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늦게 태어나 요새 고등학생이었으면 괴로웠을 거 같아요
작성일 : 2018-06-20 22:00:58
2585487
요새 고등학생들 빨간 립스틱에 화장 일자눈썹 동일하던데
그건 뭐 제가 지금 고등학생이라도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게 유행이라면.. ㅎㅎ
교복 사이즈는 도저히 못 따라할 거 같아요
저러고 불편해서 어떻게 다니죠.
고등학교 때 남들보다 많이 통통했었거든요
이런 교복 트렌드라면 전 이민갔을 듯...
눈씻고 봐도 여학생들 터지기 직전 교복 말고는 못본 듯
요새 탈코르셋운동이니 하던데
고등학생들도 좀 했으면 합니다..
어릴 때 저를 대입해봤을 때 이런 교복 트렌드에 자괴감 느끼는 여학생들 있을 거 같아요. 교복이란 게 애초에 체형에 맞게 입을 수도 없는 옷인데 ...
IP : 117.111.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복도교복이지만
'18.6.20 10:06 PM
(36.39.xxx.237)
공부하는거 못따라가요.. 애들 진학도 너무 어렵고. 내신이며 수능이며 봉사활동이며 이거저거 해대느라 정말 너무 짠합니다 ㅜㅜ
2. 저도
'18.6.20 10:32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그런생각했어요.
집안이 뒷받침해줄 수 없는 상황에서 공부만 잘하는 재주로도 학교생활 충분히 잘 했고, 점수로 줄서서 대학가니
대학도 잘 갔거든요.
지금처럼 복잡한 전형에 스펙까지 요구되는 때 저는 무척 힘들었을것 같아요.
3. ...
'18.6.20 10: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못할거 뭐 있나요.
가능하다면 울 애들 대신 학교 다니면
더 잘할 자신 있어요.
답답해서리.
4. 어려워요
'18.6.20 10:4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힘들어요
시험도 너무어렵구요
5. 저도요
'18.6.20 11:23 PM
(45.112.xxx.95)
우리 아이들한테 못느끼는 감정을 지하철에서 배웁니다
우리애도 저럴까? 밖에나가서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다녔을라나
가끔 그런생각을해요.. 지금은 대학생들이지만요...
와우~~ 옆에 앉은 여학생. 눈매 그린게 저보다 넘 잘그려요.
전 눈이시려서 눈화장 못하고요.. 전 지금학교다녔으면 왕따인가 생각한적있네요
6. 저는
'18.6.21 12:03 AM
(175.120.xxx.181)
인터넷 문화 부러워요
혼자 공부하려니 힘들었었는데 인강으로 공부하면
1등 할거ㅈ같아요
7. //
'18.6.21 9:59 AM
(180.66.xxx.46)
저 요즘 학교 안다닌게 너무 다행이에요
공부 말고는 그림도 못그리고 체육도 못하고 하는거라곤 누워서 책읽기밖에 없고
왕따라서 조별과제도 못했을것같아요.
요즘 애들 뭐 하나 진득하게 오래 하게 놔두지도 않고 볶아대는거 정말 옆에서만 봐도 질려요.
이해찬세대 문제 많대도
저같이 한가지 전국대회 입상자 타이틀로 대학가서 먹고사는 사람은 요즘 분위기 못견뎌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5050 |
성우회 "北비핵화 안되면 연합훈련 중단 절대 수용 불가.. 4 |
똥별들 |
2018/06/21 |
671 |
| 825049 |
개인한테 돈주고 기술 배우는거 3 |
.. |
2018/06/21 |
1,674 |
| 825048 |
이재명 인수위... 충격적인 인재 영입 41 |
헐 |
2018/06/21 |
5,530 |
| 825047 |
약식하려구요.찹쌀2시간만 불려도 될까요? 2 |
라라 |
2018/06/21 |
1,130 |
| 825046 |
한국에서 아기들 정말 10시전에 안자나요? 46 |
?? |
2018/06/21 |
6,574 |
| 825045 |
건강식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로 하세요? 6 |
ㅇ |
2018/06/21 |
1,547 |
| 825044 |
50대 중반 이후 책읽기 어떤가요? 8 |
은퇴 준비 |
2018/06/21 |
2,733 |
| 825043 |
신윤복의 '월하정인'이 그려진 날 3 |
........ |
2018/06/21 |
1,749 |
| 825042 |
정우성이 무책임한 소리를 했던데요? 11 |
ㅁㅁ |
2018/06/21 |
4,277 |
| 825041 |
돼지비계가 몸속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준다는말.. 맞나요..? 6 |
돼지비계 |
2018/06/21 |
2,969 |
| 825040 |
직장에 허벅지 중간길이 반바지 입으세요 7 |
바다 |
2018/06/21 |
3,135 |
| 825039 |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실험했던 분 9 |
물 |
2018/06/21 |
5,780 |
| 825038 |
난민문제 일본처럼 해결하면 8 |
우리도 |
2018/06/21 |
1,688 |
| 825037 |
급질)청주에 계시는분 이비인후과 좀 여쭤봅니다 2 |
걱정 |
2018/06/21 |
1,021 |
| 825036 |
'북한 풍계리 취재 1만달러 요구' TV조선 정치부장이 직접 썼.. 7 |
샬랄라 |
2018/06/21 |
1,479 |
| 825035 |
카페 옆자리의 남자분 목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ㅎㅎ 53 |
헉 이런느낌.. |
2018/06/21 |
8,207 |
| 825034 |
친정에 왔는데 이번 선거에서 .. 1 |
ㅁㅇ |
2018/06/21 |
782 |
| 825033 |
월드컵 어떡하죠... 7 |
ㅇㄹ |
2018/06/21 |
2,185 |
| 825032 |
아기 발달에 대해 주변 사람들 원래들 급하나요? 14 |
ㅡㅡ |
2018/06/21 |
2,004 |
| 825031 |
OST라는 악세사리 매장을 갔는데요. 16 |
귀걸이 |
2018/06/21 |
3,066 |
| 825030 |
김경수도지사 출근길ㅎ 29 |
ㅂㅅ |
2018/06/21 |
4,188 |
| 825029 |
토마토에 소금, 후추 12 |
........ |
2018/06/21 |
4,526 |
| 825028 |
유재석은 정말 돈자랑은 안했던것 같아요.. 11 |
.. |
2018/06/21 |
6,339 |
| 825027 |
멋지고 예쁜 건 나이 상관 없는 것같아요 12 |
ㅇ |
2018/06/21 |
5,964 |
| 825026 |
딴지에서 영구정지 당한 글 19 |
또릿또릿 |
2018/06/21 |
2,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