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차라리 숭늉이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녹차는 빛깔이 은은하니 곱다는 거 외엔 그냥 미미하게 싱그런 풀향이 난달 뿐 향도 거의 모르겠거든요..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녹차 마셔보려고 했는데
그냥 물 마시는 것같네요.
근데 값은 참 비싸데요.
녹차 좋아하세요?
1. ㅎㅎㅎ
'18.6.20 2:49 PM (203.234.xxx.46)녹차는 향으로 마시는 거라서요 ㅎㅎㅎ
2. 그 맛이 맞아요.
'18.6.20 2:50 PM (175.117.xxx.164)님은 그 맛을 싫어하는 거고요.
3. ....
'18.6.20 2:52 PM (123.203.xxx.29)맛으로 마신다기 보다는 마음으로 마셔요 ...ㅎㅎ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좋아서요.4. ..
'18.6.20 2:54 PM (218.148.xxx.195)숭늉드시면 되죠
5. 녹차
'18.6.20 2:54 PM (14.41.xxx.172) - 삭제된댓글색향미 로 마십니다
아~또 마시고 싶다6. 저도
'18.6.20 2:54 PM (14.36.xxx.12)저도 녹차는 왠지 돈주고 사먹기 아까워요
맹물 사마시는 기분7. ..
'18.6.20 2:54 PM (106.255.xxx.9)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녹차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심지어 저는 향이 안느껴지는것 뿐만 아니라 비린맛이 느껴져요 ㅋㅋㅋ8. 음..
'18.6.20 2:58 PM (211.49.xxx.218)녹차는 싼거 말고 제대로 된거 마셔보면
정말 향이 끝내주는 걸 알 수 있어요.9. 포도주
'18.6.20 2:59 PM (115.161.xxx.253)과거에는 대부분 티백으로만 마셨으니
한국인들 대부분이 녹차가 어떤 것인지 지, 좋은 차가 뭔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봐요
제주 세작을 처음 마셔보고 아 이런 싹의 풋풋하고 귀한 맛이구나 눈떴고
중국 차를 조금 마셔보면서 차의 다양함과 위대함을 알았고
대만 우롱차에서 일상적으로 음용이 가능한 최고의 보편적인 차를 찾았죠
하여튼 음식 문화가 일천했고 수입품을 구하기 힘들었던 90년대까지 경험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봐요10. ...
'18.6.20 2:59 PM (61.80.xxx.90)저도 그래요. 비싸고 좋다는 녹차 마셔도
떫은 맛이 나서 목도 더 마른것 같고...11. 포도주
'18.6.20 3:00 PM (115.161.xxx.253)한국 차가 종류도 얼마 없으면서 말도 안되게 비싼 게(구입하는 거든 찻집에서 먹든) 차에 대한 경험을 못하게 하고 거부감을 주는 거라고 봅니다
12. 배부르지 않을때 마시고
'18.6.20 3:04 PM (203.247.xxx.210)마신 뒤에 맛이 나요
아까 마셨는데 계속 맛이 나요 신기~13. ㅇㅇ
'18.6.20 3:04 PM (1.253.xxx.169)녹차 엄청 맛있는데..ㅎㅎ
14. 녹차
'18.6.20 3:04 PM (219.255.xxx.149)제가 마시는 게 40그람에 15만원짜리 야생녹차고 돈주고도 귀해서 잘 못구한다는 거거든요.근데 잘 모르겠어요.녹차 맛을...입맛이 싸구려라 그런가 진짜 맛을 몰라서 그런가..
15. 포도주
'18.6.20 3:05 PM (115.161.xxx.253)약간 딴소리이긴 한데
한국서 중국차 대만차 맛볼 기회가 거의 없었고, 우연히 두 나라 여행가면서 한두팩 사온게 계기가 되었네요.
맛에 눈을 뜨는 데는 여행이 참 중요한 듯요16. 포도주
'18.6.20 3:08 PM (115.161.xxx.253)원글님, 그렇게 차값이 비싼게 차라는 대중적인 음료를 접근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원조국이기도 하지만 마실만한 차는 대체로 크게 안 비싸거든요.
