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에서 70만원 잃은거

000 조회수 : 20,942
작성일 : 2018-06-22 17:52:45
아......정말 아까워 죽겠어요.

아침에도 썻는데 한걸 또해서
이래요.

개인이 인터넷으로 저가항공 외국 사이트에서 하다
이러네요.

환불 안될텐데

70만원...
이면 애들 책상 침대도 바꿔줄텐데
멍청하게 

너무 아까워요
아니 이제 아깝단 생각도 안들어요.

70만원 잃은거 큰거 아니죠
50살면서 이정도 잃어버려도 돼는거죠 ㅠㅠ
정말 제 손목아지를 잘라 버리고 싶어요

IP : 124.49.xxx.6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8.6.22 5:55 PM (121.130.xxx.60)

    괜찮아
    7천만원도 아니고 괘아나요

  • 2. ....
    '18.6.22 5:55 PM (119.69.xxx.115)

    괜찮아요... 그냥 잊으세요... 그러다가 병 나면 더 큰 돈 잃어요

  • 3. ..
    '18.6.22 5:55 PM (49.169.xxx.133)

    어쩌다가요.
    해당 항공사에 메일을 보내시거나 환불 받으셔야죠.
    기프트카드라도 대신 받으실 수있으실텐데.
    큰돈이에요,70만원.

  • 4. 새옹
    '18.6.22 5:56 PM (49.165.xxx.99)

    전 주식으로 8천 읽은적이 있어서 허허허

  • 5. ,,
    '18.6.22 5:56 PM (59.20.xxx.7)

    참 저도 부동산 계약금 25만원날렸을때 펑펑울었는데 70만원 마음 쓰리겠어요
    그치만 140만원만큼 득보는 날도 있을거예요 믿으세요 ^^

  • 6. 병날거 같아요
    '18.6.22 5:57 PM (124.49.xxx.61)

    너무 속을 썩어서요. 속이 문드러졌어요
    살기 싫네요.

  • 7. 구체적으로
    '18.6.22 5:57 PM (114.207.xxx.26)

    어떤내용인지 알수있을까요?
    82쿡 회원님들이 조언해주셔서 문제가 해결될수도 있지않을까요?

  • 8.
    '18.6.22 5:59 PM (49.167.xxx.131)

    전 5년전 1500날린적도ㅠ

  • 9. 보이스피싱으로
    '18.6.22 6:00 PM (121.130.xxx.60)

    5천만원 송두리째 계좌에서 사라진 사람도 봤어요

  • 10. ...
    '18.6.22 6:00 PM (124.49.xxx.61)

    sas 항공을 이미 trip.com에 예약 했어요.
    그런데 예약 정보를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예약 안한줄 알고
    다시 budget air에 같은 항공권을 또 예약했어요..

    여긴 아까 콜센터에 전화도 했는데 한나절이고
    이메일로 취소신청을 했는데 3일 걸린데요 ㅠ
    대부분 이런 사이트 다 환불 해도 얼마 안해주더라구요.
    trip.com은 13만원 환불 해준다고하고
    budgetair는 기다려 봐야해요.

  • 11.
    '18.6.22 6:08 PM (114.207.xxx.26)

    trip.com은 당일취소시에 위약금 상당하고
    싼만큼 환불관련 문제가 많은곳이네요

  • 12. ...
    '18.6.22 6:08 PM (61.78.xxx.178)

    더 큰거 잃을거 액땜하신거 아닐까요 돈잃을 시기엔 뭔짓을 해도 빠져나간다는 ㅜㅜ

  • 13. 그럼요
    '18.6.22 6:09 PM (117.111.xxx.139)

    살다보면 그런 날 있죠 너무 속상해 마세요

  • 14. 중국업체
    '18.6.22 6:16 PM (175.123.xxx.254)

    트립닷컴....불편한 후기들 꽤 많이 올라오긴하더라구요

  • 15. ...
    '18.6.22 6:22 PM (223.63.xxx.223)

    주식 마이너스 삼천중..
    칠십도 크긴 크죠
    ㅜㅜ

  • 16. ...
    '18.6.22 6:24 PM (122.34.xxx.61)

    손목 잘랐다 붙이면 돈이 더 나와요.
    여행가서 완전 알차게 하세요

  • 17. 햇살
    '18.6.22 6:24 PM (211.172.xxx.154)

    사람들은 돈을 잃은걸 제일 아까워합디다. 제일 아깝지 않은 것일 수 있는데....

