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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사주 한번씩 보시나요??

대딩맘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8-06-20 20:27:19

절에도 자주가는 아는엄마가 한번씩 자기랑 애들사주를 보러간대요...

부산에 잘보는곳이 있는데 예약제고 낮 1시까지만 본다네요....

자기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재산을 어느정도불리고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를 맞히고 애가 지금 고딩인데 어느 학교까지

쓰라면서 얘기르 해준다네요...


다른애 엄마도 같이봤는데 이애는 인서울 대학나와서

이번에 입사원서 넣었는데 수자원이랑  코레일 다 됐다하더군요...

근데 원서넣기전에도 사주를 보면 이 애가 대통령사주에다

아주 술술 잘풀리는 사주고 관운이 있다고 하더래요....


듣고보니 저애는 고딩때까지도 엄마는 학원수업 별관심없었는데

애 스스로 학습하고 (물어보면 학원진도나 교재를 잘 몰랐어요...)

인서울 대학에 척붙고 그랬거든요...


전 애들 사주 안보는 거래서 여즉 관심없었는데

괜히 한번볼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IP : 121.177.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봐요
    '18.6.20 8:38 PM (218.48.xxx.141)

    저도봤고 주변맘들도 봐요..
    관운이 있는 애가 확실히 시험운이 좋긴하더군요.
    관운이 있음 직장도 애먹지 않고 잘들어가고 사회생활도 잘하구여...

  • 2. mm
    '18.6.20 8:40 PM (216.40.xxx.50)

    사주 믿는 사람이면 보게 되지요.

  • 3. 흠..
    '18.6.20 8:41 PM (223.39.xxx.108)

    이 사이트가 유독 그런건가요?
    사주를 믿는 젊은 엄마들이 많아서 의외네요

  • 4.
    '18.6.20 8:55 PM (211.204.xxx.23)

    부산 어딘가요?저도 답답해서 보고싶네요ㅠ

  • 5. 상관
    '18.6.20 9:04 PM (124.49.xxx.61)

    초년에 상관이 있으면 학운이 없는듯... 저요 ㅠ

  • 6.
    '18.6.20 9:07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막 봐주겠다고 하셔서 불러드리곤 했어요.
    한 분은 유명했던 분인데 돌아가셨고
    다른 분은 가끔 연락해요.
    저나 남편이나 사주 안 믿는 사람인데
    두번째 분이 아들 초등학교 때 아들에게 그러셨어요.
    넌 중고등학교 가면 정말 공부가 싫고 하기 싫을 거야.
    한다고 해도 성적도 잘 안 나올 거고.
    그런데 넌 평생 공부해야하는 애야. 대학만 가면 정말 공부 잘할 거다. 하셨어요.
    근데 진짜로 가고 싶어하던 학교 가서 1학년 때 부터 눈에 띄어서 선배들 학술모임도 같이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그 분의 말씀이 중고등학교 내내 위로가 되긴 했어요.

  • 7.
    '18.6.20 9:20 PM (211.204.xxx.23)

    검색해보니 여자점쟁이가 많네요
    여자가 잘보나요?

  • 8. 소울리스
    '18.6.20 9:2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애들 사주는 보는거 아니에요
    애들거 봐주는 사람들은 가짜에요
    돈 벌려고 봐주는 거에요

  • 9.
    '18.6.20 9:31 PM (220.119.xxx.244)

    부산인데...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 10. 저는
    '18.6.20 10:00 PM (221.162.xxx.22)

    어른도 안보고 아이도 안봐요^^

  • 11. 저는
    '18.6.20 11:58 PM (211.58.xxx.167)

    자주 보고 상담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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