물론 비싼 것 찾자면 끝도 없지만요
한국이 차 원조국도 아니고, 생산도 소비도 많지 않아 고가로 갈 수 밖에 없어서 그게 더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야생녹차가 더 좋다는 근거도 없는데 15만원이라뇨
대만 우롱차같이 약간 발효된 차는 녹차 풋맛이 싫은 사람에게는 신세계일 수가 있어요
한번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17. ..
'18.6.20 3:1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녹차는 맛있어요..루이보스티 한번 마셔보시고 말해요.
18. Dd
'18.6.20 3:23 PM (73.254.xxx.237)녹차도 꽤 자극적인 맛이예요.
차만 마셔도 좋고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숭늉도 맛있다면 맛있고 다른 차들이 많지만 녹차는 그렇게 단순한 맛이 아니죠.19. ㅎㅎㅎㅎㅎ
'18.6.20 3:25 PM (61.106.xxx.177)솔직히 녹차 마시기 위해 우아떠는 거 보면 참 염병이구나 싶기는 합니다.
제가 가장 맛있게 마셨던 녹차는 설록차 티백이었어요.
조계사 총무원장실에서 마셨던 녹차도 설록차 티백만큼은 아니더군요.20. 그냥 심심해서
'18.6.20 3:29 PM (211.192.xxx.148)찻잎으로 만드는 차 종류래요 대충이요.
White tea - 어린 잎, 쪄서 말림
Green tea - 일반 잎, 쪄서 말리고 덖고
Oolong tea - 쪄서 말리고 덖은 것을 약간 발효
Black tea - 쪄서 말리고 덖고
Pu-ear team - (보이차) 많이 발효21. 저는
'18.6.20 3:30 PM (211.192.xxx.148)커피는 새벽 2시에 마셔도 2시 10분에 잘 수 있는데
녹차는 한 잔만 마셔도 속 울렁거려요. 이건 왜 그런걸까요?22. ㅇㅇ
'18.6.20 3:35 PM (1.253.xxx.169)본인이 녹차잎만 못느끼고 설록차 티백이 맛있으면 된거지
우아를 떨어 영병이라니
음식도 손으로 집어먹겠네 우아하게 염병떨까봐
소름끼침23. 한국인에겐 그럴수도 있지요
'18.6.20 3:43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씁쓸한 커피도 그대로 안 마시고
이런저런걸 잔뜩 넣어 마시니까..
미국은 고기를 많이 먹으니 쓴 커피로 중화하는거고
일본은 달고단 간식을 많이 먹으니 녹차로 중화하는거고..
우리같이 매운걸 많이 먹는 국민은
더운거 마시면 더 매우니까 물을 마시는거고..24. 저도
'18.6.20 3:45 PM (211.48.xxx.170)녹차맛 모르다가 제주도 오설록 가서 막 덖은 차 먹어보고 그 맛에 눈을 떴어요.
대만에서 사온 우롱차도 정말 맛있었구요.25. 한국인에겐 그럴수도 있지요
'18.6.20 3:46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씁쓸한 커피도 그대로 안 마시고
이런저런걸 잔뜩 넣어 마시니까..
미국은 고기를 많이 먹으니 쓴 커피로 중화 시키는거고
일본은 달고단 간식을 많이 먹으니 녹차로 중화 시키는거고..
우리같이 매운걸 많이 먹는 국민은
더운거 마시면 더 매우니까 물을 마시는거고..
참 튀겨먹는거 좋아하는 중국인도
느끼하는걸 중화시켜려고 차를 마시는거고..26. ....
'18.6.20 3:50 PM (59.29.xxx.42)보이차도 녹차도 마셔보니 좋은게 있던데
나중에 보니 비싼걸 잘우리면 그렇더라는걸 지나고 나니 알게 되었네요.
못느끼는 사람이 느끼는 사람을 욕할 필요는 없어요.
나는 못느끼겠다 하면 그뿐이에요.
저도 차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수백년간 많은 사람들이 즐겨온걸
비웃는건 오만.27. 저도
'18.6.20 4:24 PM (116.124.xxx.148)녹차를 즐기지는 않지만 괜찮은 차를 마셔보면 맛있어요.
