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없이 피곤하고 알러지..목감기 구내염..근데 검사엔 이상없다고

증상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18-06-20 07:38:56

너무 몸이 피곤하고 한없이 죽겠고

조금만 일어나서 일하면 식은땀나고

온몸이 혼미해지고

원래도 간이 별로라

이번에 간기능 간검사 철저히 다 했거든요


약먹을 각오하고 갔더니 간 수치는 이상이 없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목감기 한달이상 가고 있고 폐도 아프고

쓰러질거 같은데 엑스레이 찍어도 괜찮다 하고...


정말 왜이런지 미치겠네요 ㅠㅠ


알러지도 나고 온몸 불긋불긋

한달이상 기침 목감기 하나도 안낫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수치상 아무것도 아니라는건지...ㅠ



IP : 175.116.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0 7:46 AM (121.167.xxx.212)

    피곤해서 그래요
    숙면 취하고 휴식 취하고 일 덜하고 몸을 쉬게 하세요
    병원 치료도 함께 하고요
    그럴때는 링거도 두세번 일주일 간격이나 사나흘 간격으로 맞는것도 효과 있어요

  • 2. 글쎄
    '18.6.20 7:58 AM (112.221.xxx.186)

    갑상선 검사해보셨어요 울언니는 기침 두달했는데 갑상선이었어요

  • 3. 원글
    '18.6.20 8:06 AM (175.116.xxx.169)

    아.. 피검사 비싼걸 했는데 갑상선인지 따로 또 해야 하는건지요?
    혹시 모르니 다시 해볼까요?
    점 두개님 말씀처럼 링거도 한 번 맞았고.. 아무래도 피곤이 쌓여서 그런거면 풀어야할텐데
    사실 몇 달간 일도 줄였고 집에서 잠도 많이 자고 노력했는데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너무 불안해요 ㅠㅠ

    혹시 백혈병 초기인지 별 생각이 다 들어서 피검사 철저히 한건데
    그것도 전혀 아니라 하고... 정말 환장하겠어요 ㅠ

  • 4. 어쩌면...
    '18.6.20 8:22 AM (124.197.xxx.196) - 삭제된댓글

    냉방병일지도...
    며칠을 못잔것처럼 몹시 피곤하고 목감기 증상 계속되고 소화불량이라 병원 갔는데 아무 것도 안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냉방병이었어요.

  • 5. 짤쯔
    '18.6.20 8:36 AM (122.34.xxx.249)

    빈혈도 그래여
    빈혈이면 어지럽다 생각하는데
    별거 없이 피곤해요
    자꾸 까라지고 눕고
    감기같기도 하면서...등등

    빈햘도 체크하세요

  • 6. ㅡㅡ
    '18.6.20 8:42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체력도 면연력도 약해진거예요
    이게 단시간에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한약도 한재먹고 홍삼도 몇년먹고
    푹쉬고 피곤하지않게 조심해야되요
    근데 한번 이러면
    나아지는가싶다가 방심하는 순간 또 그래요
    내몸을 아껴야되드라구요

  • 7. 제인에어
    '18.6.20 8:46 AM (221.153.xxx.181)

    저도 똑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일 줄이고 잠 많이 자는 정도로는 해결이 안되요.

    기력이 쇠해져서 그래요.
    피로가 쌓인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기초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 기력마저
    손실된거죠.
    그나마 몸이 건강해서 큰 병 안걸리고
    여기저기 자잘하게 아프면서 신호 보내는 거예요.

    저는요.
    하루종일 수시로 잠이 오는대로 자고
    한약을 6개월쯤 먹었고
    밥을 정말 많이 먹었어요.
    배고프면 아무때나 먹었어요.
    처음 한달쯤은 매일 고기가 땡기더라구요.

    몸이 나아지면서 잠도 줄고 먹는 양도 줄고
    자잘하게 오래 끌던 잔병들도 나아지더라구요.
    체중은 2키로 늘었는데 살빼면 다시 아파서 못빼고 있네요.

    진단은 안받았지만
    이런게 만성피로 증후군인가 싶었어요.

  • 8. 원글
    '18.6.20 8:48 AM (175.116.xxx.169)

    빈혈... 이건 생각못했어요 ㅠ 이럴수도 있겠네요
    맨날 못일어나겠다 울면서 회사 갔다
    파트로 돌리고.. 정말 못살겠네요
    밥하고 살림은 아예 손놓은지 오래구요
    피검사했는데 간관련 특정 검사를 자세히 해서
    다른건 말씀 안하시더라구요ㅠ
    지금도 기침 나오고 갈비뼈 아프고 열있고 까라지고..
    정말 살고 싶지가 않네요 입천장은 다 까지고..
    빈혈검사를 다시 해야할지..
    검사한번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고역이 따로 없더라구요 ㅠ

  • 9. 원글
    '18.6.20 8:56 AM (175.116.xxx.169)

    윗님들 말씀보니 만성피로에 피곤독이 쌓이고 쌓여서 이런가봐요..

