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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과 기록 생기게 만든 과거의 주진우

기가참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8-06-19 21:29:5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7074&s_no=1067074...

이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P : 61.106.xxx.17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9:32 PM (175.223.xxx.236)

    이거 오래전부터 회자 된건데 82쿡이 확실히 늦어요 .
    이거 주진우의 흑역사죠. 서세원 관련과 더불어.

  • 2. ...
    '18.6.19 9:33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아마 원글 욕 먹이는 댓글 엄청 올라올거라고 예상됩니다.

  • 3. 아, 지겨워
    '18.6.19 9:33 PM (121.172.xxx.28)

    그만해요.라고 생각합니다.

  • 4.
    '18.6.19 9:34 PM (223.62.xxx.39)

    그래도
    주진우는
    평생 까방권 줄래요

  • 5. 그렇게죠?
    '18.6.19 9:34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이미 82 게시판에서 타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면 협박까지 받았더랬습니다. ㅠㅠ

  • 6. 그렇겠죠?
    '18.6.19 9:34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이미 82 게시판에서 타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면 협박까지 받았더랬습니다. ㅠㅠ

  • 7. 실망
    '18.6.19 9:35 PM (106.252.xxx.238)

    이런 사람이 지금 너무 포장되어 있었네요
    앞으로 나서서 당당히 의혹에 대해
    대답도 못하고 주변인이 대신 변명 해주는
    이게 뭔일이랍니까

  • 8. 원글님
    '18.6.19 9:35 PM (115.140.xxx.191)

    원글님. 저도 주진우의 모든 것을 흔쾌히 받아들이는건 아니지만

    이런 글 갖고 오신다면 님을 의심할 수밖에 없어요.

    이미 이런 일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진영에 기여했습니다. 이런 짓 하지 마세요.

  • 9. ...
    '18.6.19 9:35 PM (1.231.xxx.48)

    저거 처음 알게 됐을 때 참 씁쓸했어요.
    문프께서 워낙 마음이 넓은 분이라
    좋게 얘기 잘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사실 문지지자 입장에선 엄청 열받는 사건이긴 하죠.

  • 10. 아....예~
    '18.6.19 9:36 PM (61.106.xxx.177)

    좋은 쪽만 보시겠다는 열화와 같은 신앙심이 여전하시군요.

  • 11. ....
    '18.6.19 9:37 PM (175.223.xxx.236)

    그리고 나꼼수 시절
    안철수 bw관련 쉴드는 정말 어이 없는거였어요.
    아무리 결이 같네 해도 도덕적으로 얼마나 큰 사안인데 저걸 쉴드 치나요.
    또 알바로 공격 당하겠지만 할말은 하고 살랍니다.

  • 12. ..
    '18.6.19 9:38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ㅅㅅ이 가만 있을 리가 없지..
    그럼, 그렇지.. 스트레이트 나가도 어째 조용하다 했다... 조용히 가만 있을 리가 없지.

  • 13. 원글님
    '18.6.19 9:38 PM (115.140.xxx.191)

    저 시기에 저 정도 안한 사람 없어요.
    그때 모든 언론인들이 저 정도로 했어요. 이후에 많이들 반성하고 달라졌고요,
    그걸 갖고 와서 적개심의 도구로 삼지 마세요.

    열화와 같은 신앙심이라고 조롱하지도 마시고요,
    님 가슴에 있는 적개심부터 제자리로 돌려야, 님의 주장이 설득을 얻을 수 있어요.

    주진우가 지난 대선 문재인후보 인터뷰 때 한 말이 있어요.
    대통령 되면 하고 싶은거 다 하시라고. 그 말을 한 사람이 주진우 입니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그 말을 처음한 사람이 주진우입니다.

  • 14. ^^
    '18.6.19 9:39 PM (210.2.xxx.61)

    알겠고..
    알겠으나~ 주진우 화이팅!!

