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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 올라오신다고 티비 거실로 빼놓으래요 미치겠네요

...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8-06-21 17:50:01
한 며칠 지내다 가신다네요
일년에 한두번 꼭 그러시네요
그런데 시모가 너희 시아버지는 티비 없으면 안돼
티비 밖으로 빼놔라
하시네요 티비가 방에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건 힘들것 같다고 했어요
선도 연결해야하고... 안될거 같다고
그랬더니 알았다 하시는데
또 올라오셔서 티비소리 밤새 또 새벽내내 윙윙윙 틀어놓으실건가봐요
이러다 스트레스로 탈모오지 싶네요
IP : 125.183.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참에
    '18.6.21 5:51 PM (223.38.xxx.228)

    텔레비전을 없애시면?

  • 2. ..
    '18.6.21 5:52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 노인들은 습관들어서 원글님 직장다니기전엔 못오게할 방법 없어요

  • 3. ..
    '18.6.21 5:53 PM (58.123.xxx.162)

    저럴 분은 티비 없애면 시아버지가 봐야하니 사라고 할 분.

  • 4. ...
    '18.6.21 5:55 P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

    또 텔레비젼 없애면 뉴스도 보고 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해야지 답답하시다며

    무한반복 이세요....

    무엇을하든 마음에 들지 않는듯...

  • 5. 옛말
    '18.6.21 6:14 PM (119.69.xxx.28)

    여름 손님은 호랭이보다 무섭단다.. 울엄마 말씀입니다.

    호랭이보다 무서운 양반들이네요.

  • 6. 중고생
    '18.6.21 6:17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애들은 없나요?
    시험기간에 그러고 올라와 종일 티비켜고있음 열받을듯,,,

    우린 애들이 7월2일 기말시작인데 6월마지막주 주말에 인주버님 생일이라고 밥먹으러 오라고 하는것도 열받아 죽겠는데,,,김일성도 아니고 아주버니생일? 아무리 자기자식들은 공부안시켰다 해도 어흑
    안갈꺼지만 얘기만들어도 화가났는데

  • 7. 중고생
    '18.6.21 6:18 PM (223.38.xxx.214)

    애들은 없나요?
    시험기간에 그러고 올라와 종일 티비켜고있음 열받을듯,,,

    우린 애들이 7월2일 기말시작인데 6월마지막주 주말에 아주버님 생일이라고 밥먹으러 오라고 하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김일성도 아니고 아주버니생일? 아무리 자기자식들은 공부안시켰다 해도 애들 셤기간은 피해줘야지
    안갈꺼지만 얘기만들어도 화가났는데

  • 8. ...
    '18.6.21 6:22 PM (58.230.xxx.110)

    곧 기말기간인데~~
    노인들 있음 집에서 특유의 냄새나서
    전 그게 너무 힘들어요...

  • 9. 와서
    '18.6.21 6:24 PM (14.52.xxx.212)

    티비보시려면 뭐 하러 오시나요? 집에서 그냥 티비 시청하시면 되지.

  • 10. 애들 시험이라
    '18.6.21 6:25 PM (14.52.xxx.212)

    오시지 말라고 하면 아마도 난리난리 칠걸요??? 그다음 레퍼토리는 모두들 아실거에요.

  • 11.
    '18.6.21 6:31 PM (223.38.xxx.214)

    레파토리 알죠~
    그렇게 열심히 공부시켜 어디 어떤대학 가나보쟈~~~!
    **는(남편) 학원한번 안보내도 전교1등이였다~
    에휴 지겨워

  • 12. ㅠㅠ
    '18.6.21 6:56 PM (58.232.xxx.166)

    예전 생각나네요.
    신혼 때 우리집에 올라오셔서 정말 식사 때 빼곤
    한분은 소파에 한분은 바닥에 누워서
    온종일 tv 틀어놓고 주무시길래 조용히 끄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다시 켜시더라고요.
    하루종일 tv는 웽웽거리고 거실에 저리 버티고 종일
    누워계시니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도대체 저러실거면 집에서 편히 계시지 좁은 막내집에서
    저러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음.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셔서 옛이야기라고 하지만
    난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었지요.

  • 13. nake
    '18.6.21 9:37 PM (59.28.xxx.164)

    자식집에 여름엔 좀 참지

  • 14. 울시모는
    '18.6.21 10:18 PM (24.140.xxx.208)

    소파베드를 사래요. 두꺼운 요 깔아드리는것도 불편하시댑니다.
    핑계는 평소엔 소파로쓰다가 손님들 오면 침대로 쓰고 좋답니다. 아놔 시어머니 말고 아~~무도 우리집와서 잔다는 사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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