끝이 달고 깊은 향이 있어요.28. oo
'18.6.20 5:33 PM (39.115.xxx.223)녹차는 중국녹차종류 마시다가 아름다움에 반해버려서 좋아하게 되었고요
우롱은 입맛에 맞아서 좋아요
백차는 그냥그냥
요즘은 홍차 마셔요. 더 더워지기 전에 많이 마시려고요29. ㅋㅋ
'18.6.20 7:25 PM (122.37.xxx.47)각자 취향이죠. 원글님이 말씀하신 풀향이 좋아서 마시는 걸요.
원글님이 이해하시기 어렵겠지만 전 녹차 뿐만 아니라 녹차아이스크림
녹차과자, 녹차빵 다 좋아 합니다.
이번에 녹차쨈도 있다고 해서 도전해볼려구요.
하지만 전 아메리카노는 뭔맛으로 먹는지 이해 안가는 사람이구요.
사람들마다 각자 취향이 천차만별이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9239 | "조선일보 사장 아들, 장자연과 수차례 통화".. 6 | 샬랄라 | 2018/07/09 | 2,932 |
| 829238 | 동굴 소년과 코치말이예요 24 | yes | 2018/07/09 | 6,989 |
| 829237 | 계모임 서열 정리 14 | 나이 | 2018/07/09 | 4,356 |
| 829236 | 살다보면 힘든시기 넘기는 건 시간이 답일지 2 | ,,,, | 2018/07/09 | 1,890 |
| 829235 | 박근혜정부는 세월호아이들 구조를 아예 하지않았죠. 26 | 가슴아파.... | 2018/07/09 | 3,343 |
| 829234 | K-9砲부대·기계화부대 전방서 빼면 수도권 안보 치명타 3 | ........ | 2018/07/09 | 731 |
| 829233 | 월차 내려면 몇 일 전에 얘기해야 하나요? 3 | .. | 2018/07/09 | 1,467 |
| 829232 | 남자들에게 흑염소 먹이면 좋을까요? 7 | 키가 | 2018/07/09 | 2,641 |
| 829231 | 인덕션 스텐 냄비 가스불에 써도 될까요? 2 | 냄비 | 2018/07/09 | 5,677 |
| 829230 | 나랑 친한사람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를 해줄때.. 8 | 목불견첩 | 2018/07/09 | 2,122 |
| 829229 | 집에서 휴대폰 한대만 와이파이 안되는 경우 4 | 와이파이 | 2018/07/09 | 1,690 |
| 829228 | 내면의 아이 극복은 포기...... 28 | 엉엉 | 2018/07/09 | 6,336 |
| 829227 | 지금 티비에 캠핑하는 주부 나오는데 1 | ㅇㅇ | 2018/07/09 | 2,031 |
| 829226 | 아이들 안아 주세요 8 | 엄마 | 2018/07/09 | 2,153 |
| 829225 | 감자전 할 때 감자를 믹서에 갈면 안 되나요? 12 | 오색전 | 2018/07/09 | 6,328 |
| 829224 | 썬크림은 세안 어떻게 하는지요 4 | ... | 2018/07/09 | 3,047 |
| 829223 | 태국소년들 3명 추가 구조 13 | 멧돼지들을 .. | 2018/07/09 | 3,879 |
| 829222 | 에어컨 실외기에 새똥 | ... | 2018/07/09 | 2,092 |
| 829221 | 매일미사 구입했는데 어떻게 이용하나요 6 | 성당에서 | 2018/07/09 | 1,357 |
| 829220 | 송영무 국방부 장관 여성 행동거지 조심해야 19 | 어처구니 | 2018/07/09 | 2,063 |
| 829219 | 야즈에 대해 여쭙니다 6 | ... | 2018/07/09 | 1,879 |
| 829218 | 지방에서 식당일 해보신분 계신가요? 6 | 식당 | 2018/07/09 | 1,877 |
| 829217 | 오래된 혼마골프채 괜찮을까요? 7 | 골프채 | 2018/07/09 | 2,282 |
| 829216 | 병원에서 예상한 키보다 더 큰 자녀있을까요? 32 | ㅇㅇ | 2018/07/09 | 7,768 |
| 829215 | 일본에 이재명이 3만명(JTBC) ㅋㅋㅋ 10 | 이재명성애자.. | 2018/07/09 | 4,3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