  • 15. 요즘 말입니다.
    '18.6.19 9:39 PM (61.106.xxx.177)

    김어준이나 주진우 관련 얘기만 나오면 협박까지 해가며 입을 틀어막으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왜 그러십니까?
    겨우 이 정도에 그들의 위대함이 훼손 당할리 없잖아요?
    뭐가 무서워서 입을 틀어막으세요?

  • 16. ㅇㅇ
    '18.6.19 9:41 PM (220.93.xxx.35)

    그때도 댓글 달았지만 전국구에 나와 대선경선 마지막주에 진정어리게
    당시 문재인후보를 꼭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했어요. 그냥 기억에 그것만 남길렵니다.

  • 17. 원글님
    '18.6.19 9:41 PM (121.172.xxx.28)

    열화와 같이 지지할 거예요.
    주진우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거든요.

  • 18. 눈꺼풀 벗겨내야죠.
    '18.6.19 9:42 PM (124.59.xxx.247)

    이명박쫓아다닌건 잘했다고 박수..

    이렇게 헛짓거리한건 잘못했다고 비난...


    참 그러고 보면 문재인 보살이네요.
    저런 사람을 끝까지 품고 간 문프가 새삼 대단합니다.

  • 19. 원글님
    '18.6.19 9:42 PM (115.140.xxx.191)

    주진우 비판하면 삼성 들이미는 사람들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전의 이런 기사까지 끌어와서 적개심의 도구로 삼는 님의 행동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님도 그렇고, 삼성몰이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상당히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해요. 주진우를 적으로 몰거나, 주진우를 구하기 위해 삼성이라는 적을 설정하거나 똑같아요.

  • 20. ...
    '18.6.19 9:42 PM (218.236.xxx.162)

    주진우 기자 역시 청문회 증언 안했다고 했죠?

  • 21. 그러니까
    '18.6.19 9:42 PM (61.106.xxx.177)

    그들의 진정성만 기억에 남길 사람은 남기고, 그들의 실수를 기억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사람은 또 그대로 기억하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그들은 신성불가침한 무오류의 존재로 대접받아야 하는건가요?

  • 22. ..
    '18.6.19 9:43 PM (1.231.xxx.115)

    그래서 주진우가 인정 받는 거예요.
    원래 여야 상관없이 부정비리 잘 밝혀 냈어요.
    노무현 대통령 형과 연관되었던 일도 밝혀 냈죠 아마.

  • 23. ....
    '18.6.19 9:43 PM (39.7.xxx.243)

    진영에 기여를 하겠금 만든 것도 문파예요.
    후원하라하면 돈내고
    책사라하면 책사고 벙커가서 음료도 사먹고
    반대진영에서 욕하면 대신 방어해주고.
    그랬는데 돌아오는 건 이읍읍 욕했다고 작전세력이라 찍히고.
    완벽한 선이 없듯이 주기자도 혼날일 있으면 혼나는 겁니다. 신성불가침이 아니예요.

  • 24. 우산속
    '18.6.19 9:47 PM (106.252.xxx.238)

    김어준과 주진우는 이재명에 대해선
    입다물기로 했나보죠?

  • 25. 그래서
    '18.6.19 9:47 PM (110.13.xxx.2)

    더 대단했던 주진우
    그러나. . . .읍이일은 침묵

  • 26. 정치에 관심없었던
    '18.6.19 9:50 PM (61.105.xxx.166)

    저는 지금 알았네요...ㅜㅜㅜ

  • 27. ㅡㅡ
    '18.6.19 9:51 PM (223.62.xxx.44)

    살다보면
    잘한일도 잘못한일도 있죠

    그 후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악의 적인 실수가
    있는지 지켜볼뿐입니다

    사실 고마운마음이 커서요

  • 28. ...
    '18.6.19 9:51 PM (125.184.xxx.92)

    안철수도 결이 같다는 말로 눈멀었던 시기가 두고두고 후회되는데
    총수가 그때 안철수 bw도 쉴드쳤었군요? 저는 그때 그게 뭔지 감도 못잡던 때라서 그냥 넘겼나봐요.
    당시 대부분 그랬겠죠?
    이제 조심해야겠다 싶네요. 뒤통수를 후려맞은듯 정신이 번쩍 듭니다.