    원래도 엄청 저질체력에 몸이 거지같은 체질이긴 했어요 ㅠㅠ

    사실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커서.. 이것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 10. ㅇㅇ
    '18.6.20 9:02 AM (175.223.xxx.91)

    혹시 모르니까 류마티스 내과 가셔서
    루프스 검사 해보세요.

  • 11. ff
    '18.6.20 9:24 AM (113.157.xxx.130)

    혹시 모르니, 결핵검사도 한 번 해보세요..

  • 12. 소망
    '18.6.20 9:37 AM (223.62.xxx.87)

    제가 님처럼 그렇게 몸이 안좋아서 병원도 다녔지만

    별다른것도 없고 방법도 없더라구요 결국은 제때 먹고

    소식해볼려고 식단바꾸고 일찍 자는거 습관들이니

    조금씩 회복되더라구요 한약도 먹고 침도 맞았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지만

    결국은 내가 생활리듬을 잘지키는거였어요

    나이드니 한번 깨지면 회복이 어렵더라구요 ㅠㅠ

  • 13. ..
    '18.6.20 10:30 AM (118.36.xxx.21)

    40대 이상이고 스트레스에 저질 체력이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회복될때까지 정말 게으르게 사는수 밖에요

  • 14. ....
    '18.6.20 10:31 AM (223.62.xxx.2)

    급한 대로 삐콤씨나 글루콤 같은 영양제 드세요.
    이것들이 직빵이라 좀 잘 들을 거예요.
    글루콤은 45개에 7만 5천 원까지 봤어요. 온누리 체인에서만 파니까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 15. 원글
    '18.6.20 10:58 AM (175.116.xxx.169)

    여러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할일은 태산인데 몸은 제정신아니게 힘들고..살맛이 안나네요 ㅠ
    결핵검사..넘 무서운데 일단 검사란 검사는 다 해봐야 할 거 같아요 ㅠ

    삐콤씨 글루콤 감사합니다. 당장 사야겠네요 뭐라도 해야지 못살겠어요

  • 16. ㅡㅡㅡ
    '18.6.20 1:46 PM (49.196.xxx.242)

    임산부용 종합 엘레비트가 빈혈에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600 식기세척기 원래 더러운 때가 남나요? 14 ... 2018/06/30 4,643
826599 학교에서 고3때 배울 영어과목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2 고2맘 2018/06/30 1,008
826598 제발 맛있는 참깨드레싱 추천해주세요~~ 9 자취생 2018/06/30 2,674
826597 헤라 블랙 쿠션 색상 좀 알려주세요~ 2 .... 2018/06/30 1,725
826596 중학생 기프트카드 형제맘 2018/06/30 488
826595 옆집이 복도에 자꾸 음식물쓰레기 내놔요 3 ㅇㅇ 2018/06/30 3,415
826594 난임일까요? 3 걱정 2018/06/30 2,189
826593 기분 좋아지는 경상남도 도청 사진.jpg ㄷㄷㄷㄷㄷㄷ 9 너무좋네요 2018/06/30 6,530
826592 가요좀 찾아주세요~~ 2 2018/06/30 630
826591 질좋고, 색감 선명한 립스틱이네요. 18 립스틱 2018/06/30 7,719
826590 평소느끼는 이런기분과 증상은 무엇일까요? 8 ㄹㄹ 2018/06/30 1,926
826589 수제비먹고픈데 귀찮아서 만두피로하게 사오랬더니. 11 ..... 2018/06/30 5,654
826588 심리적인 문제인지. Adhd 성향인지 궁금해요. 11 2018/06/30 3,703
826587 월세집 다른사람한테 재임대놓는거 1 dd 2018/06/30 2,001
826586 저렴한 건조기 쓰시는 분 계세요? 5 .. 2018/06/30 2,781
826585 (댓글펌)이슬람 난민을 반대해야하는 이유 62 .. 2018/06/30 4,022
826584 유작가님과 탁현민 행정관님.. 8 여름비 2018/06/30 3,698
826583 치과의사들 90프로는 도둑같아요 58 어휴 2018/06/30 23,815
826582 탱자 냄새나는 말코님을 위한 이재명 홍보 42 .... 2018/06/30 1,719
826581 공부 힘드네요.. 4 2018/06/30 2,573
826580 밥잘사주는 누나 끝났어요? 어떻게 끝났어요? 4 .. 2018/06/30 2,616
826579 마지막수업때 컴선생님께 드릴 간단한 선물이나 간단한 먹을꺼리 선.. 8 ........ 2018/06/30 1,557
826578 가재가 갑자기 탈출시도하는거 왜일까요? 3 가재 2018/06/30 1,307
826577 인종차별 별로 신경안써요 12 2018/06/30 2,617
826576 월드컵 축구 심판 편파판정 넘 심하네요 2 2018/06/30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