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가서 운전해보셨나요?

엄마와 딸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8-06-19 20:22:05
대학생딸이랑 미국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자유여행인데 일정중에 1박2일 정도가
대중교통으로는 불편한 지역이예요
짐가방 이고 메고 오래오래걸려 불편하게 그곳을 가느냐
아니면 1박2일만 후덜덜거리며 운전을 하느냐
고민중인데 어느 편이 나을까요?
운전은 엄마인 제가 하는데 보통 엄마들운전실력이예요
남의 나라에서 운전하는게 겁나네요

IP : 220.85.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6.19 8:25 PM (39.121.xxx.103)

    저라면.....택시 알아볼것같아요.
    1박2일이면 렌트하고 갖다주고 그것도 일이고...
    여행가서 경치 구경도 하고픈데 운전하니 전 싫더라구요.
    주차도 신경쓰이고..
    운전자체는 사실 어렵지않아요.

  • 2. 나나
    '18.6.19 8:27 PM (125.177.xxx.163)

    네비게이션 렌트해서 가세요(요즘은 거기서 빌려도 한국어버전이 있을지도)
    한국어로 얘기해주는거 따라서 조심조심하시면 됩니다
    옆에서 따님이 찬찬히 같이 이정표 읽고 그러면되고요
    출발전에 네비로 모의주행 한 번 해보고 출구 이름만 체크 해둬도 실수 덜하십니다

  • 3.
    '18.6.19 8:29 PM (103.252.xxx.169)

    미국 어딘가요?

  • 4. 하와이에서
    '18.6.19 8:30 PM (221.162.xxx.22)

    렌터카 하루 해서 다녔어요. 버스로 가보지 못하는곳 구석구석 다니며 넘 재밌었어요. 첨엔 넘 두려웠는데, 해보니까 할만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도전해가는거죠. 미국도 운전하면 시야가 바뀐다는데 저같음 도전해봅니다

  • 5. ㅇㅇ
    '18.6.19 8:30 PM (1.232.xxx.25)

    지도와 표지판만 잘보면 운전하기 어렵지 않아요
    미국은 운전만 가능하면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나라

  • 6. 어머나
    '18.6.19 8:31 PM (221.138.xxx.203)

    네비게이션 대여 추천이요

    여기서도 버벅 거리는데 저는 네비 켜고 가고싶은곳 댕겼어요

  • 7. zㅋㅋ
    '18.6.19 8:35 PM (61.74.xxx.189)

    미국가면 무조건 렌트합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avis나 hertz같은 업체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어요
    예약하시면 되고요 네비는 구글 네비로도 충분하고요
    운전은 비보호 좌회전이나 스탑사인 주의하시면 됮니다

  • 8. 미국운전
    '18.6.19 8:39 PM (119.198.xxx.212) - 삭제된댓글

    블러그보셔서 위에분이 말씀하신대로 스탑사인등 기본 규칙숙지하시면 운전자체는 한국보다 편하실거예요

  • 9.
    '18.6.19 8:49 PM (14.63.xxx.121)

    저는 왼쪽운전석은 괌, 오른쪽운전석은 일본과 피지 여행갔을때 해봤어요.
    네비는 구글네비 켜시면 되고,
    무조건 천천히, 규정만 잘 지켜서, 한번 주의할거 두번주의하면서 운전하시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 10. ..
    '18.6.19 8:55 PM (121.136.xxx.215)

    미국에서 8년 살았고(대학도시와 주도에 살았음...그냥 통칭해서 저는 시골이라 부릅니다) 혼자 사느라 운전했는데요. 대도시(LA, 뉴욕, 마이애미 등) 아니면 운전은 대체로 한국보다 쉽습니다. 대도시 아니면 시내에서는 대체로(교차로 이런데) 양보 많이 해주는 편이고 고속도로야 뭐 맨 끝 차로에서 안전 운전하시면 되구요. 뭐 시골 인근 고속도로에도 1차 추월차로에서 혼자 미친 질주 하는 애들 있지만 님이 그 1차로에 안계시면 아무 상관없어요.

    다만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과속 감시 카메라를 미리 알려주고 조심시키는 쪽이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면 어디선가 스피드건으로 속도 측정한 경찰관이 불 켜고 막 따라옵니다. 시내에선 스쿨존과 속도제한(speed limit)과 stop 사인 엄격한 곳 조심해야 하구요(시내에서도 교통법규 위법시 어디선가 숨어있던 경찰차가 막 따라옴). 특히 STOP 있는 곳은 반드시 완전 정차 했다가 출발하셔야 해요. 정리하면 그냥 법규에 맞춰 안전운전 하면 대도시 아닌 곳은 쉽습니다.

  • 11. 여행자
    '18.6.19 9:11 PM (39.7.xxx.243)

    유럽 자동차로 많이.다녀봤는데요.

    네비가 열일합니다.
    요즘 네비가 너~~무 잘나와서 숙소도 거의 대문앞에 데려다줍니다.
    우리모두 네비가 여행의 일등공신이라고 했어요.

    따님이 영어 좀 하실테고..
    옆에서 네비 같이 보고 주소 입력 도와주고 그러면 충분히 다니실만해요

    아마 남은.일정모두 렌트해서 다니고 싶을거에요.

  • 12. ..
    '18.6.19 10:27 PM (1.234.xxx.78)

    혹시 데이터 무제한이시면 네비도 필요없어요. 그냥 구글맵보고 가시면 됩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길도 넓고 차량도 별로없어서 크루즈모드 눌러놓고 운전하면 너무 편해요.

