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진 여고생은 어찌된걸까요

우째 조회수 : 7,357
작성일 : 2018-06-22 12:04:38
어떻게 숨겼길래

저리 못찾을까요

여자애가 아는 아저씨라도 엄마아빠한테 알리지 말라그랬다고 안알리고
따라가다니...

IP : 125.177.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on
    '18.6.22 12:09 PM (110.15.xxx.148)

    짐승만도 못한 아빠친구라는 놈한테 성폭행 당한후 살해된거 아닐까요? 살아있지는 않은듯해요. 용의자가 스스로 자살한거보면요..

  • 2. 저도
    '18.6.22 12:14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안좋은 결과일것같아요
    여기서 개농장 글보고 진짜속이 안좋더라고요
    개 분뇨 유전자검사 했으면 좋겠어요

  • 3. ㅇㅇ
    '18.6.22 12:14 PM (117.111.xxx.179)

    저도 동의...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찾아온뒤
    용의자가 도망쳤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도면..
    학생의 신변상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요.

  • 4. 글의 요점이
    '18.6.22 12:22 PM (115.86.xxx.108) - 삭제된댓글

    여고생을 탓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 5. ...
    '18.6.22 12:26 PM (125.177.xxx.217)

    그리 느꼈다면 죄송해요

    넘 안타까워서 그래요

  • 6. ..
    '18.6.22 12:28 PM (211.36.xxx.31)

    탓이라뇨.걍 생각쓴건데.저분 꽈베기신듯..;;

  • 7. 탓이
    '18.6.22 12:32 PM (219.255.xxx.149)

    탓이라기보다 너무 안타까워서겠죠.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마라...이게 큰 힌트인데..계획범죄 같아요.켕기는게 있으니 자살했겠죠.

  • 8.
    '18.6.22 12:36 PM (211.114.xxx.20)

    이사건 넘 무섭고 끔찍해요 학생은 어디다두고 지는 그렇게 자살을 해버리면 어쩌라구ㅡㅡ

  • 9. ...
    '18.6.22 12:41 PM (119.66.xxx.5)

    그러게요.ㅜ 자살한거보면... 진짜 나쁜놈이에요.

  • 10. ....
    '18.6.22 12:45 PM (221.139.xxx.166)

    계획 범죄고, 장기밀매라는 추측도 있어요. 산, 바다, 개농장..

  • 11. ...
    '18.6.22 12:50 PM (125.177.xxx.217)

    헉 장기밀매면 성폭행보다 더 못된놈이에요
    아니 어찌 사람이 저런짓을

    제발 이런 무서운 일 좀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 12. 개소름
    '18.6.22 12:50 PM (211.36.xxx.239)

    진짜 무섭네요.

  • 13. ㅇㅇ
    '18.6.22 12:57 PM (223.39.xxx.124)

    차에는 유전자 발견된게 하나도 없나요? 이해할수가 없네요...나쁜넘..

  • 14. 어쩌면
    '18.6.22 1:08 PM (211.215.xxx.107)

    처음이 아닐 수도..
    철저히 수사해서
    진상이 밝혀지기를

  • 15. ㅠㅠ
    '18.6.22 1:46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도 똑같은 사건 있었네요
    여고생 아직도 실종 용의자 자살
    그 부모님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 16. 무서워
    '18.6.22 1:55 PM (121.173.xxx.20)

    개농장하며 보신탕 팔았다하니 분명 도살은 도사일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17. **
    '18.6.22 2:08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범인은 가족이 없나요? 부인과 자식등..

  • 18. ....
    '18.6.22 2:17 PM (122.34.xxx.106)

    장기밀매였으면 살인은 계획적이었을 거 같은데 부모 오자마자 도망간 거 보면 우발적으로 죽인 거 같아요. 성폭행하려다 죽인 거 같아요.

  • 19. ...
    '18.6.22 2: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섭고 끔찍해요.
    제발 무사하길.

