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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초3 아이한테 일어나라는 할아버지

황당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18-06-22 16:17:05
아이랑 지하철타고 가는데요.
자리 한자리가 나서 아이한테 앉으라고 했는데..
한할아버지가 타더니..
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하라고 큰소리로 뭐라해서 우리애가 일어났어요.
진짜 황당하네요..ㅡ.ㅡ;;
IP : 175.223.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뤈...
    '18.6.22 4:19 PM (61.80.xxx.124) - 삭제된댓글

    어른 자격이 없는 노인네.

  • 2. 나이갑질
    '18.6.22 4:19 PM (211.194.xxx.56) - 삭제된댓글

    애들 서있으면 안됐다고 비켜주는 할매도 봤는데... 미친 할아방구

  • 3. 샬랄라
    '18.6.22 4:19 PM (125.176.xxx.237)

    나이만 먹었군요

  • 4. 어휴
    '18.6.22 4:20 PM (211.178.xxx.174)

    암튼 만만한게 여자다보니
    보호자가 아빠였음 그런 행동 못해요.
    영감탱,그렇게 살면 말년에 대접도 못받고 곱게 못가지.

  • 5. ..
    '18.6.22 4:20 PM (220.75.xxx.29)

    세상 10년 겨우 산 어린애한테 나이로 유세 떠나 미친...

  • 6. ㅇㅇㅇㅇ
    '18.6.22 4:2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박사모 같은 노친네들은 빨리 가야 합니다.

  • 7. ...
    '18.6.22 4:22 PM (58.230.xxx.110)

    지하철은 뭔 기운으로 타셨나~~
    걍 집에나 있지...
    노인혐오 유발자~
    노인들이 저런 사람은 좀 질타하세요...
    당신들 최대 적이니까~

  • 8. 빡친맘
    '18.6.22 4:43 PM (117.111.xxx.239)

    아우 미친 오늘같은날 나한테 걸렸으면 곱게 못가셨을텐데!!!!

  • 9. 스칼렛
    '18.6.22 4:57 PM (222.106.xxx.210)

    우리 아이도 그맘때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너무 어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는 다리가 아픈지 그 앞에 주저앉아 있으니까 민망한지 아이보고 다시 앉으라고 하더군요.

  • 10. 치즈사자
    '18.6.22 5:05 PM (175.223.xxx.99)

    아 진짜.....할아버지보다 애가 더 어리고 약하죠!!!
    나이드신 분들 공중도덕 교육좀 예비군 교육 받듯이 시켰으면 좋겠어요 군대도 다 다녀오신 분들이 공중도덕은 다 어디 두셨는지

  • 11. ..
    '18.6.22 5:14 PM (121.136.xxx.215)

    노약자석이 아니라 일반석인데요?

  • 12. ......
    '18.6.22 5:1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노약자석에 할머니가 4살 정도 되는 손주를 데리고 앉아있었고요. 애 옆엔 짐보따리 잔뜩
    왠 영감탱이가 그쪽으로 가더니
    입도 안벌리고 손으로 그 할머니를 툭툭 치면서 손짓으로 애를 안고 앉으라고 손짓을 하더라고요
    할머니가 황당해하면서도 애를 무릎에 앉히고 짐보따리를 위태롭게 다리사이에 놓고 가는데 정말 그 영감탱이 대단하더만요 주둥이 뗄 예의도 없어서 손으로 툭툭

  • 13. ㅎㅎ
    '18.6.22 5:50 PM (106.241.xxx.125)

    이건 좀 딴얘긴데.. 5살꼬마는 노약자석에 앉을수있을까요 없을까요?
    전 서있고 아이만 노약자석에 앉혀서 간적있는데...
    어떤 할아버지한테 멀쩡한넘이 노약자석에 앉아간다고 (본인도 앉아계셨음... 할아버지가 오시면 양보할생각이었음...서서가는 노약자분 없었음) 진짜 개난리개난리 소리고래고래 당한적이 있어서요.

    전 진짜 5살꼬마도 노약자라고 생각했는데..

  • 14. ...
    '18.6.22 6:02 PM (220.75.xxx.29)

    노자 더하기 약자가 노약자이고 5살 짜리가 고래고래 소리지를 기력 있는 노인네보다 약자지요.

  • 15. 사이코
    '18.6.22 6:35 PM (211.219.xxx.14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빈자리에 아이가 먼저 앉았어요
    근데 어떤 할머니가 아이를 일으켜 자기다리에 앉히고 품에 결박해서 아이귀에 인생그리살지마라고 악담을 하기시작하는거에요 니네엄마가 앉으라 갈켰니 어쩌구하면서
    다시 성질나네요

  • 16. 진짜
    '18.6.22 6:35 P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분노가 치미네요.. 이래놓고 젊은 여자들 이기적이라 애안낳는다고 욕하고 생명이 귀중하다고 임신중단도 형사처벌 받게하는 세상

  • 17. ....
    '18.6.22 6:38 PM (202.156.xxx.209)

    한국 갈때마다 느끼는데 무식한 할아버지들 너무 많다요 ㅠㅠ

  • 18. 저도
    '18.6.22 6:53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 초1 때 같은 일 당한적 있어요.
    심지어 아이가 몸이 안좋은 상황이었고, 노약자석 아닌 일반석이었고 아이가 이미 앉아있던 상황이었는데도 무슨 기차에서 자기 좌석에 남이 앉아있을 때 보다 더 큰 목소리로 호통치더라는.
    제가 아이가 몸이 안좋다고 하는데도요.

    큰 소리 내는 어르신들이 목소리 기운없고 몸약해보이면 모르겠는데,
    목소리 들으면 왠만한 청년들보다 기개 넘치던데,
    저런 에너지가지고 노약자석 아닌곳에서 어린이들 자리뺐고 싶은지..

  • 19. 대학생딸
    '18.6.22 7:08 PM (211.246.xxx.102)

    한 노선으로 50분쯤와요
    이어폰끼고 진동알람하고 살짝 자는데
    누가 막대기로 종아리를 톡톡 치더래요.
    깜짝놀라서 눈을 떳는데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치더라고..
    사람 가려서 어린 여학생한테 그러나봐요.
    치마도 입은 애를요.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웠다고 흥분하는데 저도
    화나더라고요.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요..

  • 20. 저런 할방구
    '18.6.22 11:26 PM (124.54.xxx.150)

    건장한 청년들에겐 저런 말 못해요 ㅠ 진짜ㅡ약자에게만 ㅈㄹ들이라는..

  • 21. . .
    '18.6.22 11:30 PM (211.202.xxx.66)

    노인들 지하철 공짜표 없애야 해요. 대신 교통비로 지급하고 .
    그럼 걸 돌아다닐꺼 아니에요.

  • 22. . .
    '18.6.22 11:30 PM (211.202.xxx.66)

    덜 돌아다닐

  • 23. ....
    '18.6.23 4:35 AM (58.238.xxx.221)

    이래서 노인혐오증이 걸리는거에요. 늙은이혐오증..
    진짜 지하철 타면 꼭 종종 그런 늙은이들 보이는데 나이처먹을수록 그런 인간들은 점점 사회악이 되가는거 같아요. 나이 똥구멍으로 처먹은 늙은이들일뿐..
    정말 공짜표 다 없애고 시골어르신들과 똑같이 혜택줫음 좋겠네요.
    나눠주는돈으로 뭔짓을 하던말던 지하철은 공짜라고 막타고 저짓거린 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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