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께서 왠지 더 좋아하는

ㅇㅇ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18-06-22 20:00:44
프로포즈도 부인이 먼저했다고 하고
백화점도 못가게하고 청약통장도 해지하게하고
번듯한 아파트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잘 웃으시는거 보면
확실히 여자쪽에서 더 많이 좋아한게
아닌가 합니다..

태클이나 비방아니고요..

근데 왜 문프가 끝내 프로포즈를 안하신건지
궁금허긴하내요
IP : 117.111.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2 8:01 PM (122.34.xxx.61)

    그 외모에 인품에 머리에...
    나라도 그러겠수

  • 2. 고생시킬까봐 ..미안해서
    '18.6.22 8:03 PM (61.105.xxx.166)

    그러셨을거예요..

  • 3. ...
    '18.6.22 8:03 PM (223.39.xxx.212)

    그 당시에 뭐 프로포즈가 따로 있었나요

  • 4. 김정숙여사
    '18.6.22 8:03 PM (121.130.xxx.60)

    대학때 그 수많은 여학생들중 딱 문재인님을 만나다니
    얼마나 복이 많으심 그리 만났겠어요
    문재인을 만난게 인생 최고인데 힘들게 살아도 그 인품과 덕에 반해 잘 내조하고 사셨을겁니다

  • 5. ....
    '18.6.22 8:06 PM (125.182.xxx.211)

    정숙여사 집에 갔다 온 뒤로 공부 열심히 해서 변호사 됐다고 하던데요
    집이 많이 가난하니 망설였을거 같아요

  • 6. ㅎㅎㅎ
    '18.6.22 8:13 PM (61.106.xxx.177)

    고생시키고 싶지 않았겠죠.
    그리고 원래 남녀의 사랑은 어느 한쪽에서 더 많이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내가 남편을 더 많이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아무리 나를 좋아해줘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싫었거든요.
    그래서 힘들게 살았어요. 흑흑~
    그런데 다시 태어나더라도 남편과 다시 만나고 싶네요.
    그때는 나보다 남편이 나를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지금보다 더 편안한 삶을 누리면서 살고 싶기는 합니다.

  • 7. ...
    '18.6.22 8:1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문통 눈에서 꿀 떨어지던데...

  • 8. ...
    '18.6.22 8:28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아니죠...솔직히 원글님 같으면 그환경에... 쉽게 프로포즈 할수 있겠어요.. 내 상대는 부잣집에.. 곱게 자라서 예체능 전공하고 있는데...ㅠㅠ 내가 지금 가진게 없다면...아마 진짜 죽자살자 공부 했을듯 싶어요..... 그리고 그시절에 변호사면 진짜 열쇠 3개씩 받아서 결혼할수 있는 시기 아니었나요..?? 그래도 변호사 되고.. 부인도 잘만나고..ㅋㅋ 문통은 배우자복이 진짜 엄청 많다고 봐요...

  • 9. ...
    '18.6.22 8:30 PM (222.236.xxx.117)

    아니죠...솔직히 원글님 같으면 그환경에... 쉽게 프로포즈 할수 있겠어요.. 내 상대는 부잣집에.. 곱게 자라서 예체능 전공하고 있는데...ㅠㅠ 내가 지금 가진게 없다면...아마 진짜 죽자살자 공부 했을듯 싶어요.... 아무리 사랑해도 내가 상대방 보다 못하면.. 내환경에서 힘들게 할까봐 . 많이 망설이게 될것 같아요... 여자도 그런감정인데.. 그시절 남자라면.... 뭐 문통 마음도 이해는 가요... . 그리고 그시절에 변호사면 진짜 열쇠 3개씩 받아서 결혼할수 있는 시기 아니었나요..?? 그래도 변호사 되고.. 부인도 잘만나고..ㅋㅋ 문통은 배우자복이 진짜 엄청 많다고 봐요...

  • 10. 워낙
    '18.6.22 8:36 PM (119.70.xxx.59)

    생각이 깊고 속정있는 분이니 섣불리 여친한테 결혼하자 못하셨을 듯. 이기적이라면 부잣집 사위로 가즈아 했겠지만 그런 성정이신 분.

  • 11. 문대통령이 더 좋아했던거 같음
    '18.6.22 8:52 PM (68.129.xxx.197)

    김정숙 여사님의 자신감은
    난 내 남자가 죽고 못 사는 여자야
    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만 가진 자신감이예요.
    그런 확신을 주는 남자가 있을때엔 물질적인 것이 하나도 안 중요해요
    사랑을 충분히 못 받을때 물질적인 위안이 필요하죠

  • 12. bernina
    '18.6.22 8:56 PM (107.208.xxx.167)

    그때는 어찌된상황인지 우린 그 깊은심정을 알수없으나...보면 문대통령이 지금은 이여자 아니면 여기까지 못왔을꺼다라는 생각하실듯... 영부인께서 완전 황후상이시죠...

