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디스 듣기시러요
남동생이 가끔 사진을 올리는데 저도 조카가 넘 귀여워 죽겠어요. 정말 오동통 이쁘게 생겼거든요. 눈도 크고 피부도 뽀얗고 입술도 도톰한게 맨날맨날 보고싶어요.
그런데 제가 봐도 넘 이쁜 거 맞는데 이모가 사진 올라올 때마다 농담이랍시고 제 아이들과 비교하세요.
“꺄 너무 귀여워 객관적으로 잘생겼다 oo이는 주관적으로 잘생겼는데 ㅋㅋㅋㅋㅋ”
“꺄 어쩜 저렇게 잘생겼니 oo이는 미안^^”
“꺄 너무 잘생기지 않았니 물론 oo이도 매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oo아 미안하구나 미안하지만 애기가 넘 잘생겼지않니?”
아 진짜 농담도 하루 이틀이지 오늘도 또 그러시길래 뭐가 미안하시냐고, 왜 남동생 애기가 잘생겼는데 저한테 미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저더러 예민하다며... 제가 예민한건가요?
1. 죄송한데
'18.6.23 6:59 PM (183.101.xxx.212)이모님이 좀 ㄸㄹㅇ 같아요
2. 세상에
'18.6.23 7:00 PM (183.98.xxx.142)꽃노래도 삼세번이라는데
주책 주책 개주책바가지3. ㅇㅇ
'18.6.23 7:01 PM (49.142.xxx.181)그 이모 참 철없네요... 나잇살이나 잡숫고... 그냥 아기 귀엽다 하면 될일을 무슨 다른 애랑 비교해서 그래요..
비교당하는 애엄마는 기분 나쁘죠 당연히...4. 그 이모
'18.6.23 7:02 PM (183.98.xxx.142)결혼 안한거 아니고 못한거일듯
앞으로도 못하겠네요
쯧5. 그냥
'18.6.23 7:03 PM (116.125.xxx.64)나같으면 그방에서 나오겠네요
6. .....
'18.6.23 7:07 PM (221.157.xxx.127)엄마칭찬하고(요리건 재테크건 자식교육이건) 이모는 그보다못한데 이런얘기해서 미안하다고하세요
7. 뭐하러
'18.6.23 7:10 PM (110.14.xxx.175)단톡에서 나오세요
거기서 톡하고 놀고싶은 사람은 이모님밖에 없어요8. ..
'18.6.23 7:12 PM (39.118.xxx.190) - 삭제된댓글이모님 입장에서
올케 네 조카는 내 핏줄
원글님 조카는 넘의집 핏줄
올케. 원글님 두분 같이 탈방이 정답이네요9. ..
'18.6.23 7:13 PM (39.118.xxx.190)이모님 입장에서
올케 네 아가는 내 핏줄
원글님 아가는 넘의집 핏줄
올케. 원글님 두분 같이 탈방이 정답이네요10. ㅇㅇ
'18.6.23 7:2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진짜 이모가 나잇값 못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씹으세요. 상종 안하는게 답.
11. ~~
'18.6.23 7:23 PM (182.208.xxx.58)세상에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네요..
12. 나오세요
'18.6.23 7:37 PM (211.36.xxx.7)가족도 아니고
이모단톡까지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13. 010
'18.6.23 7:37 PM (222.233.xxx.98)일부러 그러시는것 같네요~
뭔가 섭섭하게 하신 일 있나 뒤돌아보세요
그러지 않고서야...
애들 얘기는 엄청 예민한 부분인데...
아무일 없었는데도 매번 그런다면
염장 지를려고 작정하신듯~
내가 다 화가나네
한마디 하시고 단톡방 나오세요!14. 저런 친척
'18.6.23 7:47 PM (121.131.xxx.98)아이들 성장에도 독이예요.
조카들 비교라니
설혹 섭섭한 일이 있으면 말 못하는 애도 아니고
말을 하면 되지
저런 처신은 정말 아닌거죠.
저 나이 (처)먹도록 행동을 저리 밖에 못한다면
지금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가능한 안부딪히는게 상책이네요.15. 그러니 그나이에
'18.6.23 7:55 PM (211.178.xxx.174)결혼도 못하고 친척 카톡방에서 낄낄빠빠도 못하고 앉아있죠.
16. 제가 님이면
'18.6.24 10:52 AM (59.6.xxx.151)친정어머니께 말해서 주의주라 하시고 못하시면 나온다 합니다
한치 걸러 두치 원글님과 이모보다 이모와 엄마가 더 가깝고
님은 조카니 같은 항렬 어머니가 단속하셔야죠
아이들 디스가 아니라 님과 조카 사위에 대한 무례도 이만저만 아니구요
남자 조카 애 우리 집안
시집 간 조카 애 남의 집안
이면 이모도 거기 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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