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하고 독립심강하고 냉한 성격인 친정엄마와
예민하고 멘탈약하고 여린성격인 저
제가 몸이아프거나 심적으로 힘들때 전화통화를 하면
절대 이해를 못하고 독한 소리를 탁탁 하시는데
가슴이 넘 아프네요. 아까 제가 일이있어 그냥 통화라도 하고싶어
전화했는데 엄마도 아프시거든요. 그래서 냉랭하신거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넘 정없이 얘기하시니까 슬프네요.
왠만큼 통화했으면 나 밥먹어야 하니까 끊으래요
그래서 알았어 하고 끊었네요....
나와 성향이 반대인 친정엄마
..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8-06-22 22:44:18
IP : 211.36.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8.6.22 10:49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상대도 마찬가지일듯 서로 안맞는건데 부모의 희생만 강요마세요.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노릇도 희생도 순간순간 힘들고 벅차더라구요ㅠ
2. ㅇㅇ
'18.6.22 10:59 PM (117.111.xxx.142)원글님 글을 읽고 저와 저희엄마의 성향을 보는거 같네요.
항상 사랑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는 입장이 되는 딸이요
그런 엄마앞에서 을이 될수는 있어도 없는 사랑을 받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 의지하고자하는 마음이 쉽게 버려지진
않겠지만, 그러다보면 님 주변에 어머니와 같은 차가운
성향의 사람만 들끓을수 있으니..마음의 거리를 두세요.3. 저는
'18.6.22 11:01 PM (112.149.xxx.168)엄마랑 제가 원글님 네랑 반대에요
제가 원글님 엄마 같아요.
그냥 친구나 지인과 얘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 케이스는 엄마가 맨날 같은 얘기 하려고 전화 하시거든요. 친구는 돈 아깝다고 안만나고요.4. ㅎ
'18.6.22 11:06 PM (175.223.xxx.115)성향 서로 틀려그런거지 쌀쌀한건 아닐듯 내몸이 너무 아픈면 자식도 귀찮아요.
5. ..
'18.6.22 11:14 PM (211.36.xxx.64)댓글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6. ..
'18.6.23 1:10 PM (1.227.xxx.227)속상하시겠어요 뭔 밥먹는다고 전화끊으라니..
쌀쌀맞네요 친구사귀세요 엄마는 마음에서버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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