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람 만나고 대화도 해 보면서 느끼는게..
뭔가 기싸움?? 같이
충돌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또 대화하다 보면 뒤끝없이 마음에 남는게 없는 사람도 있는데
계속 찜찜하고 불쾌한 기분 드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과는 인연이 아닌거겠죠?
자꾸만 미련이 생기고 생각나고.. 안 맞는 사람은 버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이런저런 사람 만나고 대화도 해 보면서 느끼는게..
뭔가 기싸움?? 같이
충돌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또 대화하다 보면 뒤끝없이 마음에 남는게 없는 사람도 있는데
계속 찜찜하고 불쾌한 기분 드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과는 인연이 아닌거겠죠?
자꾸만 미련이 생기고 생각나고.. 안 맞는 사람은 버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두번 만날거 한번만나고
만나는 기간을 길게 잡아 지켜보다보면
인연대로 되더라구요
나이어릴땐 그런사람도 참는게 사회 생활 잘하는건줄 착각하고 참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니네요.
세월가면 친한 친구도 멀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불편한 사람까지 잘지내려 에너지 쓸 이유없어요.
나이가 드니 그런 사람은 걍 안만나는게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