  • 20. ..
    '18.6.22 2:48 PM (1.227.xxx.227)

    자살한 범인이 여기올때 부모나 누구한테 알리지말고 오라고함 여고생 만나고온뒤 차량내외부 세차함
    엄마찾아가니 미친듯이 됫문으로 도망가서 목매어죽음
    저는 성폭행후 야산녀왔으니 야산에묻었을듯해요

  • 21. ..
    '18.6.22 2:52 PM (1.227.xxx.227)

    수십년전부터 그래왔어요 성폭행은 아는 지인한테 당하는경우가 80프로입니다
    여자애들 어릴때부터 교육잘시키세요 부모한텐 무슨일이건 말하게 하시구요
    옛부터 사촌오빠 외삼촌 작은아빠 아빠친구 엄마의 남자아는사람 경비원 오빠친구 동네아저씨등 얼굴알고 지내는 사이의 사람들이 성폭행하는거에요 대부분이.
    아이들은 너무가까운사이고 말했다가 친척사이에 아님 엄마나 아빠의 친구와 큰싸움이 나게될것이 두려워 입을닫아요 친하게지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알아두세요

  • 22. 나쁜넘들
    '18.6.22 2:57 PM (118.36.xxx.72) - 삭제된댓글

    사촌오빠 외삼촌 작은아빠...
    세상에 믿을넘 하나 없..
    물론 친아빠도 그러는 세상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358 박일도는 진짜 안내상일까요? 6 2018/10/25 2,657
867357 말 짧은 중딩 아들 대화법 3 속터져 2018/10/25 1,703
867356 끔찍하네요. 방사능 아파트.. 4 화강석 2018/10/25 5,098
867355 (급질) 빛바랜 패딩 드라이하면 다시 돌아올까요? 10 미치겠는 2018/10/25 2,730
867354 반신욕을 하고 나면.. 17 .. 2018/10/25 7,986
867353 인간극장보고 노인에 대한 대우.. 9 늙는다는건 2018/10/25 6,206
867352 졸업한지 꽤 됐는데 대학교 찾아가 진로 상담 3 ........ 2018/10/25 1,079
867351 고등 교복 셔츠 소매 때 다들 어떻게 지우세요? 16 건강맘 2018/10/25 2,937
867350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유은혜인터뷰) 5 이것이 2018/10/25 1,129
867349 무서운 꿈 1 불안 2018/10/25 651
867348 제 경우 이혼시 남편과 집을 팔아 나누나요? 16 ㅇㅇ 2018/10/25 6,092
867347 행정고시와 임용고시.. 12 ㅇㅇ 2018/10/25 5,007
867346 새벽에 꼭 소변을 보네요 2 ㅡㅜ 2018/10/25 2,816
867345 염색 후 자란 머리 마스카라 활용 2 깡총 2018/10/25 2,949
867344 장조림을 기름많은고기로 해도 될까요? 15 고민 2018/10/25 1,724
867343 지금 스포트라이트 틀었는데요 욕실에서 방사능이 나온다는데 7 참나 2018/10/25 3,444
867342 운전할 때 깜빡이 안켜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8 아진짜 2018/10/25 2,149
867341 옛날게임인데 아시는분..? 6 ^^ 2018/10/25 1,162
867340 운동안해도 잘먹는것만으로 기운날까요? 3 ㅇㅇ 2018/10/25 857
867339 카드발급, 설계사랑 직접 발급 차이가 있나요? 1 감사합니다 2018/10/25 1,206
867338 트레이너한테 운동배우고 있는데.. 이건 멀까여.. 그린라이트? 22 ㄷㄷㄷ 2018/10/25 17,568
867337 침대에서 폰 볼 때 어떤? 8 ... 2018/10/25 1,901
867336 핸드폰 자판에서 얼큰이 2018/10/25 455
867335 저 벤츠 E클래스 타도 되나요? 41 ... 2018/10/25 9,740
867334 요즘은 김나영씨가 젤 부러워요~ 31 .. 2018/10/25 2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