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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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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성희롱에 대한 남편의 반응

....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18-06-21 20:48:44

택시기사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별에 별 몹쓸 말을 농담삼아 하더라구요.

그 얘길 신랑한테 했더니,

"아, 징그러워." 그러네요.

화를 내는 게 아니라.

- - ; 워낙 여성스런 남자인데, 신랑 반응 보니까,  참...

IP : 1.225.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1 8:50 PM (111.118.xxx.4)

    남자들은 공감 못해요 차라리 초등학생 여자아이 붙잡고 하소연하는게 나을정도임

  • 2. 부인
    '18.6.21 8:58 PM (121.146.xxx.51)

    지 부인 한테 그랬으면
    미친새끼 아니냐고 화 를 내는 게
    정상이죠
    공감문제가 아니고
    부인에게 애정이 없는 건 지
    게이 인 건 지...원

  • 3. ..
    '18.6.21 9:04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그 장면을 직접 보지 않아서 그런 점도 있을거에요
    제남친도 제가 성희롱 당한 얘기 할 때 그냥 그런가보다 이러고 넘어가서 제 속을 뒤집어놓더니
    식당에서 술취한 할아버지가 대놓고 제쪽으로 의자 향하게 해서 앉더니 저 쳐다보고 웃고 이러니까 왜자꾸 쳐다보냐고 문제있냐고 항의하더라고요 성희롱 당한걸 말해도 별말않더니 그 장소에서 직접 목격하니 성희롱도 아니고 쳐다본것 뿐인데도 화가 나나 봐요

  • 4. ..
    '18.6.21 9:05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그 장면을 직접 보지 않아서 그런 점도 있을거에요
    제남친도 제가 성희롱 당한 얘기 할 때 그냥 그런가보다 이러고 넘어가서 제 속을 뒤집어놓더니
    식당에서 술취한 할아버지가 대놓고 제쪽으로 의자 향하게 해서 앉은 상태로 저 쳐다보고 웃고 이러니까 왜자꾸 쳐다보냐고 문제있냐고 험악하게 항의하더라고요 성희롱 당한걸 말해도 별말않더니 그 장소에서 직접 목격하니까 성희롱도 아니고 쳐다본것 뿐인데도 화가 나나 봐요

  • 5. 일부러 로그인
    '18.6.21 10:53 PM (175.193.xxx.39) - 삭제된댓글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기도 있습니다
    딸아이 초6년때 학원 갔다 집에 울면서 들어왔는데
    너무 놀랐는지 말을 못해요
    겨우 물어서 바바리맨이 놀라게한거 알아내서
    이시키 가만안둔다고 나가는데
    거실서 티비보던 남편왈 여보~ 살살해라~
    ?!? 누구걱정? 바바리맨이 나한테 당하면 해꼬지 할까봐서??
    당시 제키 160에 몸무게 4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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