  • 13. 하실만 해요
    '18.6.19 11:17 PM (112.170.xxx.103)

    대도시라면 좀 그렇겠지만 대체로 괜찮아요
    네비게이션 거기서 빌려도 한국어 있어요.
    양보도 잘해주는 편이고
    저기 윗분 말씀대로 과속과 스탑사인 그리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만 주의하세요.대체로 보행자가 우선인게 미국이고 스탑사인에서는 5초쯤 넉넉히 멈추는게 좋아요.

    주에 따라서 보행자에게 무조건 양보해야하는 건널목 따로 있어요. 거기 ㅇㅇ주법에 의해 보행자에게 무조건 양보라고 써있어요.
    이건 횡단보도에 신호가 없고 보행자가 건너려고 차도로 발을 딛는 순간 무조건 양쪽 차량 모두 서서 양보해야 합니다. 내쪽아니라고 휙 지나갔다간 언더커버경찰차가 바로 따라붙어 벌금 130불 딱지주거든요. 이런식의 규칙만 좀 알아두면 운전자들은 우리나라보다 느긋해서 하기 편하고 표지판은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으니 걱정마세요.

  • 14. ....
    '18.6.20 9:14 AM (121.140.xxx.220)

    남의 차 운전 자체가 겁나고 싫어 전 15년 동안 제 차만 운전했어요..
    그런데 어르신들 모시고 일본 온천여행 갈려고 생각하니 렌트를 해야겠다 싶어
    처음으로 남의 차...렌트에 도전해 봤습니다..
    좌측통행인 일본에서 렌트해 운전하고 돌아 다녔는데...
    첫날만 긴장하고 차시스템에 벅벅거렸지 둘째날 부터는 편히 돌아다녔습니다.
    일본운전 규칙 외우고 원칙대로만 운전했어요..
    그리고 렌트하기 한달전부터 유튜브에서 일본운전 동영상 다운 받아 계속 돌려 보면서
    시뮬레이션 해 봤구요..이 시뮬레이션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일본은 혼자여도 무조건 렌트해서 일본 소도시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닙니다.

  • 15. 바로 윗분
    '18.6.20 3:09 PM (220.83.xxx.189)

    바위 윗 댓글님.
    일본운전 동영상 어떤 거 다운 받으셨어요?
    유튜브에 있는 일본운전.. 너무 쓸데없는게 많아서 옥석을 가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일본운전 필요한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6. ....
    '18.6.20 6:46 PM (223.38.xxx.35)

    저는 오키나와 관광청 동영상.이랑
    여행박사 렌트카동영상..주유소이용..유료주차장이용등
    동영상 다운 받고 유튜브에서 이런저런 일본운전 동영상 많이 봤어요.

  • 17. 일본운전
    '18.6.21 2:27 PM (220.83.xxx.189)

    일본운전 동영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관광청, 여행박사 렌트카동영상, 주유소 이용, 유료주차장 이용..
    제가 핸들이 오른편에 있는 차 운전에 익숙치 않아서 일본에서는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았어요.
    세계 어디서든 운전했는데 영국하고 일본에서는 엄두를 못 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167 딸이 고3인데, 생리양이 너무 적어요. 6 18살 딸 2018/06/22 2,640
825166 사진을 잘 봐둬야지요.그래야 찾지!!! 8 혜경궁은 누.. 2018/06/22 1,133
825165 아이토냐 봤어요.빙상은 어디나 문제네요(스포있어요) 1 올레티비 2018/06/22 890
825164 뚫어뻥얘기 보니 생각남... 7 내가이상.... 2018/06/22 1,502
825163 요가매트 안전한거 추천해주세요 4 질문 2018/06/22 1,979
825162 크록스 클레오2 4 크록스 2018/06/22 2,038
825161 20대에 엄청 이뻤던 여자 82님들 40대에 어떠세요? 60 이쁜여자는?.. 2018/06/22 33,126
825160 아이 친구 관계 1 궁금 2018/06/22 931
825159 오이지에 도움이 필요해요. 4 .. 2018/06/22 1,308
825158 밥은 어느때 먹는게 낫나요 4 아점 2018/06/22 1,004
825157 매일 그냥..막.. 사는게 신나는일이면 얼마나좋을까.. 3 2018/06/22 1,653
825156 자한당, 국회정상화 관심 없고 친박·비박 계파 싸움만 4 제 1 야당.. 2018/06/22 600
825155 오늘도 김어준없네요 59 ㅅㄴ 2018/06/22 3,968
825154 난리난 김갑수 새날 발언 jpg 54 정신나갔나 2018/06/22 6,461
825153 예멘인들 벌써 제주도 안에서 마음껏 돌아다니는 거예요? 12 ..... 2018/06/22 3,273
825152 다낭성진단받은 대학생딸 생리한 지 일년넘었는데 병원가봐야겠죠? 9 .. 2018/06/22 2,265
825151 [썰전] 유시민이 이재명 당선소감을 본 소감.JPG 23 ㅇㅇ 2018/06/22 5,034
825150 멘탈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나요? 6 멘탈 2018/06/22 4,155
825149 나는 2004년부터 이재명을 알았다(이민석 변호사) 5 ㅇㅇ 2018/06/22 2,953
825148 엘지 그램 노트북 이 정도면 괜찮네요 3 .. 2018/06/22 2,665
825147 요즘은 왜이렇게 똑똑한 애들이 많은가요? 4 .. 2018/06/22 3,870
825146 변기물 완전히 없애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17 ㅇㅇ 2018/06/22 4,645
825145 마쟈켓 색깔 좀 골라주세요~~ 8 강빛 2018/06/22 1,525
825144 “저출산이라는 단어는 여성에 책임 지우는 것” 7 oo 2018/06/22 1,967
825143 예멘난민 받아들인 원희룡 잘못뽑지 않았나요 5 블루밍v 2018/06/2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