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는 문제요

항상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18-06-23 19:34:10
작년에 확 오른 뒤로 더 사기 힘들어졌어요.
그렇지만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대출을 받고 집을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주변 지인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집 소유한 사람들은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살 집은 그냥 시세 따지지 말고 사야한다.
지금이라도 사라..이고요
집 없는 사람들은 이 정권이 규제를 많이 하니 떨어질거다 좀 더 기다려봐라.. 합니다.
둘 다 일리가 있어요.

제가 고려하고 있는 곳은 강남 핫한 곳은 아니라도
작년에 확 오른곳들 이에요.
마포 이촌 잠실 이런 데예요
계속 주시했다가 아 아 하는 사이에 몇억이 올랐거든요.
정부에서 일년 누르니 집값이 오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떨어지지도 않네요.
거래만 줄었을 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집있으신 분들은 자녀의 집 구입 문제라 생각하시고
집 아직 없으신 분들은 내가 지금 돈을 들고 있다. .라 생각하시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02.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3 7:42 PM (222.232.xxx.3)

    이촌, 잠실은 모르겠고..
    마포면 지금이라도 사세요,,
    서울역과 용산쪽은 지금 최고가 경신중이고..
    북한연결하는 철도깔리기로 결정나면,,
    그쪽 가격은,,

  • 2. ....
    '18.6.23 7:42 PM (221.145.xxx.131)

    전세가 품귀 인 역세권 서울이면 무적입니다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 3. ㅌㅌ
    '18.6.23 7:43 PM (42.82.xxx.9)

    규제를 해도 언젠가는 오릅니다
    아파트는 무조건 우상향입니다
    저는 뭣도 모르고 아파트 팔고나서 몇년만에 일억 가까이 오르는걸 보고
    아 부동산은 절대 파는게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 4. ..
    '18.6.23 7:45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고민을.ㅜㅠ
    작년 4월에 집사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대선 치루고 막막 오르더니 1년사이에 2억 올랐어요 ㅠㅜ

  • 5. 마포
    '18.6.23 8:00 PM (219.251.xxx.56) - 삭제된댓글

    팔고나오니까 거의더블로올랐네요ㅠㅠ 지금사는집하구 2,3억차이났었는데 지금은거의3배 ㅠㅠ

  • 6. 집값내린다
    '18.6.23 8:06 PM (116.127.xxx.144)

    소리 전
    82에서만 10년넘게들었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전셋집 구하기도 어렵고...월세는 부담스럽고
    결국...구매만이 ...

  • 7. ..
    '18.6.23 8:24 PM (59.13.xxx.151)

    위에 집값내린다 소리 10년 넘게 들었는데 현실은??님
    그 10년이 이명박근혜 정권이였던건 생각 안하시는지...
    저라면 1~2년 지켜볼거 같아요

  • 8. ..
    '18.6.23 10:20 PM (112.150.xxx.197)

    분명한 거 하나.
    뗄어진 거 실감하면 절대 못삽니다.
    기다리면 더 떨어질거 같아서..
    그러다 순식간에 오르기 시작하면 더 못삽니다.
    작년엔 얼마였는데 이러면서..
    결국 두 부류로 나뉘죠.
    버티다 상투잡는 축과 영원히 못사는 축.

  • 9. rosa7090
    '18.6.24 9:31 PM (222.236.xxx.254)

    떨어질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155 중1남자아이 시지각능력 1 고민 2018/06/24 957
825154 텃밭에 심은 고추가 너~~무 매워요ㅠㅠ 17 ... 2018/06/24 3,419
825153 오래된 와인과 양주 먹어도 되나요 5 .. 2018/06/24 13,025
825152 큰집이 좋아요 30 ... 2018/06/24 7,330
825151 퇴사 고민 3 고민 2018/06/24 1,681
825150 모든 음식에 소면을 넣어먹어요 13 ㅠㅠ 2018/06/24 5,253
825149 월드컵 경기 다시 볼 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축구 2018/06/24 285
825148 병원 사무장은 어떤 일 하나요? 6 병원 2018/06/24 2,058
825147 고 1 수학 1 고 1 엄마.. 2018/06/24 917
825146 엠비는 4대강뿐아니라 교육도 4 ㅇㅇ 2018/06/24 1,260
825145 여름만 되면 묽은변. ㅜㅜ 8 지송 2018/06/24 1,950
825144 저의 살림 시스템(?) 맞벌이, 남편 도움 많이 없어요. 29 그냥 2018/06/24 5,079
825143 김경수: 문프의 첫인상은 '차도남' 6 ㅇㅇ 2018/06/24 2,206
825142 상온에 하루 놔둔 동그랑땡, 상했을까요? 4 아깝당 2018/06/24 1,174
825141 안경 사기 당한 이야기 33 .. 2018/06/24 10,066
825140 이 토리버치 꽃무늬 블라우스 어떤가욤 14 블라우스 2018/06/24 3,663
825139 삼겹살에서 와사비맛이 나는데 뭐에요? 삼시 2018/06/24 643
825138 아이 어린이집 보낼때 간식 딸려보내시나요? 4 ㅇㅇ 2018/06/24 1,063
825137 사람들이 둘째 조카에겐 예쁘다는 말을 안해요 15 ... 2018/06/24 3,717
825136 영상)손흥민...문프 만나고 눈물샘 터지네요 14 차범근도 나.. 2018/06/24 5,045
825135 정신적충격으로 죽을수도 있을까요 11 ㅇㅇ 2018/06/24 3,904
825134 학교폭력위원회를 개최해야 할까요? 18 고1여학생 2018/06/24 2,812
825133 날이 더워서 그런지, .... 2018/06/24 490
825132 냉장고 출장청소해보신분 4 청소 2018/06/24 1,421
825131 시어머니 기일에 가야할까요? 25 ㅡㅡ 2018/06/24 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