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닿으면 너무 까끄러워서 .어떨 때는 잘못 스치기만 하면 소름이 끼쳐요.
이걸 어찌 처분해야 할지..
무슨 방법 없을까요?
넣어두고 꺼내기가 싫어요.
사용하기전에 한번 사와서 누워보시지...
환불했었어야죠
환불곤란하면...다른사람주세요
저도 샀는데,,,,그정도는 아니어서...제껀 반대편은 면이라.....괜찮던데..
다리미로 다리세요.
실크같이 매끈매끈해져요.
이틀만 참으세요.
처음에는 조직이 다 화가 나있는 상태라 피부에 닿으면 아픈데
이틀만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아주 옛날에 엄마가 밀가루 풀 쑤어서 주물럭 주무럭해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 ...
저도 싫어요
여름이불은 60수 아사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