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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멘인들 벌써 제주도 안에서 마음껏 돌아다니는 거예요?

.....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18-06-22 07:04:56
몰랐네요.
난민지위 받기 전에 그냥 못 돌아다니는 줄 알았어요.
심사까지 수 년이 걸릴텐데 그때까지 그냥 제주도 안을 자유롭게 다니나요? 저들이 성욕구를 어떻게 풀까요? 그것도 젊은 20.30대들이..여자들은 도구나 그냥 배설창구로만 아는 사람들인데?
아...이젠 제주도 오름이나 인적드문 올레길은 다 갔네요.
페이스북 하는 것들이 어떻게 난민이예요?
이번주에 협재가서 일주일 있다올껀데
밑에 협재에도 삼삼오오 모여 다닌다는 거 보니
진짜 무섭네요.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나요?
독일 프랑스 도 실패한걸 지금 우리가 하겠다는거예요?
IP : 175.213.xxx.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2 7:07 AM (223.38.xxx.216)

    정말 오르 다갔네요
    제주도 안갈래요

  • 2.
    '18.6.22 7:36 AM (223.38.xxx.107)

    독일 프랑스 같은 선진국도 난민 받아줬더니
    국민들이 작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 뭐라고
    주제넘는짓 하고 있나요

  • 3. 방송
    '18.6.22 8:14 AM (122.62.xxx.152)

    보니 예멘이 이제 무비자 입국 나라에서 제외했데요, 그나마 발빠르게 제외되어 더이상 오지는 못할거같은데
    문제는 지금 들어와있는 혈기왕성 한 예멘인들이에요.

    그들에게 난민 보호금으로 매달 45만원씩 지급이되고 육개월 보호기간 지나면 난민부여 심사를 계속 지연시킬수 있다하네요.
    그러면 몇년이 될지도 모르고 그들이 제주도의 삼차산업인 바다나 시골같은곳의 농사는 거부하고 자꾸 서울로 가서 취업을
    원한다는데 우리나라의 인권보호단체랑 협의를 한다는데 그들을 보호한다는 인권단체가 있다는게 정말~

    아마도 같은 종교를 가진 말레이지아에 있던난민들이 기간이되어 추방될거같으니 가까운곳 무비자입국하는 나라를 찿다
    제주도에 몇년전부터 몇명씩 들어오다 브러커들이 생겨서 데리고 오는것 같다 하더군요.

    독일축제에서 여성을 집단성폭행 하던 장면을 봤는데 그들 문화에 남자들여럿이서 바람을 잡고 한여자를 폭행하는
    그런문화가 있다니 정말 상상초월의 문화를 가진그들인지라 난민으로 받는건 용납이 않되네요.
    노약자나 어린이도 아닌 다큰청년들이 무슨목적으로 난민신청을 하겠어요, 취업이 목적이에요...

  • 4.
    '18.6.22 8:14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분단국가에서 무슨 난민을 받아요
    제발 주제파악좀 ㅠㅠ

  • 5. 화나네요.
    '18.6.22 8:34 AM (223.62.xxx.72)

    돈까지 주면서 폭탄들을 델고 살다니.

  • 6. ..
    '18.6.22 8:41 AM (116.127.xxx.250)

    미쳤내요 난민보호금씩이나???

  • 7. ...
    '18.6.22 8:54 AM (125.132.xxx.207)

    무식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예멘에서 바로 온것도 아니고 말레이시아에 있다가 제주도로 온것도 난민인가요?? 불법입국이지..

    솔직한 심정으로 돌려보냈음 좋겠어요..

    얼마전에도 베트남청년두명이 한국여고생 성폭행하려다 구하려던 한국대학생이 죽었다던데...

    우리나라 문화적응하는데도 수년 걸릴텐데 취업한다해도 3D일을 할껀데 아무탈없이 잘 버텨낼껀지 잘모르겠네요..