  • 29. ㅋㅋㅋ
    '18.6.19 9:53 PM (175.223.xxx.43)

    여야 상관없이 비리 밝혀냈단 사람이 읍읍이 일은 왜 침묵하고 있어요? 아니 오히려 같이 강연다니고 했지요?

  • 30. ..
    '18.6.19 9:56 PM (115.140.xxx.191)

    1.231.115님
    저는 이 원글의 이런 글쓰기에 굉장히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지만
    저건 부정부패 밝혀낸게 아니에요.
    잘못된 정보로 주진우가 실수한거에요. 링크라도 자세히 읽으시지..

  • 31. 저 처음 자세히 보는 내용
    '18.6.19 10:01 PM (110.70.xxx.95)

    115.191님이나 반성하세요
    주진우 정보 주는데 왜 입 막으세요?
    가끔 보면 지나치게 댓글 쓸 때가 많아요

  • 32.
    '18.6.19 10:05 PM (183.100.xxx.248)

    확실한 증거로 부정부패 밝히면 누가 뭐랍니까?
    어울리지 않게 카더라 였잖아요...
    나꼼수 힘든 시기에 잘한 건 정말 고맙고 인정합니다만
    최근 일련의 사태에 침묵 하고 있잖아요.....
    비판받을 일 있으먼 비판 받아야지요

  • 33. ...
    '18.6.19 10:05 PM (115.140.xxx.191)

    110.70.95님
    저요? 제가 뭘 반성할까요?
    주진우 정보요? 음..제가 뭔데 입을 막겠어요?
    이 원글님이 제 의견 받아들이실 것도 아니구요,
    다만, 삼성알바 몰이 하시는 분들이나 과거 이런 일 갖고 와서 주진우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너무 끝까지 가지는 않으셨음 합니다.
    그러다가 집 다 태워요.

  • 34. 지긋
    '18.6.19 10:10 PM (121.154.xxx.40)

    지긋한 ㅅ ㅅ

  • 35. ...
    '18.6.19 10:11 PM (58.233.xxx.150)

    애쓰는게 불쌍합니다.

  • 36. 문프는 정말
    '18.6.19 10:14 PM (223.33.xxx.156)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위인이시라는 생각만이.

  • 37. ㅅ ㅅ
    '18.6.19 10:15 PM (70.57.xxx.239)

    삼성이냐 실성사이다 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꼼수 건드리면 죽는다

  • 38. 지겹다
    '18.6.19 10:18 PM (61.73.xxx.9)

    고마해라
    니들보다 훨씬 정의로운 사람이다
    털보 주진우 건들지마

  • 39. ..
    '18.6.19 10:20 PM (125.177.xxx.32)

    털보 주진우 건들지마

  • 40. ..
    '18.6.19 10:20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왜 그때 주진우와의 통화를 녹음햇는지는 말하는데, 경찰서 가면서 정신없는 속에도
    자신이 전화를 걸어놓고는 그걸 또 녹음까지 했네요.
    왜 앞부분은 상당부분 잘라먹고 주진우 말하는 것부터 공개를 했을까요?

  • 41. ..
    '18.6.19 10:21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왜 그때 주진우와의 통화를 녹음햇는지는 말하는데, 그날 따라 녹음을 하고 싶었다네요. 경찰서 가면서 정신없는 속에도 자신이 전화를 걸어놓고는 그걸 또 녹음까지 했네요.
    왜 앞부분은 상당부분 잘라먹고 주진우 말하는 것부터 공개를 했을까요?