  • 13. ....
    '18.6.22 9:33 PM (123.203.xxx.29)

    인연이라고 하죠.
    그리고 천생연분....
    어떻게든 두 분은 만날 운명이었을거에요.
    분명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모델로한 영화가 나올 것이고 두 분 영부인과의 로맨스도 나오겠죠.
    누가 배역을 맡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대통령의 로맨스....
    서로를 알아 본다는건 참 아름다운거 같아요...

  • 14. 초승달님
    '18.6.22 10:57 PM (218.153.xxx.124)

    남의 남편 보고 부럽긴 처음;;
    저라도 저런 남자가 나랑 연인사이라면 꼭 잡고 안놓을거예요.ㅎㅎ
    잘생겨 인품좋아 똑똑해.
    매일매일 결혼하게 해달라도 기도했을겁니다.ㅡ.ㅡ

  • 15. 인정!!
    '18.6.22 11:00 PM (124.54.xxx.150)

    김정숙 여사님의 자신감은
    난 내 남자가 죽고 못 사는 여자야
    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만 가진 자신감이예요.
    그런 확신을 주는 남자가 있을때엔 물질적인 것이 하나도 안 중요해요
    사랑을 충분히 못 받을때 물질적인 위안이 필요하죠222222222

  • 16. 글쎄요 ㅎㅎ호
    '18.6.23 6:53 AM (59.6.xxx.151)

    김여사 성격에 상대 감정에 확신 없으면
    하루 울고 할 수 없지 승복할 사람이지
    드라마에서 보듯 청순가련 매달릴 거 같지도 않고요
    세속적인 기준에서 내가 자유롭다고
    나에 맞춰 고생해주면 내가 잘해줄께 하는 입에 발린 말 할 남친님도 아니셨을듯.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 아니니 짐작이긴 합니다만 ㅎㅎㅎ
    암튼 남자들 세상에서 지낸 사람이 보기엔 정반대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163 중딩 남아 비비크림(선크림 기능되는것) 추천해주세요~ 5 ^^ 2018/06/25 765
826162 페북이나 인스타에 광고하는 로하셀팩트 써보신분.. 궁금해 2018/06/25 529
826161 드디어 찾은 변비 해소법 1 ... 2018/06/25 2,606
826160 기숙사있는 대학생 아이 밑반찬 5 반찬 2018/06/25 3,783
826159 템퍼페딕 vs 삼둥이 라텍스 11층새댁 2018/06/25 919
826158 무슬림 남편과 25년 산 페미니스트, '난민 혐오'를 말하다 12 .... 2018/06/25 4,967
826157 La갈비 1인당 양좀 알려주세요. 4 LA갈비 2018/06/25 1,003
826156 직원들 사이에서 혼자 양산쓰는거. . . 42 궁금 2018/06/25 8,369
826155 더쿠 회원가입 원하시는 분은 지금 고고~ 3 .. 2018/06/25 3,543
826154 초6아들 담임에 관해 여쭙니다-내용 펑 합니다 10 mom 2018/06/25 1,983
826153 김부선씨 페북 그리고 김영환의원의 트윗(KBS1 '저널리즘토크쇼.. 17 ... 2018/06/25 2,337
826152 여행가려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14 집순이 2018/06/25 4,748
826151 벤쿠버 사시는 분이나, 여행 가보신 분 계신가요? 6 벤쿠버 2018/06/25 969
826150 뉴스공장 정말 재미없네요 33 ㅌㅌ 2018/06/25 4,570
826149 중3 영어 과외 알아보는 중이에요 7 ㅁㅁ 2018/06/25 1,425
826148 요즘 정말 자괴감 느낄 때 1 붉은 노을 2018/06/25 1,242
826147 팟캐스트 46 팟캐스트가 .. 2018/06/25 2,427
826146 남녀공학 다니는 고딩 남아들..썸을 너무 타네요 8 어이 2018/06/25 5,196
826145 이거 안 들은 문파 없도록 해주세요 12 극딜스테이션.. 2018/06/25 1,284
826144 벌레들은 그 작은 몸으로 어쩜 그리 알을 많이 낳을까요? 5 .... 2018/06/25 1,435
826143 탈수형 배수구 씽크대에 맞는 낮은 배수망 좀 추천해주세요 .. 2018/06/25 561
826142 개그콘서트, 이읍읍 풍자.jpg 8 손꾸락우네 2018/06/25 3,689
826141 개콘에서 찢찢이 저격 ㅋ 5 거울이되어 2018/06/25 2,116
826140 무인성 사주는 엄마와 정말 인연이 없는 걸까요? 24 .. 2018/06/25 16,245
826139 adhd 약 복용하고 나타나는 증상들 궁금합니다 10 2018/06/25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