM (124.56.xxx.64) - 삭제된댓글

    내년부터 관운들어와요. 다른남자는 보지마시고 직업으로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 14. 라라
    '18.6.24 1:02 AM (175.124.xxx.16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5.
    '18.6.24 1:04 AM (124.56.xxx.64)

    댓글은 보셨으니 지웠어요~ 그럼 내인생은 내가 주인공이니 원글님이 잘가꾸어나가셔요^^

  • 16. 장수하냐니
    '18.6.24 1:19 AM (222.116.xxx.104)

    그렇다고 해서 실망이라니요?? ㅎㅎ
    같은 토끼띠인데 칠십까지는 살고싶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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