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의 성향, 상황, 감정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질 못해요

ㅇㅇ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8-06-20 09:30:10

영리하지 못하고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과서적이고 경직된 면도 꽤 커서 그런지
상황이나 이익에 따라서 이랬다저랬다 변화하는 사람들보다는
매너있고, 거리두고, 한결같은게 편하다고 생각돼요
그런 사람 잘 찾기가 힘들지만...ㅜ

사람마다 성향을 파악하고 재빨리 대처할만큼 제 머리가
좋지 못해서 그런지, 사람들의 성향과 상황,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사람들을 알아채고 맞추는거..
마음이 달라지는것에 적응하기 넘 어렵네요.

자기들 마음대로 나쁘게 대하고 화풀이하다가도,
다시 다가오거나 친절하게 대하는것도 스트레스구요..
어떤 사람은 또 웃고 잘 대하다가도
돌변해서 인상을 쓴다거나 거리두기도 하는데 왜 저러나싶고
이유를 눈치못채겠네요.

사람을 대할때는 혼란해지고, 갈피가 안잡혀 적응이나
대처가 잘 안되는데...우물안개구리마냥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막막해요.

주도적이지 못하고 저처럼 융통성없고 부적응적인 사람..
어설프게 맞추지말고...그냥 다 포기하고 뻣뻣..하고 한결같이 지낼까요? ㅜㅜ



IP : 117.111.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y7856
    '18.6.20 10:41 AM (223.39.xxx.172)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도 님이랑 같은 성격이라 항상 고민이예요.

  • 2. ㅇㅇㅇ
    '18.6.20 11:23 AM (117.111.xxx.194)

    세이님도 저와 같은 고민이시군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82에 글도 올려봤는데 부모와의 관계에
    서 감정교류나 맞춰주는 경험을 못해봐서 이렇다고 하네요..
    대인관계가 잘 안되는건.. 어떻게 나아질수 있을까요. 정말

  • 3. 부모님 탓 하지말고
    '18.6.20 11:49 AM (221.141.xxx.150)

    그런거 잘하는 사람 찾아서 친하게 지내보세요.

    꺼떡하면 부모때문이다로 답글달면 변하는거 있어요?
    아무 도움 안되고 후벼 파놓고 가버리는 사람들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부모때문이면 방법있나요
    부모도 못받아본걸 님에게 안준거겠어요
    모르니까 못준건데요.
    그런부모 있다 하더라도1프로에 들어가요
    희귀한 부모에요
    돈많은 부모만나는거 보다 더 어려운


    보고 배우세요.

  • 4. ㅇㅇ
    '18.6.20 12:35 PM (117.111.xxx.213)

    뜻은 좋을지 몰라도 콕콕찌르는 독설같은 지시형 조언..
    달갑지도 않고 받아들이고 싶지않네요. 보고 배우는거
    몰라서 못하는것도 아니고요. 누가 가진거없고 딸리는
    저랑 친분가지고 대화하려 하나요. 원..

  • 5. ..
    '18.6.20 6:06 PM (221.165.xxx.166)

    매너있고, 거리두고, 한결같은게 편하다고 생각돼요~

    원글님 글에 답이 있네요.^^
    남 신경쓰지 않기!! 원글님이 그런사람이면 남들도 편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187 식당반찬 아시는분?특히 오뎅볶음과 멸치볶음 요 7 .. 2018/06/21 3,226
823186 무슬림과 결혼하려는 한국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20 두뇌사용 2018/06/21 5,773
823185 리큅 식품건조기 쓰시는 분들, 건조대에 그물망 없어도 무방한가요.. 5 ... 2018/06/21 2,047
823184 케일 일반 믹서기에도 갈아지나요? 5 ... 2018/06/21 1,618
823183 주진우, 김부선 2009년에 처음 만났는데.... 60 또릿또릿 2018/06/21 4,754
823182 저는 열무김치 담글때 멸치육수로 담는데요 7 모모 2018/06/21 2,210
823181 사랑하는 이나 가족을 잃은 분들..어떻게 지내시나요? 11 오월 2018/06/21 3,168
823180 약속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면 뭐하세요 6 123 2018/06/21 1,272
823179 노른자 안 터트리고 계란후라이 잘하시는 분? 12 냠냠 2018/06/21 2,428
823178 커피 끊으니까 졸려서 미치겠어요 7 커피좋아 2018/06/21 1,961
823177 혹시나 시댁에서 들어앉을까봐 친정서 집 사줄땐 그런 거짓말하더군.. 8 2018/06/21 3,173
823176 지금 호밀빵 만드는데 1차로 발효후에 뮤슬리좀 넣어도 될라나요?.. 1 호밀빵 2018/06/21 428
823175 황교익-공지영, SNS 설전..'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재점화 40 ㅋㅋㅋ 2018/06/21 3,283
823174 빵 추천 좀 해주세요 2 ㅡㅡ 2018/06/21 926
823173 요즘 새아파트는 주로 시스템에어콘인가요? 11 아파트 2018/06/21 2,905
823172 찢 듣기싫다 하니 지방정부라는 소리도 금지어 합시다. 28 듣기싫다 2018/06/21 1,046
823171 불편하고 자꾸 부딪히는 사람은.. 3 .... 2018/06/21 1,792
823170 고위험 임신초기에 뭘먹으면좋을까요 5 .. 2018/06/21 1,184
823169 드럼 세탁기 용량? 4 쉽지않아. 2018/06/21 5,649
823168 이인규미국주소 막도는데 7 ㅇㅇ 2018/06/21 1,654
823167 이재명 인수위 100명은 오보, 최소 180명이랍니다. 49 ㅇㅇ 2018/06/21 2,712
823166 변호사 통해서 변호사 .. 괜찮을까요? 3 고민 2018/06/21 871
823165 정신병자로 몰아 병원에 가두기가 좋은가봐요 7 안됀다 안돼.. 2018/06/21 1,182
823164 이과에서 심리학 진학하는건 아닌가요? 13 ... 2018/06/21 4,532
823163 아는 어르신이 계속 절 비꼬는데요 30 ㅇㅇ 2018/06/21 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