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보시는 분들은 뭐 읽으시나요? (저의 책추천 포함)

함께사는세상 조회수 : 6,781
작성일 : 2018-06-23 14:09:04
1. 다들 점심 메뉴 뭘로 드시는지요?

저는 지금 독서 삼매경인지라.. 최고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그런걸 찾는 중입니다.
라면. 비빔면만 아니면 됩니다..ㅎㅎ (많이 먹어서요 ㅋ)
가장 유력한건 냉동실안에 잠자고 있는 피자예요
아침에 나물 두부 등으로 웰빙식사를 했으니, 점심은 초간단  메뉴로 먹을거예요



2. 그리고 지금 책 보시는 분들 계실텐데  뭐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궁금한게 왜 이리 많을까요..외로운걸까요.. ㅋ)

저는 오늘은 기독교 서적을 보고 있구요 (저는 천주교도예요 ^^)
하형록님의 신간  ' W31(성경대로 세상살기) ' 보려고 지금 다운받는 중입니다. (이북)
하형록님의  페이버,  P31 책을 진짜 감동적으로 보았거든요
정말 이 두권은 단숨에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책을 책 소개도 안보고 바로 지금 구입했습니다.
세권 다 성경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것과  관련된 하형록님 개인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황금같은 주말에 집에서 책 보시는 분들은
다들 어떤 책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



IP : 175.223.xxx.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6.23 2:22 PM (119.64.xxx.211)

    1. 백종원 일본식 감자조림 메인으로 점심먹었구요.
    2. 읽는 책은 승효상의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스테판 츠바이크의 ‘어제의 세계’ 읽고 있어요.

  • 2. .....
    '18.6.23 2:3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우와 스페판 츠바이크..
    그랜드 부타페스트에 소녀가 책 헌정 하던 그 작가쟎아요
    ㅋㅋ
    저도 그 영화 보고 스테판 츠바이크 알게 되었어요.
    스테판 츠바이크 발자크 평전 읽어 보라고 추천 받았는데 아직이네요.

    영화 바베트의 만찬의 동명 원작 읽고 있어요.
    책을 그대로 영화 화면에 옮긴거 같아서 이물감 없이 잘 읽혀요.

    원작자 이자크 디네센이 로버트 레드포드하고 매릴 스트립 주연한 아웃오브 아프리카의 실제 주인공이래요.

    너무 드라마틱 하지 않나요?

  • 3. 세월호
    '18.6.23 2:44 PM (125.178.xxx.222)

    엄마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쓴 편지 책으로 엮은
    그리운 너에게
    읽고 있어요.

  • 4. 오예
    '18.6.23 2:49 PM (121.88.xxx.22)

    칼 세이건 - 코스모스. 보고 있어요. 과학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상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골리 - 대장 불리바. 어린 시절 어린이 용으로 발간 된 책을 읽고 얼마 전..... 완역본을 읽었는 데 개마초의 세계에 너무 충격 받았어요 ㅠ 어릴 적에 읽은 소설은 이런 내용이 아니였는데 ㅠㅠ

    소설 추천 부탁 드려요.

  • 5. .....
    '18.6.23 3:04 PM (221.157.xxx.127)

    유시민 신간 역사의 역사 읽고있어요

  • 6.
    '18.6.23 3:08 PM (59.27.xxx.107)

    점심은 간단히 치즈 넣은 달걀후라이김, 열무김치, 참치캔과 밥을 먹었습니다.
    책은 남아 있는 나날 / 가즈오 이시구로
    무너지지 마라 / 김남국

  • 7. 강추
    '18.6.23 3:09 PM (211.186.xxx.158)

    얼마전
    권여선 안녕주정뱅이 읽었고요

    어제까진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오늘은
    김영하 오직 두 사람 읽기 시작.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네요.

    권여선과 김영하는 소설이고
    정문정의 책은 에세이?? 실용서?? 뭐라고 해야하나 암튼 인간관계 대처법 책이고요.


    정말 세권다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최고!!!!

    지금 오직 두사람에서 인생의 원점 까지 읽었어요.

    정말 너무 재밌어요!!!!!
    행복해요~~~~^^

  • 8. dd
    '18.6.23 3:10 PM (221.138.xxx.73)

    1. 고구마 쪄서 강쥐랑 나눠 먹고, 우유한잔
    2. 표현의 기술- 유시민, 정훈이

  • 9. ...
    '18.6.23 3:16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1.얼려놨던 콩나물국에 라면스프 넣고 계란 풀어 끓여서
    밥 말아 먹었어요. 후식은 탱글탱글한 방울토마토요.
    2.플로베르의 앵무새-줄리언 반스
    친한 언니가 추천해줘서 읽고 있는데 아직 초반부라서 잘 모르겠어요

  • 10. ...
    '18.6.23 3:34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1.점심은 어탕밥 외식했구요.
    2.오늘아침까지
    로알드 달의 복수는 나의것 주식회사
    지금은 하루키의 반딧불이 헛간을 태우다
    (버닝 재미있게 봤어요) 읽고 있어요.
    박찬일의 노포의 장사법?82에서 추천받아 옆에 두고 있고
    아가사크리스티의 인생의 양식 도 다음에 읽을 책입니다.

  • 11. 능소화
    '18.6.23 3:40 PM (222.108.xxx.74)

    보리차 말은 찬밥에
    오이지 무침
    오이지 썰어 물, 파 고추가루, 깨, 식초 한방울 넣은 것과
    먹다 남은 삼치로 간단히 해결!

