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발달에 대해 주변 사람들 원래들 급하나요?

ㅡㅡ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8-06-21 19:07:19
남편이 아기 다리가 힘이 없으니 보행기 태우란 소리를 시댁에서 듣고 와서는 계속 다리에 힘이 없다, 보행기 태우라고 하더라, 길 때 다리를 쓰는 게 아니라 팔을 이용해 미는 거 같다.. 하는데 듣다 보니 짜증나요
애 발차기 뻥뻥 하면서 잘 크고 있고 이제 겨우 7개월 3주 됐는데요
IP : 211.36.xxx.1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18.6.21 7:09 PM (14.36.xxx.144)

    애가 첫째예요?

  • 2. ...
    '18.6.21 7:10 PM (221.165.xxx.155)

    헐.. 이제 7개월이면 서지도 못할 때 아닌가요?

  • 3.
    '18.6.21 7:11 PM (121.146.xxx.51)

    귀 얇은 남편이 등신이죠 뭐
    원래 어른들은 입 대요
    왜 안 뒤집냐
    기저귀 왜 안 띠냐
    왜 걸음이 늦냐
    좀 느리고 빠름의 차이지
    걷고 뛰고 띠고 하는 데 입 대는 거죠
    그 말 듣고 와서 조급증 내는 남편 바보

  • 4. ㅎㅎㅎ
    '18.6.21 7:16 PM (14.32.xxx.147)

    보행기 태우는 건 옛날에나 그랬죠. 10년도 더 전에도 보행기는 오히려 신체발달에 안좋다고 안태웠어요.
    간섭을 해도 좀 알고 하셔야...

  • 5.
    '18.6.21 7:16 PM (211.36.xxx.132)

    첫째에 첫손주예요
    남편만 입 다물면 될 거 같은데 하루가 빠짐없이 저러니 짜증날라해요 ㅠㅠ

  • 6. 보행기는
    '18.6.21 7:17 PM (49.169.xxx.30)

    요즘 안태우는게 추세예요
    꼭 태으고싶다면 충분히 기고 난 뒤에 태워야
    척추에 무리가 덜 간다고 하더군요
    남들이 뭐라하든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 7.
    '18.6.21 7:18 PM (180.66.xxx.74)

    삶의 낙이 없어 온통 신경이 아기에 집중된 경우같네요ㅠ

  • 8. ..
    '18.6.21 7:18 PM (221.163.xxx.25)

    보행기 운동발달에 안좋은거 아닌가요.많이 기게 냅두세요
    발달장애아이들이 배밀이하다 바로 걷는경우 많아요

  • 9. ㅋㅋㅋ
    '18.6.21 7:22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아기는 아무생각 없이 잘먹고 잘크고 있는데
    남편이나 원글님이나 서로 잘해보겠다고 싸우네요

  • 10. ㅁㄴㅇ
    '18.6.21 7:29 PM (84.191.xxx.54)

    아기는 알아서 잘 큽니다ㅎㅎㅎ
    보행기 없었을 떄는 그럼 사람이 못 걸었나요 ^^;

    하지만 남편분이 소원이시라니 하나 사다 놓고 남편분 계실 때만 태워주면 되죠

  • 11. 옛날생각
    '18.6.21 7:35 PM (112.170.xxx.237)

    30-40년전이랑 다르다고 하세요..보행기 오히려 안좋다는말도 있어요...7개월이면 걸을 때도 아니구요..

  • 12. 늑대와치타
    '18.6.21 7:37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ㅜㅜ 다리힘 기르려고 애기 다리에 아령이라도 붙여두라고 하시겠어요.
    중학교때 신생아 발달과정 배우잖아요. 제가 아기를 안 좋아해서 그때 대충 공부하고 지나갔는데도 거의 1년은 되어야 일어서는 걸로 기억해요.

  • 13. 비디
    '18.6.21 7:39 PM (123.214.xxx.64)

    6개월쯤 영유아검진하러 가면 보행기태우지 말라는 글이적힌 종이 안받으셨나요? 아직 척추와 다리에 힘이 없어 보행기를 태우면 안된다고..또뭐지? 다리 곧아지라고 쭉쭉이 하면 고관절 장애온다고...뭐가 많던데요
    옛날분들 지혜로운것도 분명 있지만 몰라서 무지한 상태에서 지금보면 헉스러운것도 정말 많더라구요
    근데 주위에보면 젊은사람들도 그대로 하더라는....

  • 14. ...
    '18.6.21 7:4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18개월에 걸었던 조카
    지극히 정상적으로 살고있어요
    일찍걸어 좋을거 없어요

    아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흘려듣기 안되면
    키우는 내내 많이 힘들거예요

  • 15. 저도
    '18.6.21 7:45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첫 아이 어릴 때 사사건건 성장 걱정하는 시부모땜에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때 친정어머니가
    아이 크는게 다 다르다 이상한게 아니라면 발달은
    차이가 있으니 자기아이 잘 보면서 느긋이 기다리라
    하셨어요. 그냥 크는 과정이더라구요.

  • 16. 저는
    '18.6.21 7:52 PM (118.223.xxx.155)

    아이데리고 병원갔다 손주 데리고 온 할마시가
    우리애 목 잘 못 가눈디고 이상타해서 무진장 불쾌했네요

    그애가 멀쩡히 잘 커서 올해 대학갔어요!

