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실장님...

내비도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8-06-21 10:32:54
이분 보면, 참 든든하고 흐뭇하기도 하지만 때론 찡하기도 해요.
예전 노짱 탄핵안 가결 됐을 때, 그리고 한나라당이 국회를 개판 만들 때, 그 누구보다 온몸으로 울분을 드러냈었어요.
그리고 익히 알듯이 한창 젊었을 땐 자신의 생각을 과감한 행동으로 드러냈던 행동파였더랬죠.
그런 사람이 대통령의 방패라는 비서실장이 되어서는, 그냥 땅에 박혀있는 장승처럼 입도 뻥긋 않고 문프 옆에 섰습니다.
늘 굳게 다문입을 볼 때마다 한 인간에 대한 의지에 가슴이 찡해져와요. 건강하세요 실땅님.

저 밑글의 문프 공항사진에서 고개를 떨구고 웃으며 걷고 있는 임실장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길래....

IP : 121.133.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6.21 10:34 AM (124.53.xxx.190)

    먹먹해서 읽다가 ㅋㅋ
    막판에..ㅎㅎ

  • 2. ...
    '18.6.21 10:38 AM (222.111.xxx.182)

    엄청 대단하고 근엄하게, 나랑 딴세상 사람같아 보이다가도
    대장님 출장가면 감출수 없는 기쁨의 웃음을 띈 걸 보면 나랑 똑같은 직장인이구나 싶어서 너무나 친근하다는... ㅎㅎㅎ

  • 3. ...
    '18.6.21 10:40 AM (14.39.xxx.18)

    우리 실장님 단기방학이군요.^^

  • 4. 호랑이 없는 굴에선
    '18.6.21 10:40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내가 대장

  • 5. marco
    '18.6.21 11:06 AM (14.37.xxx.183)

    1988년 한양대 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 전대협 3기 의장을 맡으면서 학생 운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이 당시 그가 주도한 것이 바로 임수경의 방북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으면서 도피하다가 결국 1989년 말 체포, 3년 반 정도 실형을 살았다.

    이걸로 엮던데

    사람 변하지 않는다고...

  • 6. 조으다
    '18.6.21 11:10 AM (106.252.xxx.238)

    오늘도 공항마중에서 웃음을 웃으셨군요 ㅋㅋ
    이해합니다 ㅎㅎㅎ

  • 7. 내비도
    '18.6.21 11:31 AM (121.133.xxx.138)

    1년에 한 두번 글 쓸까말까 하는데, 하필 마르코님이 내글에 댓글을 ㅠㅠ
    그런데 마르코님, 님 눈에는 어찌 보일지 몰라도 학생운동의 경력은 저에게는 훈장이에요. 말 안통하는 사람들 속에서 관종짓 그만하고 저리 가세요.

  • 8. 종북세력운운하던
    '18.6.21 12:01 PM (124.54.xxx.150)

    박사모들의 얘기를 정의당당원이 하네요 민주당이중당적가지고 읍읍이지지하더니...이런 생각들이군요...혹시 민노총 멤버이기도 할까요? 뭔들 못하겠어요???

  • 9. . . .
    '18.6.21 12:26 PM (72.80.xxx.152)

    그게 남북통일의 초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253 약식하려구요.찹쌀2시간만 불려도 될까요? 2 라라 2018/06/21 1,205
823252 한국에서 아기들 정말 10시전에 안자나요? 46 ?? 2018/06/21 6,664
823251 건강식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로 하세요? 6 2018/06/21 1,592
823250 50대 중반 이후 책읽기 어떤가요? 8 은퇴 준비 2018/06/21 2,786
823249 신윤복의 '월하정인'이 그려진 날 3 ........ 2018/06/21 1,809
823248 정우성이 무책임한 소리를 했던데요? 11 ㅁㅁ 2018/06/21 4,323
823247 돼지비계가 몸속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준다는말.. 맞나요..? 6 돼지비계 2018/06/21 3,026
823246 직장에 허벅지 중간길이 반바지 입으세요 7 바다 2018/06/21 3,176
823245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실험했던 분 8 2018/06/21 5,823
823244 난민문제 일본처럼 해결하면 8 우리도 2018/06/21 1,739
823243 급질)청주에 계시는분 이비인후과 좀 여쭤봅니다 2 걱정 2018/06/21 1,084
823242 '북한 풍계리 취재 1만달러 요구' TV조선 정치부장이 직접 썼.. 7 샬랄라 2018/06/21 1,523
823241 카페 옆자리의 남자분 목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ㅎㅎ 53 헉 이런느낌.. 2018/06/21 8,267
823240 친정에 왔는데 이번 선거에서 .. 1 ㅁㅇ 2018/06/21 815
823239 월드컵 어떡하죠... 7 ㅇㄹ 2018/06/21 2,237
823238 아기 발달에 대해 주변 사람들 원래들 급하나요? 14 ㅡㅡ 2018/06/21 2,049
823237 OST라는 악세사리 매장을 갔는데요. 16 귀걸이 2018/06/21 3,111
823236 김경수도지사 출근길ㅎ 29 ㅂㅅ 2018/06/21 4,239
823235 토마토에 소금, 후추 12 ........ 2018/06/21 4,624
823234 유재석은 정말 돈자랑은 안했던것 같아요.. 11 .. 2018/06/21 6,399
823233 멋지고 예쁜 건 나이 상관 없는 것같아요 12 2018/06/21 6,009
823232 딴지에서 영구정지 당한 글 19 또릿또릿 2018/06/21 2,657
823231 화장실 문을 새로 달려고 하는데요 4 미루다 2018/06/21 1,143
823230 자녀 이성친구 보면 어떠세요? 10 .. 2018/06/21 2,271
823229 오늘 갔던 식당 신고하고 싶어요. 16 Sunny 2018/06/21 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