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환경에 처할때 엄청 두렵고 불안했었거든요 그런데..

해결책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8-06-19 22:34:19
그럴때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제 알게되었어요


오늘 아까 두려움에 마구 떨다나.. 할일들은 미루다가
갑자기 중고책방에 갔는데요.  거기에 성경말씀에 대한 책이 있더라구요

우연히 딱 펼쳐지는 페이지의 내용들이..
하느님이 내게 가장 좋은것. 필요한 것을 주심을 믿어라.
모든곳에 언제 어느곳에 하느님이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다..

이런문구 읽으니까 마음이 샤르륵~  가라앉더라구요
제가 힘들때마다 생각해보면 .. 뭔가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든 저 혼자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노력하던 때였거든요
그냥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면 되는것을..
그냥 주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것을 주심을 믿으면 되는것을..  
바보같이 미약한 저 혼자의 힘으로 제 의지대로 끌고 나가려고 하니까  그렇게까지 두렵고 힘들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 믿음이 많이 부족햇었던거죠
저 정말 우주미아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제앞에 펼쳐친 저 구절 읽고 나서는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당연히 저 책을 사왔답니다..  중고책방에서 천원에..   ^^


주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겠죠...?

두렵고 무섭고 불안할때마다.. 생각해보니 내가 주님의 존재를 잊고 있었어요
내뜻대로 되지 않으면.. 누가 날 좋아해주지 않고 함부로 대하면 어쩌나.. 벼라별 생각을 하면서
주님의 존재를 까맣게 있고 있었던 거예요

언젠가 읽었던 내려놓음.   이 책이 정말정말 좋았는데..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IP : 175.223.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18.6.19 11:15 PM (122.31.xxx.26)

    힘들어서 울고 싶을때는 조용히 성경책 펴봅니다.
    다는 못읽어도 여러번 넘기며 읽는데 꼭 좋은 말씀 나와서 마음에 평안을 주시더라고요.
    좋은 것을 예비해주심을 알면서도 욕심이 너무 많아 오늘도 죄를 짓습니다.
    님도 오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693 부산에서 남대문시장 가려하는데요~~ 12 남대문시장 2018/06/20 1,906
823692 글루텐 미국에서도 사용하나요 ? 유해한지요 8 ㅇㅇ 2018/06/20 1,878
823691 러시아 이집트 경기 보려고요 3 2018/06/20 795
823690 세네갈 폴란드 경기 진짜 쫄깃하네요. 4 월드컵 2018/06/20 1,548
823689 히트레시피에 쫄면 양념장 레시피 갖고 계신분 있나요? 21 spEs 2018/06/20 3,356
823688 앞으로도 영원히 반반결혼 같은 건 없을겁니다. 50 ... 2018/06/20 18,553
823687 조응천이 이재명 인수위에 ㅋㅋㅋㅋ 45 ........ 2018/06/20 6,719
823686 약한 언니와 멘탈 갑인 언니 15 ... 2018/06/20 6,266
823685 본격 사심 영상_문재인 옴므 11 1분27초영.. 2018/06/20 1,438
823684 볼꺼짐 때문에 나이들어보이는데 6 ㅇㅇ 2018/06/20 2,568
823683 알바하는 곳에서 테이블당 부르스타를 써요. 5 11 2018/06/20 2,466
823682 코리아 피스 네트워크, 워싱턴 DC에서 상하원 의원들에 로비 1 light7.. 2018/06/20 595
823681 발목 살 빼는법 알려주세요 24 살빼기 2018/06/20 6,737
823680 정녕 재미난 드라마는 없는거네요 22 이제 2018/06/20 5,263
823679 생각을 멈추기로 4 우울증엔 2018/06/20 1,523
823678 일본 축구 잘하네요 ㅜ 6 2018/06/20 2,259
823677 80년대말~90년대 초 청주분들께 5 청주 2018/06/20 941
823676 베이킹 단위 여쭤보아요 15 .. 2018/06/20 833
823675 과거의 행동은 미래를 보여주는 척도예요. 어찌 그만두나요? 12 음.... 2018/06/20 2,876
823674 불 같은 사랑? 무미건조한 삶? 3 ... 2018/06/20 1,913
823673 가정간호 도움 절실합니다~ 3 도움절실 2018/06/20 1,240
823672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103 평범녀 2018/06/20 15,980
823671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사람 9 2018/06/20 3,638
823670 강남 분당지역에 안과랑 피부과 추천 좀 해주세요. 8 병원다운 병.. 2018/06/20 2,002
823669 거실전등이 불껏는데 깜빡거려요 4 ㅇㅇ 2018/06/19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