  • 17. 저희는
    '18.6.21 8:26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큰 집 아들과 제 아들이 보름차이고 걔는 빨리 걸었고 울 아들은 안 걸었어요.
    시댁에만 가면 쟤는 누구 닮아서 저렇게 느리냐.. 엄마 닮았나보다... 타령..
    돌 지나도 걸을 생각 안할 땐 좀 의아하긴 했는데 때되면 걷겠지 하고 놔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시댁에서 시어머니는 쟤가 엄마 닮아서 늦되다. 어쩌구 하시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소리를 버럭 지르시더니
    "닮긴 지 애비 닮았지 누굴 닮아!!! 지 애비도 15개월까지 서지도 못하고 엉덩이 끌고 다녔구만!" 하시더라구요..

    사실 전 돌떡 제가 돌렸고 제 남동생은 돌에 뛰어 다녔거든요....ㅋㅋㅋ

    그런데 이 녀석 말도 엄청 느렸어요.
    알고보니 완벽주의자...
    동생이 말하니까 지도 해야겠는지 말을 하는데 완벽한 문장으로 하더라구요.
    지금도 말발은 당할 자가 없습니다. 외국어로도 안 밀린답니다..

  • 18. 저희는
    '18.6.21 8:27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큰 집 아들과 제 아들이 보름차이고 걔는 빨리 걸었고 울 아들은 안 걸었어요.
    시댁에만 가면 비교당하고 쟤는 누구 닮아서 저렇게 느리냐.. 엄마 닮았나보다... 타령..
    돌 지나도 걸을 생각 안할 땐 좀 의아하긴 했는데 때되면 걷겠지 하고 놔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시댁에서 시어머니는 쟤가 엄마 닮아서 늦되다. 어쩌구 하시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소리를 버럭 지르시더니
    "닮긴 지 애비 닮았지 누굴 닮아!!! 지 애비도 15개월까지 서지도 못하고 엉덩이 끌고 다녔구만!" 하시더라구요..

    사실 전 돌떡 제가 돌렸고 제 남동생은 돌에 뛰어 다녔거든요....ㅋㅋㅋ

  • 19.
    '18.6.21 10:23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기기는 아기에게 최고의 운동입니다
    복근발달시키고 코어및 고관절 부근 근육(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들)을 안정화시켜 직립보행을 위한 준비단계를 만들어줍니다. 기기 전에는 뒤집기를 해서 코어를 발달시키고 애들은 스스로 자기에게 필요한 운동을 잘 합니다
    기기는 어깨등도 발달시키고요
    유튜브에 보면 성인을 위한 기기운동( crawling exercise)도 많은데 플랭크 보다 더 힘듭니다
    외국사례인듯하나 보행기 타다 식탁보를 잡아당겨 뜨거운 냄비에 화상 입은 사례는 각종 육아서적에 종종 등장하며
    애들은 생각보다 힘이 세서 보행기 타다 멀리 가서 가구 등에 부딪히는 등 사고를 입을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709 날이 더워서 그런지, .... 2018/06/24 486
825708 냉장고 출장청소해보신분 4 청소 2018/06/24 1,415
825707 시어머니 기일에 가야할까요? 25 ㅡㅡ 2018/06/24 4,411
825706 끔풀이좀 해주세요 2018/06/24 492
825705 신용카드없으면..... 7 ㅇㅇ 2018/06/24 1,900
825704 차라리 계모면 기대감도 없고 좋겠네요. 4 ........ 2018/06/24 1,617
825703 대한축구협회의 문제점이 무언가요? 10 스포츠 적폐.. 2018/06/24 2,492
825702 꿈풀이 무료로 하는 사이트 있나요? 2 애수 2018/06/24 542
825701 선풍기) 회전할 때 조용한 아기바람 선풍기 추천해주세요... 3 여름 2018/06/24 1,112
825700 때밀이 수건 질문 6 때밀 시간 2018/06/24 1,377
825699 제천(단양)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1 우산 2018/06/24 1,131
825698 오늘 축구 주심 파나마인이네요...멕시코와같은 라틴계열.. 3 유리병 2018/06/24 1,176
825697 공군입대 준비물 속옷 문의드려요 8 olliee.. 2018/06/24 2,042
825696 손가락들이 제일 혐오하는 2인은? 39 김혜경궁아 2018/06/24 1,593
825695 혼자 공항에 놀러가려고 하는데요 9 HM 2018/06/24 2,608
825694 자녀없는 전업주부, 집안일을 거의 다 해야 정상 아닌가요? 77 전업주부 2018/06/24 13,392
825693 문신 징그럽게까지 하는 사람은 왜그런건가요?? 29 ... 2018/06/24 3,805
825692 내용 지웠어요. 16 ... 2018/06/24 3,357
825691 초파리는 전기모기채가 짱이네요 8 뎁.. 2018/06/24 2,899
825690 부천사시는 님들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3 나그네 2018/06/24 1,229
825689 우리 딸은 집 아래층에 초밥집이 있는데 4 하아 2018/06/24 4,048
825688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는데 상대에게 이런 행동양상이 관찰될 경우.. 15 renhou.. 2018/06/24 4,019
825687 인천에 친구 6명 묵을 수 있는 숙소요 1 미즈박 2018/06/24 799
825686 가산 회원님들 정보좀 주세요 2 주부 2018/06/24 390
825685 극딜들었어요. 치유가필요해보여요 48 ... 2018/06/24 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