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그런건 아니고 숙성과정이 필요하다
일정시간 흐른후 나중에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
2.공부를 안할수록 왠지 다 맞을거 같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하고 어떻하지?
자꾸 빈곳이 생각난다.
3.욕심이 판단력을 흐린다
집에와서 배깔고 다시 보면 답이 다보이는데
시험장에서는 자꾸 맞혀야돼라는 욕심때문에
사소한 것에 집착하게 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4.결국 공부를 하면 할수록 착각과의 싸움이다.
1. 다 그런건 아니고 숙성과정이 필요하다
일정시간 흐른후 나중에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
2.공부를 안할수록 왠지 다 맞을거 같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하고 어떻하지?
자꾸 빈곳이 생각난다.
3.욕심이 판단력을 흐린다
집에와서 배깔고 다시 보면 답이 다보이는데
시험장에서는 자꾸 맞혀야돼라는 욕심때문에
사소한 것에 집착하게 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4.결국 공부를 하면 할수록 착각과의 싸움이다.
공주는 열심히 안하지만 1,2 공감
공부는 열심히 안했지만 1,2 공감
공부하고 있는데 다 공감되네요.
1번 공감.
그래서 수험생들 공부하고 잠 푹자야 머리속에서 지식이 숙성(?)된다고 하네요.
2번 공부안한 자의 특권이죠 근자감
1반은 사실 과학적으로도 맞아요
적극 공감..
님은 공부를 깊이있게 해보신 분이네요
깨달았으면 김태희 동문됬겠죠.
시험을 게임하듯이 집중해서 보는데
정작 욕심이나 경쟁심은 없는 성격이었더라구요. 제가.
항상 실력보다 결과가 좋아요.
어떻하지 =>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