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재료 구입시 선택 기준

에너자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8-06-23 12:25:08
어떻게 하세요
지금 우리집 흐물거리는 바나나 보니 저령하다고 산게
후회되네요
저는 항상 식재료라도 싸면 얼른 사거든요
물론 품질도 따져보지만 주로 가격을 보죠
어떨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가 있으면 엄마 이거
어떻게 알고 샀어? 그래요
그럼 제 대답은 알잖아 할인하길래 이래요
생각해보니 참 어리석은 일이다 싶어요
그리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면서 이 습관이네요
고쳐야겠죠?
무조건 할인하고 싼 것을 살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좋은것을
잘 맞춰서 사는 것 중요하겠죠
IP : 175.12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6.23 12:3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과자는 대부분 좋아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되니까
    세일하는 과자중 제가 좋아하는것이 있으면 한두개 삽니다.

    채소, 과일은 정말 싸다고 덥썩 사다보면 역시 싼것이 비지떡이구나~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래되보이는건 아무리 싸다해도 안사고
    신선한데 오늘의 세일 하는건 삽니다.

    그리고 생각이상으로 싸게 파는 채소는 의심을 합니다.
    예를들어 호박같은건 사고보면 안쪽이 흐믈거리거나 모양이 이상하거나 이런것이 많더라구요.

    고기는 농협같은 직접거래하는곳에서 사거나 백화점에서 사거나 단골 정육점에서 삽니다.

    유통기한이 긴 공산품은 1 1 세일할때 좀 쟁겨두는 편이구요.

    아무리 싸도 유통기한내에 못먹을꺼 같으면 눈물이 나지만 포기합니다.
    샀더라고 꼭 버리더라구요. ㅠㅠㅠ(버리는데도 돈이 드니까요)

  • 2. dd
    '18.6.23 12:37 PM (117.111.xxx.235)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고품질로 사려고 해요
    근데 전 포장에 너무 집착해서 문제 같아요
    신선식품 제외하고는 포장 디자인 때문에 일부러 직구할 정도....

  • 3. 저도
    '18.6.23 12:41 PM (211.48.xxx.170)

    생활비 아끼려고 주로 세일 품목 위주로 사요.
    늘상 사용하는 생필품이나 냉동실에 구비해 놓고 먹는 식재료는 세일할 때 많이 사도 버리는 일이 없더라구요.
    바나나는 껍질 벗겨서 한두 개씩 봉투에 넣어 얼렸다가 우유에 갈아 먹으면 바나나 슬러시가 되니 저도 바나나는 세일할 때 꼭 산답니다.

  • 4. ㅁㅁ
    '18.6.23 1:23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전혀

    싸고 좋을때 열심히 먹자?주의지만
    필요치않은걸 싸다고 사진 않음

  • 5. ㅋㅋㅋ
    '18.6.23 9:38 PM (180.65.xxx.253)

    저도 항상 세일하는 과자 사요.
    사실 과자는 유통기한 임박해도 멀쩡하거든요.
    냉장식품(어묵, 맛살, 우유 등)도 괜찮구요.

    근데 제일 사지 말아야 할것은 세일 과일이예요. 특히 바나나.
    바나나는 한번 물러지면 걷잡을 수가 없어요. 한손씩 파니까 양도 너무 많구요.

    사실 마트에서 마감할인 선반에 올려놓은 채소나 과일은 그냥 음식물 쓰레기라고 봐요해요.
    우리가 음식물 쓰레기를 돈주고 살 필욘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203 어제 길 잃은 고양이 만난 이야기;; 8 ... 2018/06/25 1,379
826202 세부여행가요 마사지와 네일 문의드려요~~ 4 이뽀 2018/06/25 1,089
826201 이재명의 거짓말 100% 팩트체크 5 ㅇㅇ 2018/06/25 1,482
826200 어질어질한데 점심 뭐 먹을까요 7 골라골라 2018/06/25 1,351
826199 엄마의 외도와 아빠의 외도 차이? 12 노랑공 2018/06/25 8,542
826198 전자페이 어디꺼가 좋나요?(페이코 키카오페이 등등) 3 ... 2018/06/25 862
826197 와인바 콜키지 문의 3 ㅁㅁㅁ 2018/06/25 899
826196 호박채전 맛있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4 드디어 2018/06/25 2,021
826195 권익위 "'중혼적 사실혼' 이유로 국립묘지 합장 신청 .. 11 첩첩산중 2018/06/25 1,947
826194 단식 중인 문의원님~ 3 여름날 2018/06/25 775
826193 건강보험 부당청구 회신 5 갈등 2018/06/25 1,224
826192 이인규가 불체자신분일거라네요 8 ㅇㅅ 2018/06/25 2,491
826191 못 나누는 성격, 왜 그럴까요 9 각자 2018/06/25 2,359
826190 역사학자 전우용이 보는 김종필의 평가 22 훈장을 왜?.. 2018/06/25 2,496
826189 자식없으면 종힙병원진료는 할수도 없나봐요. 11 휴.. 2018/06/25 4,599
826188 [청원] 이재명 임진각 취임식, 사비로 하세요 9 이재명청원 2018/06/25 1,167
826187 식당음식먹고 탈난거는 어떻게하죠 7 .. 2018/06/25 2,398
826186 광화문 쪽 중식당이나 회식할만한 식당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4 2018/06/25 822
826185 도시 전체 전파를 막는거 이름이 뭔가요? 2 전파 2018/06/25 1,051
826184 식기세척기 잘 쓰는 분들 18 ㅡㅡ 2018/06/25 3,942
826183 자영업 요새 어떤가요? 제발 경제 좀 신경 써 줬으면요.. 26 dma 2018/06/25 3,562
826182 비행기 탈 때 먹는 약 처방 없이 살 수 있나요? 1 ........ 2018/06/25 1,570
826181 동네 엄마들 만나는.시간이 아깝다면... 9 N12 2018/06/25 5,233
826180 원룸 계약만료 전 이사할 때 월세문제 궁금합니다. 3 원룸 계약 2018/06/25 2,619
826179 대전 다빈치 재활병원 어떤가요..? 먼데이 2018/06/25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