  • 18. 위로받으세요-_-;
    '18.6.22 6:25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울릉도여행가서 공중화장실 세면대위에 현금80 만원든 지갑올려둔뒤 그냥나왔는데 20 분쯤후가보니 없어졌슴
    권리금2500 만원주고 인수한 가게 일주일후 경매들어가서 빈손으로 나왔슴(전 임대인이 사정 다알고 저한테 숨기고넘긴거였슴)
    주식손절매한 이틀뒤부터 오르기시작해서 3배가까이 오르는거 지켜봐야했슴
    5백에 넘긴 분양권 야금야금올라 입주때 7천까지오르는거 지켜봐야했슴...1차살고있는데 바로옆 단지인 2차였슴-_-;
    이만하면 위로가좀되시나요?

  • 19. 덥석덥석
    '18.6.22 6:31 PM (124.49.xxx.61)

    인터넷결제를..ㅜㅜ
    너무쉽고잘돼요. 캔슬은너무 어렵고

  • 20. ...
    '18.6.22 6:34 PM (58.230.xxx.110)

    전 집매매 잘못해 10년전 3천도 날려봤어요~
    약이다 생각해요...

  • 21. ..
    '18.6.22 6:45 PM (211.246.xxx.64)

    이번일 수업료 내고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공하나 더 붙인 금액 손에 쥐지도 못하고 제 손에서 빠져나갔는데요.. 살다보면 다른 형태로 그 돈만큼 채워지더라구요
    나와 내가족 건강 대신에 돈을 가져갔다 생각했어요
    속은 상하시겠지만.. 어쨌든 마음 먹기에 달린거니까요

  • 22.
    '18.6.22 6:45 PM (1.238.xxx.39)

    SAS면 북유럽 가시나본데 울나라에서 출발도 아니고 중국이나 홍콩, 일본서 갈아타실텐데
    뭔가 굉장히 싸게 하신듯...
    국내항공사면 당일 취소 가능할텐데 항공사도 아닌 티켓판매상 통한거니 어쩔수 없을듯..
    버짓 에어면 암스테르담이 본사던데 시간차 아마도 8시간? 고려해서 밤되기 전까지 어서 전화해 보세요.

  • 23.
    '18.6.22 6:47 PM (1.238.xxx.39)

    아...버짓이 통화된거군요.
    그런 저렴이 항공권 잡을때는 못 가면 또는 실수하면 무조건 날린다는 생각을 해야 해요.ㅠㅠ

  • 24. 아까 콜센터전화하다가
    '18.6.22 6:47 PM (124.49.xxx.61)

    15분기다리다 끊엇네요. 스테이온더라인하더니 묵묵부답에요..
    Sas 항공 4명 ams 에서 베르겐에요.

  • 25. ...........
    '18.6.22 6:47 PM (211.109.xxx.199)

    쌈지돈으로 주식하다 천 넘게 잃었어요.... ㅠㅠ
    아끼고 모아둔 상품권 100 잃어 버리구요...
    절 보며 위안 삼으세요..

  • 26. ㅠㅠ
    '18.6.22 6:49 PM (122.38.xxx.70)

    며칠전에 주식초보 75만원 손절하고 나왔어요ㅠㅠ 내가 미쳤지하고 속 쓰렸는데 며칠지나니 까먹고 아무렇지도 않네요.ㅎㅎ 잊으세요

  • 27. ditto
    '18.6.22 7:12 PM (220.122.xxx.151)

    에잇 원글님 주식에서 5백 손해 본 걸 잊고 있었는데 생각났잖아요 ㅠㅠ 저는 첨에 착각을 해서 50 정도 인 줄 알고 그것쯤이야 이랬거든요 ㅠ 몇 시간 뒤 가만 생각하니 뒤에 0이 하나 더 있었더라구요 허허 가만 있어바라...5백이면 뭘 할 수 있었나 기회비용이...ㅜㅜㅜ

  • 28. 이니이니
    '18.6.22 7:35 PM (223.62.xxx.183)

    인생에서 70만원 잃는거 아무것도아닙니다라고말하고
    괌에서 25000원 물건사고 더준거 하루종일 기분나빴던기억이 ㅜㅜ

  • 29.
    '18.6.22 7:51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하루에 주식으로 1억5천 마이너스 된 적 있어요
    70만원은 그냥 털어내세요

  • 30. YJS
    '18.6.22 8:58 PM (221.139.xxx.37)

    티켓 파시는건 어때요

  • 31. 어흑
    '18.6.22 9:15 PM (221.162.xxx.22)

    꼭 환불 받으셨음 좋겠어요

  • 32.
    '18.6.22 9:56 PM (51.38.xxx.63)

    통화하세요.어느정도 환불 될거에요..저도 그렇게 해서 포기했는데 현지 유럽까정 통화하고(마닐라 콜센터라 그나마 발음 알아들을수 있어요.)해서 8만원 제하고 환불받았어요.죽기 살기로 해보세요

  • 33. 저는콜센터 인도 ㅠㅠ
    '18.6.22 10:16 PM (124.49.xxx.61)

    포기하려고요 ㅠ

  • 34. 반값
    '18.6.23 7:43 AM (222.120.xxx.44)

    받고라도 팔아보세요.
    유랑 카페 같은 곳에서요.

