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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가는 방법질문이요

처음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8-06-21 15:14:43
미국 처음 여행가는 사람이예요
여권은 있고
비자는 면제라해서
미대사관홈페이지에서
ESTA신청해서
허가는 받았어요
이제 비행기티켓구매해서 가는거 맞죠?
사전에 또 해야할 일이 뭐 있나요?
IP : 14.32.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냅포유
    '18.6.21 3:16 PM (180.230.xxx.46)

    표 사서 떠나시면 됩니다~~~

  • 2. 머물곳
    '18.6.21 3:17 PM (73.153.xxx.199)

    호텔 예약하셔야죠.
    그리고 만일 유명한 식당가고싶으시면 미리 예약해야해요.

  • 3. 혹시
    '18.6.21 3:21 PM (121.173.xxx.182)

    연령대가?
    딸친구가 대학다닐때 esta비자로 배낭여행갔다
    3개월 거의 되갈무렵 추방당했대요.
    젊으신 분인경우는 특히 숙소나 방문목적이 확실해야...

  • 4. 현금
    '18.6.21 3:28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얼마 가져왔냐고 해서 800불이라고 했더니(카드쓰는데 촌시럽게 현금 누가 갖고 댕겨요)
    그것밖에 안가져왔냐고 하더니, 가방 정밀검사하는 라인으로 보내서 50분 서있었어요.
    사람들 쭈욱 서있는데 일도 안하고, 노닥거리고 농담하던 직원이 가방도 안열어보고 그냥 가!이러는데 쌍욕나올뻔했어요.

    미국 공항것들은 다 처맞아야해요.

  • 5. ...
    '18.6.21 3:36 PM (125.177.xxx.43)

    입국때 심사하는 사람 잘 만나야해요
    저는 아이 데리고 동생네 매년 가는데
    매번 달라요
    방문 주소랑 목적도 물어볼거에요

  • 6. ㅎㅎㅎㅎㅎㅎㅎ
    '18.6.21 3:4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윗님ㅎㅎㅎㅎㅎ
    미국 공항것들은 다 처맞아야해요.....에서 완전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

    미국 공항것들 말고도 유럽인들의 지나치게 느긋함에 열불나는 경험을 몇 번 하다보니 저것들은 그런갑다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미국 공항것들처럼 쌍욕나올 정도의 상황에서 느림보짓을 하진 않았지만요.

  • 7. ...
    '18.6.21 5:32 PM (1.235.xxx.1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60대 단체로 갔다가 비자 있는데도 심사대에서 어물쩡대다 단체로 쫒겨난 거 아시죠? 작년 가을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심사대에서 질문 나올 거 찾아서 답 준비해 가세요. 젊은 싱글 여성에겐 특별히 추궁 잘 해요. 예전에 이스타 없을 때는 젊은 싱글 여성은 그냥 여행 비자는 거의 못 받았을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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