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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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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수업 선생님..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18-06-20 17:22:32
초등5학년아이 방문학습선생님에 관한 문제입니다

일단 방문학습지에대해서 모르시는분들이계실까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달에 4만원이 안넘는 비용을

지불하고 지역을 배정받은 선생님께서 일주일에

하루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셔서 10-15분정도

지난주에 내어주신 숙제를 채점을하시고 틀린거

짚어주시고 다시 일주일치 숙제를 내주시고 가시는

데요.. 얼마전 몇년을 해주시던 선생님께서 개인적

인사정으로 그만두시고 인력이 없는지 센터 대체

선생님이 한달정도 대체수업하시고

새로운 선생님이 오신지 두어달.. 같은 아파트에

아이와친구인 엄마가전화가 와서 선생이 못가르

친다며 불만을 토로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제가 옆에서 같이 수업을 듣는것도 아니고 수업하는

방문을 열어놓아도 수업하는 내용이 들리진 않거든

요.. 이 엄마는 둘이 공통된의견이면 센터에

같이 얘기를 하자는건데.. 저는 솔직히 방문수업이란

게 저렴한비용으로 아이가 매일 공부하는 습관과

수학연산은 기본으로 잡아두어야하니 매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될것같아 하는거지 방문하시는 선생님의

높은 교수능력을 바라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사람구하기 힘든요즘 두집이 불만을

토로한다고 센터에서 선생님을 교체해줄것같지도않

고.. 이엄마에게 그렇게 말하니

그럼 잘가르치지도 못하는 선생한테 아이를 맡기

냐고 하는데.. 솔직히 초등 연산이 뭐그렇게 잘가르

치고말고.. 암튼 오늘도 통화하다 오늘 저희집 수업

있다고 하니 수업내용좀 잘들어보라고하는데..

아이에게 물어보니 별다른 불만은 없다고하고..

제가 아이 교육에 너무 소극적인건가요?



IP : 114.207.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0 5:23 PM (122.34.xxx.61)

    고작 4만원내고 뭔 40만원짜리 교육을 바라나요?

  • 2. ㆍㆍ
    '18.6.20 5:25 PM (122.35.xxx.170)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아이가 만족한다는데 무슨 더 할 말이 있나요.

  • 3. ..
    '18.6.20 5:27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선생님 차이는 있긴 있어요. 그리고 경력있는 선생님보다 없는 선생님이 서툴긴 해요. 하지만 원글님 말씀대로 과목당10분씩 봐주는 수업인데..그 엄마 너무 많은 걸 기대하시네요.

  • 4. ...
    '18.6.20 5:32 PM (59.17.xxx.120)

    시간 약속 과하게 어기지 않고(전 이것도 어느정도이해해요) 준비물이라던가 지난시간에 요청사항(복습으로 진도변경 답지)등만 제대로 지켜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10분에서 몇분 빠질수도 잇고 어떤날은 또 오버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수업 들어가면 시간재고 15분하기로 했는데 1분 적게 했다 본사에 클레임건다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근데 뭘 얼마나 어떻게 해야 잘 가르쳐 주시는건가요? 보면 지난 교재 체크 하고 새 교재 새 개념 가면 잠깐 짚어주고 하는게 다 인데...

  • 5. ㅠㅠ
    '18.6.20 5:39 PM (211.172.xxx.154)

    뭘 가르쳐요 가르치길 숙제 검사해주는 거지. 그엄마 진상이네. 본인이 가르치지.

  • 6. ...
    '18.6.20 5:41 PM (223.62.xxx.14)

    차이가있져 채점엉터리로한다던가 연산 한페이지 죄다틀린거맞다고해서 그만뒀어요 본인이수업하는중에 풀게한건데도 그러더라구요

  • 7. ...
    '18.6.20 5:48 PM (125.177.xxx.43)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저도 학습지 교사 해봤는데 교사마다 차이는 있어요 근데
    10분에 채점 숙제 틀린거 체크하기 바빠요 항의 한다고 다른지역 교사 보내기도 어렵고요
    솔직히 그런 엄마면 탈퇴해주시는게 고마워요

  • 8. ㅅㄷᆞ
    '18.6.20 5:49 PM (114.207.xxx.134)

    채점은 저나 그엄마나 선생님오시기전에해서 오답풀이까지해둬요.. 10분수업에 채점에 오답풀이까진 너무촉박할것같아서요.. 근데 마침 그엄마가 들었을때 그집아이가 어려워하는 문제 가르치는데 좀 버벅거렸나봐요.. 그집아이는 진도가 많이나가서 거의 중1문제라고하더라고요..
    암튼 댓글보니 제가 이상한건 아니거같으니 괜히 휘둘리지말아야겠어요..

  • 9. 어머니
    '18.6.20 6:02 PM (211.211.xxx.111)

    너무 멋지심입니다.
    저는 방문학습교사는 아니지만
    오래 과외를 한 사람으로서 어머니 글이 참 기분이 좋네요.
    어머니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도 분명히 잘 자랄거라고 확신합니다.

  • 10. 불만은
    '18.6.20 6:09 PM (175.223.xxx.146)

    말할 수 있지만 구역별로 담당 쌤이 나눠져 있어서 바뀌지는 않을꺼에요. 정 아니다 싶으면 학습지를 다른 회사 것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고요. 저는 제가 영어나 중국어를 배워 볼까 하고 문의해 보니 지도 시간은 10분을 잡더라고요. 방문 시간은 정한 시간 전후로 20 분 정도 오버할 수 있다고 해서 그냥 말았어요.

  • 11. ㅁㅁㅁㅁ
    '18.6.20 6:41 PM (161.142.xxx.244)

    그 엄마가 자기 혼자 그런말 하려니 원글이를 선동하려고 하네요
    원글이가 본인 의사를 말 했는데도 오늘 또 잘 들어보라니....
    저도 원글이 의견에 동의하고요
    또 아이가 별 불만없다고 하니 더더욱 컴플레인 이유거 없네요
    그 엄마가 계속 선동해도 그러냐만 하시고 노코멘트로 일관하시고 더이상 말섞지 마세요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원글이 했던말 꼬리 잡고 더 얘기하게 될수도 있고 그럼 서로 기분 나빠지거든요

  • 12. ....
    '18.6.20 6:59 PM (221.164.xxx.72)

    그런 걸 두고 옛부터 내려오는 좋은 말이 있지요.
    도둑놈 심뽀.....
    4만원 내고 40만원짜리 교육을 바라는 건가요?

  • 13. 가을
    '18.6.20 7:32 PM (218.157.xxx.81)

    원글님 생각이 맞는거예요,,학습지는 애로 하여금 매일 꾸준하게 학습하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교사는 그러도록 독려하고 체크하는거예요,

  • 14. metal
    '18.6.20 7:48 PM (223.52.xxx.130)

    저희아이 학습지 오래 시켰지만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 다른엄마들이 진상 맞고요 기본적으로 시간만 잘지키시면 더 바라는건 무리예요~ 아예 수업료 더 내고 과외를. 시키면 모를까요

  • 15. 4만원이잖아요
    '18.6.21 2:39 PM (103.252.xxx.115)

    그엄마들 욕심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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