  • 42. ..
    '18.6.19 10:22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왜 그때 주진우와의 통화를 녹음햇는지는 말하는데, 그날 따라 녹음을 하고 싶었다네요. 경찰서 가면서 정신없는 속에도 자신이 전화를 걸어놓고는 그걸 또 녹음까지 했네요.
    왜 앞부분은 상당부분 잘라먹고 주진우 말하는 것부터 공개를 했을까요?
    펑펑 울고 도움 구하는 사람이 도움 받으려고 전화 건 사람과의 통화내용을 녹음을 했어요.

  • 43. 원글님?
    '18.6.19 10:23 PM (218.236.xxx.162)

    삼성이 김어준의 노후대책인 듯 댓글쓰며 몰아가놓고 뭔소리?

  • 44. ..
    '18.6.19 10:27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왜 그때 주진우와의 통화를 녹음햇는지는 말하는데, 그날 따라 녹음을 하고 싶었다네요. 경찰서 가면서 정신없는 속에도 자신이 전화를 걸어놓고는 그걸 또 녹음까지 했네요.
    왜 앞부분은 상당부분 잘라먹고 주진우 말하는 것부터 공개를 했을까요?
    펑펑 울면서 도움 필요로 사람이, 도움 받으려고 전화 건 사람과의 통화내용을 녹음을 했어요. 글 써달라 부탁하고는 그거 주진우한테 물어보라. 그거 내가 쓴 거 아니다. 이게 글 부탁한 사람이 할 말인가요.
    펑펑 울어야 할 그 무슨 일을 무마하는 일인데, 펑펑 울 정도 상황이라면 말 뒤집은 사람이라는 비난이 대수인가요. 그런 비난이 그게 주진우 끌고 들어갈 일인가요. 아이디라도 도둑 맞았거나, 주진우가 먼저 뭔가를 햇다는 늬앙스로 들리는 것은 그저 실수인가요? 녹음하는 거 보면 꼭 그렇게 보이지도 않네요. 주진우가 엮인 게 아니라 김부선이 엮은 거 아닌가 의심가네요.

  • 45. ...
    '18.6.19 10:27 PM (218.236.xxx.162)

    총수가 일반시민들을 두고 알바라고 했겠어요~?
    십알단부터 옵션열기까지 지켜봐온 사람이요?
    총수에게 서운한 사람, 문재인 대통령 걱정하는 사람 말고 진짜 갈라치기 알바나 정직원 분명 있겠죠
    그러니 알바나 정직원 아닌 분들은 기분나빠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도 알바냐 작가냐 별 직업인 소리 다 들었으나 아니라고 답하면 그 뿐 이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중심들 잘 잡자고요
    6의 단결을 바랍니다

  • 46. 주진우 오보예요
    '18.6.19 10:29 PM (180.224.xxx.155)

    사실확인 제대로 안한걸로 보도해서 문프 전과 생긴거예요
    저때 저 껀으로 욕을 얼마나 먹고 모욕당하고 그랬는데요저껀은 욕먹는게 맞아요. 그리고 제대로 된 사과도 안했지요. 문프가 맘이 넓어 넘어가준겁니다

  • 47. 정보 고맙습니다
    '18.6.19 10:36 PM (211.206.xxx.50)

    잘 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잘한 건 잘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누구에게라도.

  • 48.
    '18.6.19 11:34 PM (211.36.xxx.47)

    주진우 기레기 ㅉㅉㅉ

  • 49. 주기자
    '18.6.20 12:31 AM (131.104.xxx.24)

    여자문제도 있었는데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죠. 주진우가 거의 신급이네요.

  • 50. 주진우가 노통 관련 비리를 밝혔다고요?
    '18.6.20 3:57 AM (151.227.xxx.105)

    윗분 말씀대로 오보가 맞습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 51. ..
    '18.6.20 6:2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주진우 기자가 참 힘들게 했다. 참여정부때 .. 그렇게 말씀하셨죠.
    여자문제 터지면 진짜 난리나겠어요. 공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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