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했어요. 전 꿀을 조금 넣어서...
반정도 마시고 바로 화장실 직행...
지금까지 뭐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네요.
근데..
하루에 한잔은 못마실것 같아요. 입끝에 느끼함이 계속 남아있어요...
계속 마실수 있을까요....
현재 계속 드시고 계시는 분 버터양이나 횟수 알려주세요.
전 급한대로 코코넛오일 없으니 생략하고 서울우유버터만 넣어서 핸드믹서로 갈아마셨어요.
기대했던 비주얼은 아니었고 맛도 약간 오묘ㅎ
바나나우유 갈아마신후 마셨다는거 함정ㅋ
코코넛오일이랑 휘핑기사서 다시 도전하려고요~
코코넛 오일이 향도 좋고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