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를 보호소에 맡기면 되지 왜 이렇게 버리는 건지?

창고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8-06-22 14:26:32
https://www.youtube.com/watch?v=IVY2uPpL3xg

우연히 영상 보고 열 받아서
그것도 달리는 차에서 강아지를 밖으로 던지다니

뒤에 오던 차가 SNS에 올린 영상이랍니다.
이 하얀 강아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거 찍은 운전자가 구해서 보호소에 데려다 주었기를 바랍니다. 

IP : 72.80.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2 2:29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전에는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인데.. 이거랑 비슷한 동영상이었는데 ...
    또한번 보게되니까 마음이 참 안좋군요 ...

  • 2. 그럼
    '18.6.22 2:31 PM (72.80.xxx.152)

    이 영상이 그 중국 건지도 모르겠네요.

  • 3. ..
    '18.6.22 2:3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전혀 다른거에요~~ 강아지가 하염없이 따라가는 뒷모습은 같지만 ㅜㅜ

  • 4. 셀러브리티
    '18.6.22 2:34 PM (220.76.xxx.180)

    벌을 받고 뉘우치는 삶을 살아야할텐데
    살아있는 생명이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ㅠ

  • 5. ...
    '18.6.22 2:39 PM (211.216.xxx.227)

    저러고 집에 가서 잠이 올까 싶네요.

  • 6. ㅇㅇ
    '18.6.22 3:16 PM (124.61.xxx.65)

    저런 것들 신고 안되나요?
    가슴 떨려서 영상 차마 클릭할 수가 없네요 ㅠ,.ㅠ

  • 7. ㅇㅇ
    '18.6.23 2:48 AM (61.106.xxx.237)

    강아지 넘 불쌍하네요 버림받았는데도 주인한테 가겠다고 뛰어가는 모습 너무 애처로와요
    저도 유기견을 키우고있는데 울강아지에게 두번다시 그런상처 느끼지않게 더더 소중히 키워야겠어요 이제 키운지 한달인데 산책갔다 집근처오면 벌써 집외워서 자기가 앞장서서 들어가요 어제 늦은 산책히고 세상에서 제일 편한자세로 자기집에서 자고있네요 저 가련한 아이 제가 아니면 누가 거두겠어요 오직 저만 의지하고있는 녀석인데 잘 거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651 성우회 "北비핵화 안되면 연합훈련 중단 절대 수용 불가.. 4 똥별들 2018/06/21 627
825650 개인한테 돈주고 기술 배우는거 3 .. 2018/06/21 1,613
825649 이재명 인수위... 충격적인 인재 영입 41 2018/06/21 5,472
825648 약식하려구요.찹쌀2시간만 불려도 될까요? 2 라라 2018/06/21 1,043
825647 한국에서 아기들 정말 10시전에 안자나요? 46 ?? 2018/06/21 6,348
825646 건강식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로 하세요? 6 2018/06/21 1,488
825645 50대 중반 이후 책읽기 어떤가요? 8 은퇴 준비 2018/06/21 2,674
825644 신윤복의 '월하정인'이 그려진 날 3 ........ 2018/06/21 1,691
825643 정우성이 무책임한 소리를 했던데요? 11 ㅁㅁ 2018/06/21 4,214
825642 돼지비계가 몸속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준다는말.. 맞나요..? 6 돼지비계 2018/06/21 2,898
825641 직장에 허벅지 중간길이 반바지 입으세요 7 바다 2018/06/21 3,074
825640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실험했던 분 9 2018/06/21 5,712
825639 난민문제 일본처럼 해결하면 8 우리도 2018/06/21 1,632
825638 급질)청주에 계시는분 이비인후과 좀 여쭤봅니다 2 걱정 2018/06/21 853
825637 '북한 풍계리 취재 1만달러 요구' TV조선 정치부장이 직접 썼.. 7 샬랄라 2018/06/21 1,414
825636 카페 옆자리의 남자분 목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ㅎㅎ 53 헉 이런느낌.. 2018/06/21 8,120
825635 친정에 왔는데 이번 선거에서 .. 1 ㅁㅇ 2018/06/21 727
825634 월드컵 어떡하죠... 7 ㅇㄹ 2018/06/21 2,135
825633 아기 발달에 대해 주변 사람들 원래들 급하나요? 14 ㅡㅡ 2018/06/21 1,945
825632 OST라는 악세사리 매장을 갔는데요. 16 귀걸이 2018/06/21 3,001
825631 김경수도지사 출근길ㅎ 29 ㅂㅅ 2018/06/21 4,133
825630 토마토에 소금, 후추 14 ........ 2018/06/21 4,321
825629 유재석은 정말 돈자랑은 안했던것 같아요.. 11 .. 2018/06/21 6,249
825628 멋지고 예쁜 건 나이 상관 없는 것같아요 12 2018/06/21 5,881
825627 딴지에서 영구정지 당한 글 19 또릿또릿 2018/06/21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