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이클 잘 아시는분~

쿠킹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8-06-21 09:04:56
남편이 자전거를 취미로 타는데...수년전100만원 주고 샀는데 기어 그런 부분이 요새 나오는거만 못 한가봐요.속도가 안나온다고 ㅠㅠ 모든 사람에게 다 추월 당한다고 바꾸고 싶어 하는데...잘 아시는분 계심 추천 부탁 드려요~
IP : 110.13.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1 9:47 AM (222.111.xxx.182)

    직접 타는 분이 고르셔야지요.
    돈만 준비해주시면 남편분이 알아서 선택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총알 준비는 단단히 하셔야겠어요.
    수년전에 100만원짜리 자전거 사셨다면 드디어 입문용은 탈피하고 싶다는 의미같은데...
    몇개 부속만 교체하고 싶은게 아니라 자전거를 통째로 개비하고 싶으신 모양...
    남편분이 내심 정해놓은 모델도 있을 겁니다요.

  • 2. ...........
    '18.6.21 10:17 AM (211.109.xxx.199)

    가장 중요한건 소위 말하는 엔진이겠죠.^^ 열심히 많이 타는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하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추월 당하는 것이 꼭 자전거 때문만은 아닐거예요. 하지만 체력이나 기본 실력이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가벼운 자전거를 사는게 덜 힘들고 빨리 갈 수 있을거예요.
    솔직히 저도 싸이클 타기 전에는 100, 200 자전거 사는거 미쳤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좀 더 신나게 타려면 어느정도 되는걸 사는게 덜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가벼운 카본 프레임에 맘에 드는 예쁜 디자인을 보다 보니 가격이 확 올라가더군요.ㅠㅠ
    솔직히 일반인들 보기엔 심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전거 열심히 타는 입장에선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니 투자한것이 아깝지 않아요. 단지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예전처럼 잘 못타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열심히 타시고, 경제적으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남편분 건강을 위해서 좋고 멋진걸로 사라고 하세요. 솔직히 pt 받고 헬스클럽 몇 년 다니는 비용 등등 생각하면 한번에 투자하는 금액이 높아서 그렇지 따져보면 비싼것도 아니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879 김어준생각-어거지의 신기원 13 .. 2019/03/22 1,540
914878 눈이 부시게 재방 2 .. 2019/03/22 1,337
914877 보험료 얼마씩들어가셔요? 6 ㅅㄴ 2019/03/22 2,136
914876 야쿠르트 마시면 입안에 얇은 막 같은게 생기는데요 2 2019/03/22 1,565
914875 젤네일 한번 시술시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3 ,,, 2019/03/22 3,648
914874 LA에서 고 문동환 목사 추도식 열려 light7.. 2019/03/22 355
914873 자기자랑,공주병 들만 꼬여요 16 지겹 2019/03/22 5,857
914872 "日 로비에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까..막을 방법 있다.. 2 뉴스 2019/03/22 840
914871 자녀 청약통장 해지하고 다시 4 들까요 2019/03/22 3,237
914870 이것도 공황증세인가요? 5 ... 2019/03/22 1,914
914869 국민연금 수령 중에 9 혹시 2019/03/22 2,084
914868 오늘 퇴근하고 뭐하세요? 1 dd 2019/03/22 874
914867 60대인데 자녀혼사 하나도 안시킨분! 15 퇴직이 코앞.. 2019/03/22 5,931
914866 리기산 하루투어 1 스위스 2019/03/22 757
914865 마곡지구 관심 없었던 이유 있으세요? 18 후회 2019/03/22 6,045
914864 깜바스 맛있게 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13 구운양파 2019/03/22 2,810
914863 도로사용료는 누가 내나요? 3 도로 2019/03/22 914
914862 40대에 사랑니 나오기도 하나요? 15 ㅡㅡ 2019/03/22 3,279
914861 전에 어느 분이 사주 철학관 후기 상세하게 올려주셨었는데요 2 ... 2019/03/22 3,979
914860 베트남 나쨩 캄란공항 라운지 이용문의입니다. 1 질문 2019/03/22 685
914859 굉장히 흥미로운 사람이었어요..ㅎㅎㅎㅎ 5 tree1 2019/03/22 2,990
914858 고3아이 엄마입니다. 컨설팅?을 받아야하나요? 14 경향 2019/03/22 4,048
914857 분당에 식사할만 한 곳 알려주세요 7 부탁드립니다.. 2019/03/22 1,276
914856 서울시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수요일 6 봄바람 2019/03/22 1,332
914855 금주 개봉한 영화에 대한 단상 6 ... 2019/03/22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