    위에는 사우디아라비아도 있고 이란 두바이 등 잘 사는 나라 많은데 그리로 가야지

    우리나라가 이민국으로 시작한 미국도 아니고

    벌써 제주도를 저리 돌아다닌다니 참 걱정이네요..

  • 8. ...
    '18.6.22 8:59 AM (115.136.xxx.91)

    이거 제주도민들이 들고 일어나야되요 제주도 누가 가려하겠습니까...피해는 자기들이 입을 줄 모르고

  • 9.
    '18.6.22 9:09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이슬람 남자들 특징이 무리지어 다니는거죠
    독일광장 에서도 무리지어 다니다 여자하나
    둘러싸고 차례로 성폭행 했잖아요
    남자 수십명 같던데 피해자분이 살아 있을런지
    아빠가 보고 있는데 아내와 딸도 질질 끌고가고
    무리지어 다니니 당하면 피할수도 없지요

  • 10. ㅓㅓ
    '18.6.22 9:12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벌써 몇명은 육지로 나갔다는데

  • 11. 벌써
    '18.6.22 9:13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육지로 허가받고 이동한 사람들 있다고 기사도
    떴어요
    원리 주의자 이슬람 난민들 유럽에서 받아 줬더니
    테러 저질렀잖아요

    솔까 우리는 미국 동맹국인데 미국은 is나라 입국
    철저히 막고 있으니 동맥국한테 미국대신
    테러 저지를지 어찌 아나요

  • 12. ㅓㅓ
    '18.6.22 9:14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난민법이나 없앴으면 좋겠네요
    일본은 난민안받고 돈을 보내주어 돕는다 하는데
    그게 잘하른것임.

  • 13. ..
    '18.6.22 9:51 AM (14.63.xxx.204) - 삭제된댓글

    난민법은 un가입국이라서 못 없애요. 그래서 일본이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이죠. 김대중때 만든 무비자입국이나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인지문등록도 하고. 입국심사조건 까다롭게하고요.

  • 14. 도민
    '18.6.22 10:09 AM (112.164.xxx.59) - 삭제된댓글

    별로 안보여요
    특별히 보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요즘은 더 안보이는듯해요
    동문시장 근처삽니다,
    법원쪽으로 회사다니고요
    퇴근 걸어서하고요
    그런데 요새는 안보입니다,
    전에는 동문시장 근방에 가끔 서너명 보일때 있었거든요
    여기는 구제주입니다

  • 15. ...
    '18.6.22 10:13 AM (116.38.xxx.223)

    어디서 봤는지 황우여가 만든 아시아 어디에도 없는
    난민법 때문이라던데요
    정말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 싶어요

  • 16.
    '18.6.22 10:26 AM (218.155.xxx.89)

    제주도민은 육지에서 온 사람들이 많아 별관심 없을 겁니다. 세컨하우스 개념 힐링거주자들이거든요. 그들은 제주도가 어떻게 되던지 큰 관심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무관심과 소극적태도에 제주도는 난민으로 오염되는 겁니다.
    잘 안보인다구 안돌아다니나요?

  • 17. 일본
    '18.6.22 11:23 A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일자리 부족하다니 일본에서 받아주지

  • 18. 인권위선
    '18.6.22 12:26 PM (175.118.xxx.47)

    우리도돈으로하면됩니다 북한퍼주느라 돈이없나?

  • 19. 인권위선
    '18.6.22 12:28 PM (175.118.xxx.47)

    그런데 제주인구가 70만이넘는데
    500명이 눈에띕니까? 이참에 제주도까느라 수고하시네요
    여기 수원에 외노자천국이지만 수원역외에는
    보이지도않아요

  • 20. ....
    '18.6.23 11:08 AM (58.238.xxx.221)

    당장에 그사람들땜에 뭔일나면 제주도 안가려 하겠죠.
    그럼 제주도도 뭐 관광지로 생명도 줄어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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