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거의 글도 안올리고(누적 게시글이 두세개 정도?) 댓글만 가끔 간단하게 다는 정도인데
오늘 보니까 강퇴되었다고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생각해보니 아침에 네이버 로그인할때
아이디가 해킹되었다며 저절로 보호장치가 가동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무슨일인가 하면서 비번을 바꾸기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래도 해킹한 사람이 저의 지역맘까페에
바람직하지 않은 게시글을 올렸나봐요 ㅠㅠ
그거 저 아닌데.. 해킹당해서 그런건데..
그거 해명하려고 까페지기 아이디 눌러도
쪽지도 채팅도 할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생전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