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운 주변 지인들이라도 경계하고 살아야 될판이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키우기 정말 무섭네요
....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18-06-20 14:39:25
http://v.media.daum.net/v/20180620094804501?f=m
IP : 24.8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사히
'18.6.20 3:03 PM (59.31.xxx.242)부모님한테 얘기라도 하고 갔으면 좋았을껄
너무 안타까워요
용의자놈이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아빠친구라서 믿고 따라 갔나봐요
어쩌나요 엄마는 지금 제정신이 아닐텐데ㅜㅜ2. ᆢ중고딩딸 맘
'18.6.20 3:12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완전 죽일놈인데
애가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죽지
처벌도 안받고 죽어버리면 어쪄자고3. 살아있을 가능성
'18.6.20 3:20 PM (211.178.xxx.174)희박하죠..
얼마나 끔찍한짓을 했길래
그 부모가 찾아오니 바로 나가서 자살해버리나요
어떻게 친구의 딸을.그것도 학생을요!!
이영학 못지 않은 개새끼.
조심시키는것도 한계가 있지..이건 성범죄 강력처벌밖에
방법이 없어요.4. ㅠ ㅠ
'18.6.20 3:38 PM (223.62.xxx.24)정말이에요 ㅠ 딸키우는 엄마는 정말 세상이 무섭고 남자들이 다 무서워요 ㅠ
5. 아무
'18.6.20 4:04 PM (219.255.xxx.149)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했으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계획범죄 아닌가요? 미쳤네요.....환장했네요.
6. ..
'18.6.20 4:52 PM (211.246.xxx.233)이제 아무 것도 말하지 말라, 는 어른들은
아예 신고하라고 가르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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