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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화가 날까요?

ㅁㅁㅁ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8-06-20 15:00:45
82에서 보면 다들 화가 많은 것 같아요
원글이 몇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걸 보고
왜~~는 ~~할까요? 라고 글쓰면
그런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더라 하고
알려주지 않고
싸우자는 태세로 싸잡아 그리 말하지 마라
무슨 의도냐 등
화가 많은 것 같아 이상해요
아까 그 글 저도 딸만 있는 엄마지만
그렇게까지 화나지 않던데
화 안나는 내가 특이한가 의문이 듭니다
IP : 117.111.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0 3:02 PM (152.99.xxx.38)

    이런글이 제일 답답하네요왜 판을 새로 까는건지. 전 원래 별로 화 안내는 사람입니다.

  • 2. ..
    '18.6.20 3:37 PM (1.224.xxx.53)

    마그네슘 드세요 화 안내게 됨

  • 3. ㅁㅁㅁ
    '18.6.20 4:18 PM (117.111.xxx.26)

    맨윗님은 잘못생각하고계신게
    맨날 판을새로깐다고 입막음을할게아니라
    화를내는쪽의 심리를 들여다볼필요가 있다는사실을 간과하고계세요

  • 4. ㅁㅁㅁ
    '18.6.20 4:19 PM (117.111.xxx.26)

    판을새로깐다는 댓글 참 지겨운 클리셰이죠

  • 5. dgc
    '18.6.20 6:57 PM (39.7.xxx.223)

    잘난척이 심하시네요. 자기만 선이라는 생각 가득.

  • 6. dgc
    '18.6.20 7:29 P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39.7 둘둘삼님 바로 당신같은 글이 신기해서 올린 글예요
    왜 잘난착이 심하다고 바로 공격적으로 덤비는지
    글끝에 화안내는 내가 특이한 건가 물업고 있잖아요
    왜 조곤조곤 말을 못하나요
    참 이 사회가 살벌합니다

  • 7. dgc
    '18.6.20 7:30 P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39.7 둘둘삼님 바로 당신같은 글이 신기해서 올린 글예요 
    왜 잘난척이 심하다고 바로 공격적으로 덤비는지 
    글끝에 화안내는 내가 특이한 건가 물업고 있잖아요
    왜 조곤조곤 말을 못하나요 
    참 이 사회가 살벌합니다

  • 8. dgc
    '18.6.20 7:30 PM (117.111.xxx.242)

    39.7 둘둘삼님 바로 당신같은 글이 신기해서 올린 글예요 
    왜 잘난척이 심하다고 바로 공격적으로 덤비는지 
    글끝에 화안내는 내가 특이한 건가 물어보고 있잖아요
    왜 조곤조곤 말을 못하나요 
    참 이 사회가 살벌합니다

  • 9. ㅇㅇ
    '18.6.20 8:12 PM (125.186.xxx.192)

    님도 마음에 화가 차있으니 지나가는 사람 그냥 못보내고 꼬투리 잡으시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마음.편하다면 그냥 넘기겠죠. 똑같아보이는데요.

  • 10. ㅁㅁㅁ
    '18.6.20 9:07 PM (117.111.xxx.242)

    아니오 얌전히쓴글에 공격적 댓글이 달리니까 저도 그에 맞게 대처.
    이 글도 악의 없는 글에 왜 화를 내냐는 질문으로 시작된 글이라 딱 지금같은 상황.
    매너없게 다는 글에는 화를 내야죠
    내가 평소 화가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아니죠.
    그건 그냥 호구, 유기, 방치, 지레 주눅, 염세 등등일 뿐.

  • 11. ㅇㅇ
    '18.6.20 9:34 PM (125.186.xxx.192)

    진짜 고집 세시네요. ㅎㅎㅎㅎㅎㅎ

  • 12. ㅇㅇ님
    '18.6.20 9:50 PM (117.111.xxx.128)

    저 고집있는거 맞고요 억지부리진 않아요 이왕 댓글 다시는거 원글에 대한 의견좀 주세용~ 왜 사람들이 분노를 잘하는지? 그게 자연스러운건가요? 님도 거기에 동조하시나요??

  • 13. 동감이에요.
    '18.6.20 10:44 PM (147.46.xxx.144)

    원글님 잘 보셨어요.
    원래 82쿡에 댓글들이 시어머니란 말이 있을 정도로
    원글에 훈계하려는 댓글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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