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영미 시인이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직면할 수밖에 없는 성적 불평등, 사회적 모순과 치열하게 대면했다고 20일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0/0200000000AKR2018062006860000...
좋은 소식이네요.
서울시는 최영미 시인이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직면할 수밖에 없는 성적 불평등, 사회적 모순과 치열하게 대면했다고 20일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0/0200000000AKR2018062006860000...
좋은 소식이네요.
고은시인 얘기에 놀랐던기억이. 축하합니다.
큰 용기 고맙습니다
세상에 얘기하는 것도 커다란 용기가필요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