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자는 네모네모나게 생겼잖아요 한글은
1. 저는
'18.6.23 5:39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아랍어가 진짜 흐물흐물 하더라고요
기어가는 지렁이 갔기도 하고..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2. 저는
'18.6.23 5:40 PM (175.223.xxx.56)아랍어가 진짜 흐물흐물 하더라고요
기어가는 지렁이 같기도 하고..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3. ㅇㅇ
'18.6.23 5:40 PM (223.62.xxx.206)귀염귀염하대요. 외국인이 보기에
4. 글게요
'18.6.23 5:40 PM (116.127.xxx.144)태국어는 젓가락처럼.....콩나물처럼 생겼고......
5. ㅌㅇㄴ
'18.6.23 5:41 PM (61.78.xxx.178)아랍어는 흐물흐물한데 힘있게생긴것같아요
여러분 버마어 아세요? 진짜 특이하게 생겼는데
https://www.google.co.kr/search?q=버마어&rlz=1C5CHFA_enKR707KR707&source=ln...6. ...
'18.6.23 5:41 PM (211.177.xxx.63)서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원글 보니 네모네모예요7. 글게요
'18.6.23 5:42 PM (116.127.xxx.144)ㅋ 버마어는
콩에서 싹날때...
즉, 콩나물이 클때의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8. ㄴㄴㄹ
'18.6.23 5:42 PM (61.78.xxx.178)한글도 역시 네모네모 깍두기
그러고보니 어릴때 글씨연습하면 깍두기노트에 글썼네요
영어는 네줄짜리 악보같은곳에 쓰구9. ㅋㅋㅋ
'18.6.23 5:43 PM (175.223.xxx.56)왠 고세마크가 저리도 많을까요... ㅎㅎ
10. ..
'18.6.23 5:49 PM (180.224.xxx.155)ㅇ 과 ㅎ 을 엄청 귀엽다고 하던데요
11. 약간
'18.6.23 6:23 PM (175.211.xxx.84)그림 같대요.
ㅎ 자는 모자쓴 사람 같아서 귀엽다네요. ㅎㅎ12. ㅌㅌ
'18.6.23 6:30 PM (42.82.xxx.9)저는 꽃 이라는 글자가 예쁜데
외국인들은 옷 이라는 글자가 사람형상 같아서 마음에 든데요13. ...
'18.6.23 6:36 PM (121.165.xxx.164)가이드가 태국말 컵라면 면발 보면 태국말이라고 ㅋㅋ
14. 헐리웃 배우중에
'18.6.23 7:45 PM (59.15.xxx.36)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한글 글자체가 너무 예뻐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본인 sns에 올리는 사람있어요.
최근 서울메이트에서 앤디네 집에 머물렀다가 갔어요.
그친구가 한글이 귀엽다 하더군요.15. .......
'18.6.24 1:13 PM (211.178.xxx.50)동글동글해 보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