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디스 듣기시러요

...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18-06-23 18:58:24
부모님과 저, 남동생, 올케, 결혼안하신 50대 후반 이모님 이렇게 단톡방이 있어요. 우리 올케 참 싫겠죠 ㅜㅜ 근데 올케네 아가가 이제 곧 돌인데 넘 귀엽고 예쁘고 하니까 아기 좋아하는 저희 이모가 자꾸 올케를 초대해서 아기 사진을 공유해달라고 하세요.

남동생이 가끔 사진을 올리는데 저도 조카가 넘 귀여워 죽겠어요. 정말 오동통 이쁘게 생겼거든요. 눈도 크고 피부도 뽀얗고 입술도 도톰한게 맨날맨날 보고싶어요.

그런데 제가 봐도 넘 이쁜 거 맞는데 이모가 사진 올라올 때마다 농담이랍시고 제 아이들과 비교하세요.

“꺄 너무 귀여워 객관적으로 잘생겼다 oo이는 주관적으로 잘생겼는데 ㅋㅋㅋㅋㅋ”

“꺄 어쩜 저렇게 잘생겼니 oo이는 미안^^”

“꺄 너무 잘생기지 않았니 물론 oo이도 매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oo아 미안하구나 미안하지만 애기가 넘 잘생겼지않니?”

아 진짜 농담도 하루 이틀이지 오늘도 또 그러시길래 뭐가 미안하시냐고, 왜 남동생 애기가 잘생겼는데 저한테 미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저더러 예민하다며...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32.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18.6.23 6:59 PM (183.101.xxx.212)

    이모님이 좀 ㄸㄹㅇ 같아요

  • 2. 세상에
    '18.6.23 7:00 PM (183.98.xxx.142)

    꽃노래도 삼세번이라는데
    주책 주책 개주책바가지

  • 3. ㅇㅇ
    '18.6.23 7:01 PM (49.142.xxx.181)

    그 이모 참 철없네요... 나잇살이나 잡숫고... 그냥 아기 귀엽다 하면 될일을 무슨 다른 애랑 비교해서 그래요..
    비교당하는 애엄마는 기분 나쁘죠 당연히...

  • 4. 그 이모
    '18.6.23 7:02 PM (183.98.xxx.142)

    결혼 안한거 아니고 못한거일듯
    앞으로도 못하겠네요

  • 5. 그냥
    '18.6.23 7:03 PM (116.125.xxx.64)

    나같으면 그방에서 나오겠네요

  • 6. .....
    '18.6.23 7:07 PM (221.157.xxx.127)

    엄마칭찬하고(요리건 재테크건 자식교육이건) 이모는 그보다못한데 이런얘기해서 미안하다고하세요

  • 7. 뭐하러
    '18.6.23 7:10 PM (110.14.xxx.175)

    단톡에서 나오세요
    거기서 톡하고 놀고싶은 사람은 이모님밖에 없어요

  • 8. ..
    '18.6.23 7:12 PM (39.118.xxx.190) - 삭제된댓글

    이모님 입장에서
    올케 네 조카는 내 핏줄
    원글님 조카는 넘의집 핏줄

    올케. 원글님 두분 같이 탈방이 정답이네요

  • 9. ..
    '18.6.23 7:13 PM (39.118.xxx.190)

    이모님 입장에서
    올케 네 아가는 내 핏줄
    원글님 아가는 넘의집 핏줄

    올케. 원글님 두분 같이 탈방이 정답이네요

  • 10. ㅇㅇ
    '18.6.23 7:2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진짜 이모가 나잇값 못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씹으세요. 상종 안하는게 답.

  • 11. ~~
    '18.6.23 7:23 PM (182.208.xxx.58)

    세상에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네요..

  • 12. 나오세요
    '18.6.23 7:37 PM (211.36.xxx.7)

    가족도 아니고
    이모단톡까지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 13. 010
    '18.6.23 7:37 PM (222.233.xxx.98)

    일부러 그러시는것 같네요~
    뭔가 섭섭하게 하신 일 있나 뒤돌아보세요
    그러지 않고서야...
    애들 얘기는 엄청 예민한 부분인데...
    아무일 없었는데도 매번 그런다면
    염장 지를려고 작정하신듯~
    내가 다 화가나네
    한마디 하시고 단톡방 나오세요!

