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미대입시학원 추천바랍니다.

고3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8-06-22 20:59:13
아이가 문과 고3이예요


수학을 무지 싫어하지만 국어 영어 사탐은 2 1 1 정도 나옵니다.


지금 까지는 그냥 문과학생으로 홍대 자율전공 염두에두고


수학도 잡고있었는데요..


아이는 수학이 정말 싫은가봅니다.


지금이라도 수학 반영하지 않은 미대입시로 바꿔볼까하는데요


입시미술 학원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11.243.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예종
    '18.6.22 9:01 PM (211.243.xxx.172)

    한예종입시 해보신 부모님계시면 조언 좀 듣고싶어요.
    아이는 창의적이고 개성이 강하고 철학에 관심이 많아요

  • 2. 홍대
    '18.6.22 9:01 PM (175.223.xxx.23)

    전과목 1등급이라고 들었습니다.

  • 3. 홍대 자율전공이
    '18.6.22 9:03 PM (211.243.xxx.172)

    생각보다 무지 높네요 ㅜㅜ

  • 4. ...
    '18.6.22 9:11 PM (61.75.xxx.107)

    미술쪽이면 예종은 가지마세요 다른 전공이면 몰라도 미술쪽은 몇년전부터 별로

  • 5. ..
    '18.6.22 9:30 PM (222.237.xxx.149)

    ...님 저도 그런 소리 들었는데 무슨 근거일까요?

  • 6. 한예종 미술입시
    '18.6.22 9:34 PM (211.243.xxx.172)

    오히려 서울대쪽에서도 따라가는 추세라던데요?

  • 7. 지나가다..
    '18.6.22 10:18 PM (121.141.xxx.170)

    먼저 수학이 싫어서 미대입시를 하겠다고 생각하는데 놀랍니다
    아직도 미대를 그렇게 생각한다니요
    홍대에 비실기전형이 있다보니 그리 생각들 하는 모양인데 비실기여도 미술활동한거 빵빵하게 있어야하구요,구술면접같은 형식으로 실기시험 다 봅니다. 어찌어찌 성적으로 뚫고 들어간다해도 들어가서 힘들어요 비실기로 들어와서 적성때문에 방황하는 학생들 많다고 합니다.
    더구나 한예종은...다른 미대하고도 좀 다르죠. 정말 그쪽으로 남다른 창의성과 끼가 있어야만 뽑힐수있죠. 거긴 성적도 별로 안봐요

  • 8. 한예종은
    '18.6.22 10:31 PM (180.224.xxx.141)

    미술실기 잘해야하지않나요?
    요즘은 홍대도 정말 잘해야 갈수있는데

  • 9. 지나가다
    '18.6.22 11:06 PM (124.49.xxx.121) - 삭제된댓글

    먼저 수학이 싫어서 미대입시를 하겠다고 생각하는데 놀랍니다
    아직도 미대를 그렇게 생각한다니요22222
    아이 인생 망치는 지름길인데...
    그리고
    홍대 미대 입시준비 조금이라도 알면 굉장히 부끄러워질 글 입니다ㅎㅎㅎㅎ

  • 10. 그럴리가요
    '18.6.23 2:52 AM (211.243.xxx.172)

    단순히 수학이 싫어서 미대를 생각한다기보다는요..
    아이의 적성이 그렇다는거예요
    어려서부터 사물으로는 시각이 독특했고 그러니까 그림을 그리는 것도 창의적이었어요
    아이가 수학에서도 기하파트는 좋아했는데 연산쪽이 느리고 어려워햇어요 뻔히 아이의 특성이 드러났음에도
    부모인 저희는 그냥 수능봐서 대학간다고만 생각했던거죠
    고등학교때는 수학 하기싫어도 하겠지... 하면서요
    고3이 되고보니 아이는 수학을 정말 싫어하고
    철학 문학 영어 사탐에는 흥미도 많고 성취도도 높은편이네요결국 저희처럼 하기싫은 과목도 공부해서 일단 대학은 가자 라는 사고가 아이에게는 안통했나봐요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입시에서 수학을 보지 않는다는건 수학이 적성에 맞지 않는 아이들이 더 잘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과가 미술분야가 아닐ㄲ라는 생각에 이른거구요
    늦은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아이는 현재 독서실 이외에 아무 사교육도 없이 스스로 공부하고있구요 물론 본인의 요구였어요 다른사람 터치 받고싶지 않아해서요.

  • 11. 그럴리가요
    '18.6.23 2:53 AM (211.243.xxx.172)

    사물으로는->사물을 보는

  • 12. ..
    '18.6.23 12:19 PM (59.10.xxx.71)

    학원가셔서 상담받아보시고 아이들 실력 보시면 잘못생각하셨다고 느끼실거에요.
    돈밝히는 학원에서는 얼씨구나 받아 줄수는 있겠지만..

    위에 지나가다 님께서 하신 말씀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012 동네엄마들 더치페이 9 엘사언니 2018/07/18 6,254
832011 촌철살인 3 ㅇㅇ 2018/07/18 1,001
832010 50살 미혼딸이 남친과 여행간다면 70 ㅇㅇ 2018/07/18 24,988
832009 훈남정음 보는 분 없으세요 4 Ddd 2018/07/18 1,208
832008 시아버지 병수발 시누이짓중 이것도 얄미웠어요 7 2018/07/18 3,823
832007 폭력신고 접수햇는데요... ... 2018/07/18 729
832006 암전문 요양병원은 한달에 얼마나 하나요? 8 2018/07/18 3,445
832005 저보고 집 잘못샀다는 상사 6 ㅇㅇ 2018/07/18 2,910
832004 기무사 문건의 중심인물은 결국 김관진이란 말인가요? 4 기무사폐지 2018/07/18 1,098
832003 11시 10분 추적 60분 ㅡ 디지털 성범죄 합니다 추적60분 2018/07/18 627
832002 금토 드라마는 없어졌나봐요 1 .. 2018/07/18 1,017
832001 회원님들은 남편이 9 2018/07/18 2,718
832000 여기 주요 연령층이 40대, 50대가 대부분인가요? 49 향기 2018/07/18 5,391
831999 시원한 칠부 나 오부 트레이닝 바지 추천해주세요 .. 2018/07/18 499
831998 떨어져 사는 딸들 전화 오나요? 18 덥네 2018/07/18 5,600
831997 제발 우리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28 ... 2018/07/18 3,072
831996 브라질 넛트요..방부재맛?? 11 .... 2018/07/18 2,729
831995 낼모레 방학하는 고딩들 오늘 성적표 많이들 받아왔나보네요ㅎㅎ 1 성적표 2018/07/18 1,262
831994 제가 당신물건 가져갔다고 의심하시고 길길이 날뛰시면 치매인가요 9 혹시 2018/07/18 3,133
831993 난생처음 4인가족 제주도를 갑니다. 9 모히또 2018/07/18 2,677
831992 보네이도 써큘레이터 써보신분. 5 더워.. 2018/07/18 2,512
831991 일반고 5,6등급이면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4 궁금 2018/07/18 3,337
831990 부산 동래역 아이 살해 위협...경찰 주의 문자 발송 11 하아 2018/07/18 3,907
831989 지금 먹으면 다 살로 가겠지요? 6 코코 2018/07/18 1,356
831988 홈쇼핑 속옷 파는 쇼호스트 11 너무해 2018/07/18 7,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