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력 거의 없는 30대 초반 구직자인데 통신사 상담사는 어떤가요?

..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8-06-20 10:45:59

경력 거의 없는 30대 초반 구직자인데 통신사 상담사는 어떤가요? 제 처지에는 맞는 직업인가요?

그리고 22:00 ~ 07:00 이 시간대에 근무하는 자리도 있던데 많이 힘들까요?이 자리는  3~4일 근무 후 1~2일 휴무인 자리에요.좀 집에서 먼데 취업 되면 근처에 원룸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P : 14.40.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0 10:47 AM (218.148.xxx.195)

    맘고생만 하실듯.
    경력없으신 여성이라면 일단 교육을 받으시고 회계쪽으로 도전해보세요

  • 2. ..
    '18.6.20 10:50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창피하지만 경리 면접 갔더니 학벌이 좋다고 싫어하더라고요;

  • 3. ..
    '18.6.20 11:00 AM (14.40.xxx.105)

    회계직이라.. 일단 감사합니다.

  • 4. ...
    '18.6.20 11:13 AM (211.36.xxx.47)

    간호조무사 자격증 준비해보세요

  • 5. 1345
    '18.6.20 11:15 AM (122.36.xxx.122)

    솔까 간호조무사든 회계직이든 둘다 버티기 어려운 자리죠

    간조는 실습할때 어린애들 갑질 봐야하고.... 나이차면 병원입사도 힘들거니와 들어간다해도

    원장이 별로일 가능성이 높고 *(괜찮은 원장은 간조들이 그냥 계속 다니고요. 이것도 30대초반까지 구할수있다는)

    회계직도 마찬가지로... 상고 나온 친구들이 전문대 졸업하고 경리경력 쌓은경우가 많아요.

    제대로 된 사업장이야 당연 경력자 원할거고. 님처럼 나이많은 초보 원하는곳은... 열악하겠죠?

    대표가 별로거나,.

  • 6.
    '18.6.20 11:23 AM (211.36.xxx.47)

    윗님 그럼 어디해야 되나요??

  • 7. 상담사
    '18.6.20 11:45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1. 지속적인 야간 근무는 몸에 아주 아주 아주 안좋습니다.

    2. 상담사 급여가 박할텐데 ...
    자취할 수 있을 까요?

  • 8. ..
    '18.6.20 11:48 AM (14.40.xxx.105)

    급여는 신입 치고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950 이제 다시는 저보다 못난 남자 안만날 거에요 2 잠안오네 2018/11/21 2,622
875949 이번주 토요일 고려대 공학관에 차가져가도 될까요? 4 수프리모 2018/11/21 1,034
875948 비아이가 마닷보다 유명하지 않나요? 35 아이콘 2018/11/21 6,423
875947 BBC, 세계정상들의 반려견 6 ㅇㅇ 2018/11/21 2,606
875946 사춘기의 절정을 고3때 맞이하고 있는 아이에게 7 2018/11/21 3,450
875945 순례를 마치고 집에 왔어요. 18 산티아고 데.. 2018/11/21 4,487
875944 김현철이 만든 곡 중에 가장 명곡은 뭐예요? 31 가수 2018/11/21 3,554
875943 ‘외인자금 유출’ 걱정느는 한은…“30일 금리인상 가능성 90%.. 3 .. 2018/11/21 1,563
875942 한 남자와 오래 연애할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12 연애 2018/11/21 8,466
875941 유아식 어떻게 해먹이셨어요? 5 ... 2018/11/21 1,243
875940 요리 잘하는 분들 인스타.. 4 .... 2018/11/21 2,751
875939 온라인으로 무를 구입했는데 3 궁금이 2018/11/21 1,189
875938 재테크에 재능이 없는 남편이 고집만 세네요. 4 재테크 2018/11/21 2,501
875937 저는 자꾸 못키우겠고,죽고 싶어져요. 10 뭘 어떻게 .. 2018/11/21 5,303
875936 여자가 남친한테 꼬리치는 거 맞나요? 19 흐미 2018/11/21 7,411
875935 이해찬이 노통에게 했던 짓 62 .... 2018/11/21 3,519
875934 제가 만났던 남자가 유부남이었어요 16 /// 2018/11/21 15,095
875933 전라도김치 먹다가 14 nake 2018/11/21 5,716
875932 전 제 인생의 구경꾼처럼 사는 것 같아요. 31 생각 2018/11/21 7,053
875931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논란에 사과 "죄송…아들로서 책.. 17 .. 2018/11/21 7,578
875930 Ktx 진짜!! 7 .... 2018/11/21 2,618
875929 마닷은 지 생일날 일터졌네요 1 2018/11/21 2,793
875928 성남은 어째 이런것들만... 2 성남모지리들.. 2018/11/21 1,535
875927 엄마가 보낸 이메일 보고 화난 이유가요 29 .... 2018/11/21 6,097
875926 다가올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던 혜경궁 6 ㅋㅋㅋ 2018/11/2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