  • 35.
    '18.6.23 8:11 AM (211.36.xxx.183)

    카페에 저렴하게 팔아보세요

  • 36. ...
    '18.6.23 8:50 AM (116.121.xxx.93) - 삭제된댓글

    10년전 대형아파트 잘 못 사서 몇억 손해보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 37. ㅇㅇ
    '18.6.23 9:06 AM (39.112.xxx.152)

    저도 부동산 거래하다 백만원날린 적 있어요
    부동산소장보고 300만원 잘얘기해서 받아달라고 부탁했어요 부동산수수료100준다했구요
    그랬더니 받아서 주더라구요 전 그래서 100날린거죠
    ㅎ흑

  • 38. dlfma
    '18.6.23 9:19 AM (124.49.xxx.61)

    이름 변경도 수수료 들어요.ㅠㅠ

  • 39. 호이
    '18.6.23 10:09 AM (1.237.xxx.67)

    시간이 약입니다. 회워님들이 위로차 댓글다느라 덮어뒀던 흑역사 되새김질하게 만드시고는...
    비싼 수업료 냈다 생각하시고
    손해 본 만큼 아끼고 사세요

  • 40. sf
    '18.6.23 10:46 AM (218.146.xxx.65)

    빈손으로 왓다가 빈손으로 가는 세상
    700도 아니고 7000도 아니고 70이라니 다행이네요
    직장인이시면 며칠 눈 딱 감고 고생하면 되는 돈이죠
    다들 그렇게 손해도 보고 이득도 보고 사는거죠

  • 41. 셀러브리티
    '18.6.23 10:58 AM (220.76.xxx.180)

    괜찮아요. 액땜 액땜
    몸다친거 아니니 괜찮아요. 얼른 잊으시고 해결 잘 하시면되죠.
    저도 오래전 변액보험 들었다가 피같은 돈 오백 날리고 다신 뭐 은행에서 추천하면 안해요.
    지들 돈 아니라고 막 하는거 같아서

  • 42.
    '18.6.23 11:04 AM (211.114.xxx.20)

    70만원 암것도 아니에요 저는 2천날린적도있네요

  • 43.
    '18.6.23 11:33 AM (223.62.xxx.244)

    사기치과 투명치과에서 아이 교정때문에 350만원결제하고
    3개월치료받고 병원부도났어요

    어흑 아이 쌩 어금니 두개나 뽑아놓고ㅜㅠ
    환불도 못받고 다른치과가서 다시 교정받아야해요 ㅜㅠ
    재교정은 500든다고 에~~~~혀

  • 44. ㄴㄴ
    '18.6.23 11:57 AM (61.98.xxx.111)

    이미 벌어진 일은 후회하지 마세요

  • 45. 저도.
    '18.6.23 12:02 PM (114.200.xxx.21)

    저도 난치병으로 고생중인데 귀가 얇아져서 의료기 같은거 사서 80날렸네요.
    아무 효과가 없었고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속상해요.

  • 46. ..
    '18.6.23 12:38 PM (1.227.xxx.227)

    아파트샀다팔때 마이너스3억 ,
    이사할때 모았던 상품권 깜박 이삿짐센터 꿀꺽
    백화점 상품권 내돈주고사두었던거 몇백
    헬스1년 회원권 돈내고두달만에 파산하여못다님
    모발관리150주고 한번받았는데 주인이팔고나가서관리못받음 저만하시겠어요 ㅠ

  • 47. 외국항공사 저심해야
    '18.6.23 2:00 PM (103.27.xxx.142)

    저도 델타항공을 인터넷 사이트로 예약했는데 보니까 아예 환불 불가더라구요. 게다가 익스피ㄷㅇ 같은것두 보험 들라고 하는거 별 이득도 없구. 그냥 우리 항공사 여행사들이 그나마 양심적이다라구요

  • 48. 그 정도야~
    '18.6.23 3:46 PM (175.121.xxx.120)

    살다 보니 별것 아니예요.
    은행서 돈 찾아 나오다 뒷통수 맞고 현금 뭉치 뺏기기도 하고
    결혼예물 꽁꽁 싸 두었다 버렸던 일
    남편 모르게 숨겨 두고 100만원씩 모아 매월 적금든다고 모으다
    종이박스 쓰레로 배출하질 않나?..안하든 짓 하다보니...
    꿔준 돈 한푼도 받지 못한 여러 경우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다 잊으시고 더 신중하게 사는 수 밖에 없어요.

