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예매잘못해200불 더낸거.해외사이트
무슨 다이어트...할부로산거
애 키성장영양제 75만원 산거..한통남앗는데 환불안돼나요..
부킹닷컴도...해놓고잊어버리고 계정다시만들어 또예약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멍청하게 돈쓴거
콩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18-06-20 16:03:49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18.6.20 4:06 PM (116.37.xxx.94)키성장영양제 혹시 셀트리ㅇ 껀가요?
효과없나요?2. nn
'18.6.20 4:10 PM (221.188.xxx.32)가족한테 빨대 꽂힌거요.
난 진짜 아무것도 못샀는데 ㅠㅠ3. 저는
'18.6.20 4:18 PM (182.215.xxx.169)저는단위가커서 ㅠㅠ
잊고살랍니다.4. ..
'18.6.20 4:20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프뢰벨 산거요
5. 으으
'18.6.20 4:24 PM (220.80.xxx.72)한번도 뭘 잘못산적이 없어요.
혹하는 마음이 없어서, 속지도 않고
근데 공부 못했던 애 대학은 보내야지 하며,
지방사립대 보내는데 돈 아까움.
1년6백요.6. oo
'18.6.20 4:31 PM (218.233.xxx.235)저도 애 학원비에 과외비 잔뜩 쓴거요....얘는 태아때도 영어공부했고, 태어나서 몇달 안 됐을때부터 아기한글 했는데...공부는 못했어요 ㅠㅠ
7. 많죠
'18.6.20 4:53 PM (175.120.xxx.229)넘 많아서 셀 수도 없어요. 대신 투자를 잘 해서 그나마 다행
8. @@
'18.6.20 4:56 PM (223.62.xxx.188)영양가 없는 후배들 밥 사준거..
9. 아울렛에서
'18.6.20 5:26 PM (194.50.xxx.10)프라다 흰티...할인이란 말에 잽싸게 결재해버렸네요..80유로면 10만원인데... 입어보지도 않고... 입어보면 안되는 줄 착각했음....
10. ㅠㅠ
'18.6.20 5:32 PM (223.32.xxx.218)집 잘못사서 콱 물렸던거...단위어마어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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