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아짐 기억에 남는 드라마

..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8-06-22 16:52:29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그널

나의 아저씨

여명의 눈동자

토지

 

이 드라마들은 다시 또 보고싶어요

TV 문학관 일부도요

IP : 121.151.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글엄마
    '18.6.22 4:58 PM (222.101.xxx.208)

    TV 문학관 길위의날들이 생각나네요 어느 장기수가 어머니 만나러 가는 내용이었던거같아요

  • 2. 노랑
    '18.6.22 5:00 PM (121.151.xxx.105)

    TV 문학관 다시 보고 싶네요
    삼포가는 길도 보고 싶고

  • 3. 45
    '18.6.22 5:04 PM (211.194.xxx.56)

    저는 마당깊은 집을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어요.
    tv문학관 정말 좋았죠.. 베스트셀러극장도요.

  • 4. 노랑
    '18.6.22 5:07 PM (121.151.xxx.105)

    마당깊은 집도 좋지요
    늙으니 책은 눈에 안 들어 오고
    드라마라도 좋은 작품 보고 싶어요ㅠ ㅠ

  • 5. 쭈글엄마
    '18.6.22 5:10 PM (218.238.xxx.70)

    님, 저거 기억하는 분이 또 있으셨네요.
    저도 저거 너무 인상깊게 봐서 제목도 정확히 기억해요..
    화면이 너무 예뻤어서 기억나요.
    왜 감옥에 갔는지도 이유도 없는 말이 적은 드라마였던 거 같은데, 화면으로 기억하는 드라마...

  • 6. 쭈글엄마
    '18.6.22 5:14 PM (222.101.xxx.208)

    네 기억하시는분 계셔 반가워요

  • 7.
    '18.6.22 5:16 PM (223.62.xxx.216)

    시그널
    오해영
    하얀거탑
    브레인

  • 8. 쭈글엄마님
    '18.6.22 5:20 PM (218.238.xxx.70)

    얘기나온 김에 검색해봤더니 유투브에 영상이 떴네요.
    설명보니 우수작이긴 우수작이네요
    밤에 오랫만에 다시 봐야겠어요

    ======================
    이탈리아 TV 드라마 대상및 세계 유수의 많은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10년만의 외출, 3일 동안 귀휴를 받은 장기수가 고향으로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 어쩌면 무의미하게 지나치는 영상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애틋하게 다가오는 명작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5GFDONdV0eg

  • 9. 쭈글엄마
    '18.6.22 5:21 PM (222.101.xxx.208)

    어머 감사합니다

  • 10. ㅇㅇ
    '18.6.22 6:30 PM (110.12.xxx.36)

    저는 아들과 딸 사랑과 진실 다시보고싶어요...

  • 11. 장미
    '18.6.22 7:36 PM (118.221.xxx.161)

    비밀의숲 ᆢ 커피프린스 ᆢ 나의아저씨 ~ 제 인생 드라마예요

  • 12. ..
    '18.6.22 10:50 PM (121.190.xxx.131)

    저는.노희경 작가의 굿바이 솔로.

  • 13. 저는
    '18.6.22 11:01 PM (122.34.xxx.249)

    우리가.정말 사랑했을까
    크리스마스에.눈이.올까요
    서울 1945


    그리고 무슨.꽃이름인지..
    제목이.가물
    이영애.나오는 드라마였어요
    뭐더라 비단꽃 향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098 셀프 애견미용 하시는 분요^^ 9 하니미 2018/10/28 1,444
868097 강아지가 습진이 좀 있는데 산책후 관리 7 ㅁㅁ 2018/10/28 1,584
868096 카페에 한칸있는 화장실에 20분넘게 혼자있는 사람... 24 ... 2018/10/28 19,651
868095 갤럭시노트9으로 바꿨어요 기능추천좀 4 ... 2018/10/28 2,018
868094 50대 중반인데 롱패딩 사고싶어요 15 호호 2018/10/28 6,718
868093 지금 주식 사는 거... 10 주식 2018/10/28 4,322
868092 매운 무로 국 끓여도 될까요? 4 ㅁㅁ 2018/10/28 1,343
868091 동물농장 행복이^^ 14 이럴수가 2018/10/28 3,062
868090 레토르 사골곰탕 괜찮을까요? 4 우짜 2018/10/28 1,451
868089 강북이 강남보다 좋은점은 뭐가 있나요? 10 서울 2018/10/28 3,491
868088 저는 살림에서 식재료 관리가 제일 힘드네요 10 .. 2018/10/28 3,135
868087 생생우동 아세요 1 돼지 2018/10/28 1,749
868086 이번 한식대첩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11 한식대첩 2018/10/28 3,372
868085 옷 잘 입는다 소리 듣는 분들~ 12 ..... 2018/10/28 7,124
868084 맛있는걸로만 샀더니.. 너무 달아요 7 겨울간식 2018/10/28 3,856
868083 에어프라이어 타이머 취소 안되나요? 10 타이머 2018/10/28 6,721
868082 백일의 낭군님 성공 비결 23 ... 2018/10/28 7,018
868081 잘부탁드려요 영어 3 부탁 2018/10/28 1,721
868080 고3 때 찌는 살은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6 2018/10/28 1,349
868079 이재명 "첫 촛불집회 2주년, 저는 경찰수사 받으러&q.. 26 잘가라..... 2018/10/28 1,717
868078 기자가 안티인 지 김성령도 나이를... 16 연예인 2018/10/28 7,086
868077 아파트 방 하나만 확장공사 할만가요? 3 사정있음 2018/10/28 1,993
868076 요새 뭐 입고 다니세요? 7 날씨 이상 2018/10/28 3,063
868075 아기엄마 수다 중에 궁금해요 17 아기 2018/10/28 3,165
868074 짧은 영화 한 편 보실 분 들어오세요~ 1 드루와드루와.. 2018/10/28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