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게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요.
인성이 참 좋은분인듯. 순수하고 여유롭게 컷을것같단생각 들어요.
친정이 잘산단얘긴 들었는데
다 그렇지 않잖아요 사람이 ..
애들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남편도 평범하신것같고..
옷도 비싼거 안입고 머리도 아무렇게 핀꽂고..
배려하는말투와 사람을 밝게 대하는모습 그리고 ...배려 뒤에
뭔가 있는것같아요. 믿는게있으니 여유롭고...어려서부터 가정교육 잘받은느낌
욕심없고 밝은 이분의 마음이 젤부러워요. 대저택에서 시종부리고사는사람 보다도...
유아때인성으로 평생간단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