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늦게 태어나 요새 고등학생이었으면 괴로웠을 거 같아요

.....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8-06-20 22:00:58
요새 고등학생들 빨간 립스틱에 화장 일자눈썹 동일하던데


그건 뭐 제가 지금 고등학생이라도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게 유행이라면.. ㅎㅎ


교복 사이즈는 도저히 못 따라할 거 같아요


저러고 불편해서 어떻게 다니죠.


고등학교 때 남들보다 많이 통통했었거든요


이런 교복 트렌드라면 전 이민갔을 듯...


눈씻고 봐도 여학생들 터지기 직전 교복 말고는 못본 듯


요새 탈코르셋운동이니 하던데


고등학생들도 좀 했으면 합니다..

어릴 때 저를 대입해봤을 때 이런 교복 트렌드에 자괴감 느끼는 여학생들 있을 거 같아요. 교복이란 게 애초에 체형에 맞게 입을 수도 없는 옷인데 ...
IP : 117.111.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복도교복이지만
    '18.6.20 10:06 PM (36.39.xxx.237)

    공부하는거 못따라가요.. 애들 진학도 너무 어렵고. 내신이며 수능이며 봉사활동이며 이거저거 해대느라 정말 너무 짠합니다 ㅜㅜ

  • 2. 저도
    '18.6.20 10:32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그런생각했어요.
    집안이 뒷받침해줄 수 없는 상황에서 공부만 잘하는 재주로도 학교생활 충분히 잘 했고, 점수로 줄서서 대학가니
    대학도 잘 갔거든요.
    지금처럼 복잡한 전형에 스펙까지 요구되는 때 저는 무척 힘들었을것 같아요.

  • 3. ...
    '18.6.20 10: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못할거 뭐 있나요.
    가능하다면 울 애들 대신 학교 다니면
    더 잘할 자신 있어요.
    답답해서리.

  • 4. 어려워요
    '18.6.20 10:4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힘들어요
    시험도 너무어렵구요

  • 5. 저도요
    '18.6.20 11:23 PM (45.112.xxx.95)

    우리 아이들한테 못느끼는 감정을 지하철에서 배웁니다
    우리애도 저럴까? 밖에나가서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다녔을라나
    가끔 그런생각을해요.. 지금은 대학생들이지만요...
    와우~~ 옆에 앉은 여학생. 눈매 그린게 저보다 넘 잘그려요.
    전 눈이시려서 눈화장 못하고요.. 전 지금학교다녔으면 왕따인가 생각한적있네요

  • 6. 저는
    '18.6.21 12:03 AM (175.120.xxx.181)

    인터넷 문화 부러워요
    혼자 공부하려니 힘들었었는데 인강으로 공부하면
    1등 할거ㅈ같아요

  • 7. //
    '18.6.21 9:59 AM (180.66.xxx.46)

    저 요즘 학교 안다닌게 너무 다행이에요
    공부 말고는 그림도 못그리고 체육도 못하고 하는거라곤 누워서 책읽기밖에 없고
    왕따라서 조별과제도 못했을것같아요.
    요즘 애들 뭐 하나 진득하게 오래 하게 놔두지도 않고 볶아대는거 정말 옆에서만 봐도 질려요.
    이해찬세대 문제 많대도
    저같이 한가지 전국대회 입상자 타이틀로 대학가서 먹고사는 사람은 요즘 분위기 못견뎌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301 최근에 고양이 위스카스 파우치 사보신분 계세요?? 4 .. 2018/08/04 1,145
838300 성차별·사법불평등 중단하라 광화문 여성시위 7만명 참가 13 oo 2018/08/04 956
838299 방학이라 친정에 있는데 남편 없으니... 19 사과 2018/08/04 6,566
838298 강원도고성가려는데 3 휴가 2018/08/04 1,158
838297 미스터 선샤인에서 유진초이보다 동매가 더 이슈인가요? 5 ㅇㅇㅇㅇㅇㅇ.. 2018/08/04 4,635
838296 머리 크면 날씬해도 안이뻐보일까요 12 동동 2018/08/04 4,135
838295 데인드한 때문에 눈물났네요 3 그래여 2018/08/04 4,106
838294 시모가 혼자사시는데 남편하네 너무 의지하시는 거 같으요 89 아리 2018/08/04 17,204
838293 사람이 자기 죽는날 알면 어떤감정일까요..??? 공포감이 장난아.. 4 .. 2018/08/04 2,441
838292 어문계열만 봤을때 대학순위 부탁드려요... 6 고3맘 2018/08/04 2,975
838291 전기사용량 300안썼어요 3 .... 2018/08/04 2,163
838290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4 123456.. 2018/08/04 3,538
838289 익혀 얼린 옥수수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9 oo 2018/08/04 5,231
838288 불법장기이식 의료관광 법안 중국 2018/08/04 642
838287 옷 사려는데 언제까지 덥나요? 입추?처서? 8 2018/08/04 2,307
838286 직장탈출증 병원아시는분계시면 도와주세요 ㅠ 1 직장탈출수술.. 2018/08/04 865
838285 그들은 돈이 많아요 41 .. 2018/08/04 7,811
838284 10시 출근이 짱이네요. 10 ㅇㅇ 2018/08/04 3,541
838283 안맞는 배우자랑 사는 분들 어떻게 지내나요 7 고통의 바다.. 2018/08/04 3,398
838282 시어머니 방문 5 매너는 지키.. 2018/08/04 3,172
838281 오늘 밤엔 27도까지 내려가네요 오호~~ 12 .. 2018/08/04 4,658
838280 그럼 여러 물품 중 하나가 맘에 안드는데 보통 바꾸러 가시나요?.. 4 그럼 2018/08/04 965
838279 버스안에 소란스러움 3 버스안 2018/08/04 1,221
838278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백만년에 차.. 2018/08/04 6,790
838277 모히또바랑 레몬콜라맛 캔디바 맛있어요~ 5 ㅇㅇ 2018/08/04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