  • 49. 답글로그인
    '18.6.23 4:34 PM (117.111.xxx.54)

    살다보면 7백만원, 7천만원 나갈 일도 생겨요.

    가족이 갑자기 큰 수술을 한다거나, 우발적인 사고를 당한다거나, 투자 손실을 겪는다거나...

  • 50. 수년전
    '18.6.23 4:43 PM (118.223.xxx.155)

    펀드 유행할때
    천만원 홀랑 날렸어요~~

    국민은행 나쁜놈들! 드럽게 권하더니 홀랑하게 만들고...

  • 51. 57899
    '18.6.23 4:45 PM (116.33.xxx.68)

    친구에게 돈 오백떼이고 돈잃고 절친잃고

  • 52. guest
    '18.6.23 5:09 PM (116.40.xxx.48)

    그게 돈도 돈이지만 바보같았던 행동 때문에 더 속 쓰리고 오래 생각 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3. 잊어요
    '18.6.23 6:02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속쓰리고 아깝겠지만...그러다가 병생기면 더 손해해요 그냥 잊으세요....

    저두 주식으로 천가까이 잃다보니ㅠ

  • 54. 모두 감사합니다.
    '18.6.23 8:27 PM (124.49.xxx.61)

    괜히 속쓰린 흑역사까지 꺼내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정말 제자신을 젤 믿을수 없는거 같아요.
    인터넷 카드 결제를 너무 뚝딱뚝딱 ...조심 또 조심하겠구요.
    트립 닷컴 같은데 이젠 이용한하고 찬찬히....

    아니 이젠 환승 하는나라 자체를 안갈거구요. 가서 한나라만 돌아다니거나
    유럽은 패키지 저렴한거 갈래요.ㅠㅠ
    댓글이 많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625 추미애 “문 대통령, 부정부패 연루 차단 당부”…“무관용 원칙으.. 8 kbs 2018/06/22 1,701
825624 이런 날씨에 회 먹으면 안될까요 3 2018/06/22 1,315
825623 반수한다면 휴학인가요? 4 재수 시작 2018/06/22 1,472
825622 영부인께서 왠지 더 좋아하는 15 ㅇㅇ 2018/06/22 5,415
825621 롯데리아 티렉스버거 정말 맛없네요ㅜㅜ 23 ㅇㅇ 2018/06/22 3,333
825620 택시운전면허증이 안 붙어 있는 택시도 있나요? 1 ㅇㅇ 2018/06/22 718
825619 문프 라이브 같이 봐요..with 푸틴 3 ㅇㅇ 2018/06/22 1,180
825618 여자애들은 sns로 남자애들은 게임으로.. 5 ..... 2018/06/22 1,817
825617 이재명 취임식에 세금 걱정은 안하셔도 11 뻔한수작 2018/06/22 2,066
825616 중3 여학생 2만원 안팎 선물 뭐가 좋을까요? 14 ... 2018/06/22 1,459
825615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유도주사. 피임약 어떤게 몸에 덜 해로울까.. 3 .. 2018/06/22 1,988
825614 걷기 운동할때 배에 힘주는건 어떻게? 6 질문 2018/06/22 2,857
825613 만사 귀찮고 입맛 없을때 가지오이 냉국 3 모닝와인 2018/06/22 1,530
825612 도대체 자궁내막증식증의 원인이 뭔가요?? 5 ㄱㄴ 2018/06/22 3,441
825611 요런 전화기 있음 좋을것 같은데... 3 쫍쫍 2018/06/22 929
825610 회사 식당에서 싸우다가 앞 동료가 울었어요. 38 ㅇㅇ 2018/06/22 22,552
825609 건달이 좋은 의미인가요? 10 ㅇㅇ 2018/06/22 1,029
825608 청각장애 아기 보청기로 엄마목소리 처음 듣고서는 4 앤쵸비 2018/06/22 1,823
825607 이정렬변호사- 혜경궁김씨 사건 고발인 조사를 잘 마쳤습니다 33 ㅇㅇ 2018/06/22 3,143
825606 에어프라이어로 감자 튀김 돌렸는데 8 안 빠삭 2018/06/22 4,166
825605 매불쇼 6 로베르타 2018/06/22 1,317
825604 방탄커피 다이어트 질문이요 9 .... 2018/06/22 5,675
825603 경기도의회 지지문자 보내야겠어요 5 경기도의회 2018/06/22 904
825602 평화협정되면 군대안가는 날이 올까요? 11 궁금 2018/06/22 983
825601 우유 안먹는 분들은 빵 먹을때 커피랑 드시나요? 14 우유 2018/06/22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