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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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벨 누르면서 절에서 왔다고
ㅁㅊ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8-06-22 20:28:31
아니면 절에 갈건데
시주좀 하시라고;
아...진짜 욕 나오네요
시주하러 돌아다닐 시간에 알바해서
지가 하고싶은만큼 시주할것이지
(아무도 안말리죠 지가 지돈으로 하고 싶어 한다는데)
근데 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벨까지 누르며 처돌아다니는 걸까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구걸인지 시주가 먹힌다고 아이쿠
후진빌라살아서
개나소나 현관 문 두드리고 들락거릴 수 있는곳에 사는게
이럴땐 진짜 삶의 질 팍팍 떨어지게 하네요.
IP : 119.198.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co
'18.6.22 8:32 PM (39.120.xxx.232)대표적인 조계종도 이젠 더이상 탁발을 하지 않습니다.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탁발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2. ...
'18.6.22 8:33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주택살아서 일년에 몇번 정도는 그런거 오는데 전 그냥 저희집 교회 믿어요....하고 말아요.. 그런걸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교회에서 절 믿어요 하면 되는거구요...
3. ...
'18.6.22 8:34 PM (222.236.xxx.117)저희집도 주택살아서 일년에 몇번 정도는 그런거 오는데 전 그냥 저희집 교회 믿어요....하고 말아요.. 그런걸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교회에서 오면 절 믿어요 하면 되는거구요... 그것도 하기 싫으면 그냥 인터폰 그냥 끊으면 되니까 오던지 말던지..ㅠㅠ
4. 대순진리..
'18.6.22 9:14 PM (122.38.xxx.224)들이시면 결국은 돈 얘기 입니다.
5. 대처방법
'18.6.22 9:18 PM (122.38.xxx.224)https://youtu.be/kLNwdRiBj3k
이 분은 이렇게 하셔서 쫓아냈대요.6. 아..결국은 또
'18.6.22 9:56 PM (119.198.xxx.118)대순진리회
이 작자들이었나보네요
어쩐지 2명이 짝지어서
허름한 행색에7. 흉흉한 세상.
'18.6.23 12:08 A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범행의 대상 고를수 있어요.
남편 목소리 녹음해서 없어요 틀어주세요.8. dlfjs
'18.6.23 2:33 AM (125.177.xxx.43)사이비에요 열어주면 집이나 아이에게 액운있다 어쩌고 해요
결국 돈 뜯기9. 교회도
'18.6.23 12:43 PM (14.52.xxx.212)벨 누르고 다녀요. 제발 포교좀 하지 말라구요. 종교는 개인의 자유에 맡기세요. 지들이 뭔데 뭘 믿으라고
ㅈ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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