  • 14. 저런 친척
    '18.6.23 7:47 PM (121.131.xxx.98)

    아이들 성장에도 독이예요.
    조카들 비교라니

    설혹 섭섭한 일이 있으면 말 못하는 애도 아니고
    말을 하면 되지
    저런 처신은 정말 아닌거죠.
    저 나이 (처)먹도록 행동을 저리 밖에 못한다면
    지금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가능한 안부딪히는게 상책이네요.

  • 15. 그러니 그나이에
    '18.6.23 7:55 PM (211.178.xxx.174)

    결혼도 못하고 친척 카톡방에서 낄낄빠빠도 못하고 앉아있죠.

  • 16. 제가 님이면
    '18.6.24 10:52 AM (59.6.xxx.151)

    친정어머니께 말해서 주의주라 하시고 못하시면 나온다 합니다
    한치 걸러 두치 원글님과 이모보다 이모와 엄마가 더 가깝고
    님은 조카니 같은 항렬 어머니가 단속하셔야죠
    아이들 디스가 아니라 님과 조카 사위에 대한 무례도 이만저만 아니구요

    남자 조카 애 우리 집안
    시집 간 조카 애 남의 집안
    이면 이모도 거기 끼면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190 이쁜 원피스 알려드릴게요~! 55 이거요 2018/06/25 22,521
826189 출산예정인 사람에게 저렴한 선물 추천좀. . 13 선물 2018/06/25 1,433
826188 세월호 의혹은 이대로 묻히는 건가요 5 .. 2018/06/25 948
826187 강진여고생 살인범..단독범일것 같아요 6 2018/06/25 4,144
826186 공지영 작가의 급 사과 트윗 42 또릿또릿 2018/06/25 10,215
826185 요새 인천공항 붐비나요? 4 요새 2018/06/25 1,271
826184 쇼파색깔 선택이요.여쭤봅니다. 4 00 2018/06/25 1,727
826183 40대 후반 남편에 대한 감정이 없어졌어요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18 종이 2018/06/25 8,328
826182 초등 고학년 아침운동 9 2018/06/25 1,304
826181 제가 너무했나요? 4 ㅠㅠ 2018/06/25 1,616
826180 카톡 잘 아시는분!! 1 .... 2018/06/25 1,102
826179 훈장 반대하지 않는 게 어떨까요? 5 ,,, 2018/06/25 716
826178 퇴근때마다 꼭 중국집에서 짬뽕을 사먹는 경우 8 짬뽕 2018/06/25 3,569
826177 천식때문에 미치겠어요 8 천식 2018/06/25 2,470
826176 회사에서 야유회 가요 2 처음인데 도.. 2018/06/25 789
826175 베란다 끝에 에어컨 실외기 개폐기 있으신 분 질문이요 10 에어컨 2018/06/25 2,230
826174 문주당 청산이 목적인 오렌지 빛 나비효과(오빛나) 진정한 이재명.. 6 ㅎㅎㅎ 2018/06/25 802
826173 남자 페이크삭스는 무슨 색을 주로 신나요? 4 .... 2018/06/25 1,857
826172 올케 쌍꺼풀 수술하는데 따라간다고 했더니 6 111 2018/06/25 3,706
826171 강진 시신 머리카락은 왜 잘랐을까요? 30 피아노시모 2018/06/25 26,830
826170 40대 샌들 뭐 신으세요?? 8 ... 2018/06/25 4,168
826169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땐...어떻게 해야할까요? 5 ........ 2018/06/25 7,156
826168 급해서용~ 1 .... 2018/06/25 563
826167 지금 82 글자 간격 넓어보이는데 1 .. 2018/06/25 437
826166 스트레스받은 저녁 뭐먹을지 3 Duck 2018/06/25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