    책은 도사관에서 빌려온 웨렌버핏- 주식말고 기업을 사라
    nhk 방송 - 가족의 파산을 읽고 있어요

  • 12. 포도주
    '18.6.23 3:52 PM (115.161.xxx.253)

    첫댓글님,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너무 좋죠. 츠바이크를 정말 좋아하게 된 계기네요.
    하지만 왜 부인을 꼬드겨서 같이 자살하게 했는 지 순장도 아니고...

  • 13. 젇ㆍㄷ
    '18.6.23 4:04 PM (115.136.xxx.119)

    저장하고 츠바이크단편 체스이야기 낯선여인의편지도너무 좋았어요

  • 14. 천주교시라면
    '18.6.23 4:16 PM (116.46.xxx.185)

    이제민 신부의 저서를 추천해봅니다

  • 15. 나나
    '18.6.23 4:26 PM (125.177.xxx.163)

    1.전 라볶기에 모짜렐라 올리브유랑 발사믹소스뿌려서 먹고 수박 한바가지 먹고 누워서 테이큰2보고있어요
    2. 기독교서적 괜찮으신거면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순간순간의 모든 결정과 호흡과 시간을 하나님께 내놓는 것에 대한 책인데 지루하지않고 좋아요

    그리고 건지아일랜드, 금요일밤의 뜨게질 클럽도 제가 인생책이라고여기는 책들입니다

  • 16. ...........
    '18.6.23 4:42 PM (61.84.xxx.125) - 삭제된댓글

    소설책요.. 당신의 손이 닿기 전에.재밌네요~

  • 17. ...........
    '18.6.23 4:43 PM (61.84.xxx.125)

    소설책요..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재밌네요~

  • 18. ~:
    '18.6.23 4:53 PM (220.76.xxx.196)

    소설 아몬드 추천해요.
    중학생 아이도 같이 읽었는데 감동받아 눈물났다고. .

  • 19. 오늘
    '18.6.23 4:55 PM (211.177.xxx.138)

    전 김치 담그느라 점심 거르고
    책은 터마스 하디의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그닫 재미없어요. 그냥 집에 있어서 읽습니다.

  • 20. ㅇㅇ
    '18.6.23 5:16 PM (183.78.xxx.32)

    토마토주스로 대충 때우고
    고양이 1,2권 읽어요.
    흥미롭네요.

  • 21.
    '18.6.23 8:05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절편에 김싸서 물김치랑 먹네요.
    근데 지금은 저녘이네요
    샐러드 요리책 보고 있어요

  • 22. 실수
    '18.6.24 1:48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

  • 23.
    '18.6.24 8:48 AM (117.111.xxx.17)

    책 감사해요

  • 24. thotholover
    '18.6.24 11:53 AM (119.148.xxx.119)

    추천도서 저장합니다.

  • 25. 저장함
    '22.7.21 10:47 PM (125.248.xxx.63)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282 초등 고학년 아침운동 9 2018/06/25 1,302
826281 제가 너무했나요? 4 ㅠㅠ 2018/06/25 1,615
826280 카톡 잘 아시는분!! 1 .... 2018/06/25 1,099
826279 훈장 반대하지 않는 게 어떨까요? 5 ,,, 2018/06/25 716
826278 퇴근때마다 꼭 중국집에서 짬뽕을 사먹는 경우 8 짬뽕 2018/06/25 3,568
826277 천식때문에 미치겠어요 8 천식 2018/06/25 2,467
826276 회사에서 야유회 가요 2 처음인데 도.. 2018/06/25 789
826275 베란다 끝에 에어컨 실외기 개폐기 있으신 분 질문이요 10 에어컨 2018/06/25 2,229
826274 문주당 청산이 목적인 오렌지 빛 나비효과(오빛나) 진정한 이재명.. 6 ㅎㅎㅎ 2018/06/25 801
826273 남자 페이크삭스는 무슨 색을 주로 신나요? 4 .... 2018/06/25 1,855
826272 올케 쌍꺼풀 수술하는데 따라간다고 했더니 6 111 2018/06/25 3,706
826271 강진 시신 머리카락은 왜 잘랐을까요? 30 피아노시모 2018/06/25 26,829
826270 40대 샌들 뭐 신으세요?? 8 ... 2018/06/25 4,167
826269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땐...어떻게 해야할까요? 5 ........ 2018/06/25 7,150
826268 급해서용~ 1 .... 2018/06/25 562
826267 지금 82 글자 간격 넓어보이는데 1 .. 2018/06/25 435
826266 스트레스받은 저녁 뭐먹을지 3 Duck 2018/06/25 1,088
826265 경기도 광주 빌라 매매는 잘못된 결정일까요? 19 집순이 2018/06/25 8,562
826264 코스트코 직원이신분이요~ 1 코스트코 2018/06/25 2,825
826263 인스타에서 82로 유명한 여잔데 6 릴랑 2018/06/25 8,330
826262 은행 한 곳에 5천만원 이하만 저금하시나요? 14 .. 2018/06/25 5,074
826261 위장이 두근거려요 3 불쾌 2018/06/25 1,474
826260 유기견 고려 중인데, 털빠짐..괜찮을지요.. 11 익명1 2018/06/25 1,507
826259 치킨을 시켰어요 4 아가아기 2018/06/25 1,616
826258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품 돗자리가 며칠 째 품절.. 15 어렵다 2018/06/25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