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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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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도 이슬람은 '명예살인'때문에 조심해야 할듯

애플민트12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8-06-20 10:41:58

하네요.

한 십년전 부터, 우리나라에서 계속 다문화 다문화 하잖아요..

시마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있고

다문화 가족에게 일정금에 혜택을 주고요.


그런데, 이슬람은 가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부터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가, 할례, 조혼 등

여성에게 폭력적 종교라는건 뉴스에 많이 나와 알려져 있었지만,


명예살인? 이라고 -여자를 살인해도,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내용만되면 처벌받지 않는,-

듣보잡 악습은 정말 예맨난민 사태로 처음 알았습니다,


찾아봤더니, 예맨을 비롯해 이슬람의 메카인 중동에 널리 퍼져있는 관습이라고 하네요.

 

'예맨에서 결혼에 반대하는 가족에게서 도망쳐 연인과 결혼했다고 오빠가 여동생을 죽였는데,

명예살인이라는  관습에 경찰이 처벌하지 않았다'는....

 2013 년도에 나온 뉴스기사입니다. 밑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21/0200000000AKR2013032117770007...

그리고 중동에 널리퍼진 명예살인을 알린 여자에 대한 기사도 가져왔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869247&s...

그리고

제가 대전에 모 초등학교에서 일하면서 거기 선생님들 하는 얘기 들은적이 있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 무슬림은 진짜 안된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더군요.

자기 지인 ( 초등학교 ) 선생이

다문화 애들이 많이섞인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그 다문화 애들중 이슬람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


근데 무척 힘들어 한다더군요..

왜냐하면, 교실에 애들이 서로 융화되지 못한데요. 딱 반으로 갈린다 더라구요.  (한국애들 반/이슬람애들 반) 

이슬람 자녀들이 상당히, 억척스럽고 폭력적이라서

한국애들이 적응하기 힘들어 한데요.

근데, 그 선생님도,  아무리 애들이지만, 무슬림 애들이 힘들데요.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진짜 심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58.77.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0 10:50 AM (59.29.xxx.128)

    지금 추진하고 있는 외교안보특보가 무슬림이라고들 하던데, 사실인가요?

  • 2. 그래
    '18.6.20 10:51 AM (121.173.xxx.202)

    종교차별은 하지맙시다.
    어느종교든 극단이 있는거고 일부의 일로 전체를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단편적인 시선은 거두자고요.

    그리고 갈라치기 같은거 하지맙시다. 어른이 어이들을 종교로 폭력적이니 억척스럽다느니 하는건 참으로 유치합니다.

  • 3. 애플민트12
    '18.6.20 10:54 AM (58.77.xxx.99)

    그래님)
    그 선생이 그렇게 갈랐다는게 아니라, 애들끼리 서로 못 어울리니까
    선생으로서 힘들었다.. 선생도 교사로서 잘 해볼려고 했는데.. 힘에 부치더라라... 그 얘기입니다.

  • 4. 애플민트12
    '18.6.20 10:57 AM (58.77.xxx.99) - 삭제된댓글

    (...)님 진짜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헐~이군요. 유럽도 처음엔 그냥 난민이나 외국인 노동자로 받아줬는데
    지금은 이슬람화로 인해 골치라고 하더군요.
    비정상회담에서 유럽사람이 나와 얘기했는데, 이민온 나라 법은 안따르고
    이슬람율법만 고집한다더군요.

    혹시나 해서 유럽의 이슬람화 뉴스기사도 가져와봤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10/0200000000AKR2009081000310008...

  • 5. 애플민트12
    '18.6.20 10:59 AM (58.77.xxx.99)

    (...)님 진짜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헐~이군요. 유럽도 처음엔 그냥 난민이나 외국인 노동자로 받아줬는데
    지금은 이슬람화로 인해 골치라고 하더군요.

    비정상회담에서 유럽사람이 나와 얘기했는데, 걔내들이 이민온 나라 법은 안지키려고 하면서
    이슬람율법은 지키게 해달라고 고집부리니 부당하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유럽의 이슬람화 뉴스기사도 가져와봤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10/0200000000AKR2009081000310008...

  • 6. 출산으로 정복한다.
    '18.6.20 11:11 AM (14.45.xxx.10)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보니까~
    독일사람은 애 안낳거나 둘만 낳는다면서 그런데 자기들은 일부다처제라서 아내가 넷이상되니까 아이를 많이낳는다. 그래서 난 아이를 22명을 낳았고 우린 전쟁이 아닌 출산으로 아이 많이낳아서 독일을 정복하겠다고 독일여자아이들은 이슬람의 수염을 가진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될거고 자신들의 아이를 많이 낳을거라고하는말 듣고 충격받았어요.
    독일남자는 안중에도 없었고 그리고 이슬람초등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또래 독일남학생을 구타하며 웃으며 독일남자아이들은 나약하다고 우리는 항상 무리지어다닌다면서 독일남자 아이를 구타한다말하면서 남자아이 하나를. 무리로 구타하더라구요.
    이게 현실이더라구요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사건도 있죠~
    여자와 아이들은 아주 위험한 문화예요.
    사상이 문화인것인데 자신들의 문화를 고집하고 살고있는 나라의 문화를 거부하고 법을 지키지않는것이 아주 고약스러워요. 이슬람은 절대 교화되지않는 이념인동시에 이념이기때문에 그것이 모여 나라인거고 종교라네요.

  • 7. ...
    '18.6.20 11:18 AM (115.140.xxx.191)

    외교안보특보는 현재 종교 무교고요,
    그리고 특보는 저런 난민 정책에 관여하는 사람 아니에요.
    특보는 월급도 없는 그냥 안보 관련 다양한 의견 내는 사람 중 하나.
    월급도 권한도 없습니다.

  • 8. ^^
    '18.6.20 11:23 AM (117.111.xxx.61)

    갈라치기라는 단어는
    어느 소속에서 시작된 단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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