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수하면 성적이 오르는 경우가 더 많은가요?

...................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8-06-19 15:42:53

검색해보니 재수생 비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상위권 대학 통계가 있아서요

대부분 정시로 재수해서 합격하는거 같은데

교육열 높고 성적 좋은 강남 일반고나 전국단위 잘나가는 자사고들도

정시로 합격하는 현역 인구가 더 많잖아요

그렇다면 상위권 대학은 재수하는게 더 유리하고 실제로 재수했을때 성적이 더 잘나오나요?

케바케이겠지만 여기에 대한 통계나 기사가 알고 싶어요


IP : 183.109.xxx.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위권
    '18.6.19 3:44 PM (122.38.xxx.224)

    학생들이 재수해서 그래요.
    많이 안 올라요.

  • 2. 아닙니다.
    '18.6.19 3:45 PM (221.166.xxx.92)

    하지만 20년후에
    그때 할걸 미련 없지요.
    인간은 해본 일은 쉬이 포기하고 잊어요.
    안해보면
    죽을때까지 미련둡니다.

  • 3. ..
    '18.6.19 3:46 PM (39.118.xxx.7)

    상위권들은 재수하면 확실히 올라요
    의대가면 재수 삼수 널렸습니다

  • 4. marco
    '18.6.19 3:48 PM (14.37.xxx.183)

    10% 좋아짐
    30% 현상유지
    60% 떨어짐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 5.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가정하세
    '18.6.19 3:48 PM (115.140.xxx.180)

    재수하면 성적이 오를수밖에요 물리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고3하고는 비교가 안돼요

  • 6. 이문제 만큼은
    '18.6.19 3:51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통계 같은거 아무 소용 없어요
    내 아이 내가 제일 잘 알테니 아이의 의지에 달렸지요

  • 7. ..
    '18.6.19 3:57 PM (222.107.xxx.5)

    저희 애와 친구들 보면
    첫 수능을 쫄아서 완전 망친 케이스
    특히 그 해에 국어가 너무 어렵게 출제되어서 (지금도 그 해 수능 국어 어려웠다고 비교 대상으로 얘기합니다) 첫 시간 시험 망치고 그 여파로 그 뒤로도 별로 안좋았던 결과로
    결국 재수했는데 원래 수준 정도로 나왔어요.
    재수해서 점수가 확 오르는 게 아니라
    컨디션이나 그런 문제로 시험 망친 애들 원래 기대 수준 정도 나오는 정도인 것같아요, 저는.
    그런데 그 재수하는 1년이 아이나 부모나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 8. 생각만으론
    '18.6.19 4:01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고등 내신 준비 거의 4-6주씩 하잖아요.
    재수 땐 그럴 필요없이 수능 공부만 하는데
    당연히 수능 성적 올라야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게 이상해요.

  • 9. ...
    '18.6.19 4:09 PM (223.62.xxx.124)

    이게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게
    실력은 올라요...
    전국연합 역대급 성적찍고요
    근데 수능보면 현역때랑 큰차이가...
    그러니까 결국 보면 현역에 문닫고 갈학교를
    문열고 가죠~
    겁이나 하향안정지원하니까...

  • 10. ...
    '18.6.19 5:50 PM (175.223.xxx.5)

    재수해서 서울대 갔는데
    신입생중에 재수생 별로 없대요.
    일단 수시로 들어온 애들은 거의다 현역이고
    정시에서 재수 현역이 또 갈리니까요.
    수시 땜에 현역이 70% 이상은 나와요


    서울대는 정시에도 현역비율이 꽤 높았고
    고3때 이대 중위권과에 붙었는데
    거긴 정시는 대부분 재수 였어요.

  • 11. ....
    '18.6.19 5:52 PM (59.29.xxx.206)

    그다지 많이 안 올라요.
    강남에서 교육수준 높은 부모가 우리 애가 이 정도 학교밖에 못갈리가.. 싶어서
    재수에 희망을 걸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막상 재수하면 그다지 오르지 않고 (특히 고3을 어느 정도 성실히 보낸 경우) 소심해지기도 하고
    주제파악해서 눈높이가 낮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전년도 지원했던 학교 비슷한 수준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을 거예요.
    상위권은 반수해서 성공하는 학생들이 많구요.

  • 12. 서울대
    '18.6.19 10:22 PM (121.146.xxx.140)

    서울대 정시는 통계 자료가 해마다 나옵니다
    고3 절반 재수이상 절반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850 손흥민 득점, 문재인 대통령 직관 SNS 반응 2 ... 2018/06/24 3,341
825849 뒤늦게 일 시작하시는 주부님들 19 고민 2018/06/24 5,263
825848 이 클래식 음악 제목이 뭘까요? 9 너무아름답네.. 2018/06/24 1,110
825847 본인의 장점을 하나만 얘기해주세요~~ 27 나를알기 2018/06/24 2,158
825846 보면 착해지는 영화..있을까요? 22 마음가짐 2018/06/24 2,364
825845 다음주 장마때 제주도 여행계획이 있는데 ㅠㅠ 9 시월애 2018/06/24 1,350
825844 꿈해몽 좀 해석해주실 분 계실까요? 3 꿈풀이 2018/06/24 1,057
825843 집 보러 오는 중년 이상 아주머니들 52 ㅇㅇ 2018/06/24 27,710
825842 위민크로스 DMZ 2백만 불 상금 받아 light7.. 2018/06/24 466
825841 한국을 ‘동아시아 이슬람화의 전초기지로 만든다’ 8 이슬람 2018/06/24 2,150
825840 31평 거실용tv사이즈 추천해주세요 17 민트쵸코칩 2018/06/24 4,133
825839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들 사진첩^^ 11 phua 2018/06/24 1,975
825838 저희 새엄마도 그랬어요 39 하준 2018/06/24 22,311
825837 토마토쥬스 끓여 만든 후 냉장고 보관기간.. 2 토마토쥬스 2018/06/24 3,463
825836 셔츠 붉은색얼룩 죽어도 안지워지네요 1 2018/06/24 639
825835 ((불교)) 다큐: 대자유인 한국의 비구니 2 mbc 2018/06/24 775
825834 지금 저만 시원한가요.? 9 강빛 2018/06/24 3,120
825833 7월2일 비온다는데요.비가 안와도 그 땡볕에서 왜? 5 .... 2018/06/24 2,517
825832 수박이나 멜론껍질은 음식쓰레기인가요? 3 ... 2018/06/24 28,996
825831 크리스탈 근황사진, 이게 살찐거 맞나요 ? 34 다이어트 2018/06/24 25,437
825830 경남지역 왔는데 4 ... 2018/06/24 1,850
825829 설렘을 느끼는게 싫어요. 10 ss 2018/06/24 5,236
825828 요즘 신축 아파트들 크기가요 12 why 2018/06/24 5,854
825827 슈틸리케가 3전 전패 예상했다더니... 11 돌돌이 2018/06/24 4,322
825826 저렇게 경기장에 앉아있음 선수들 부담이.. 28 어휴 2018/06/24 6,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