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베를린 날씨..?

궁금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8-06-19 14:49:18
아들이 베를린으로 두달동안 인턴으로 가게되었어요.
7,8월이요~
옷을 몇가지 사줄려는데 반팔을 사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9.70.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로 여름날씨지만
    '18.6.19 4:11 PM (79.206.xxx.239) - 삭제된댓글

    한국보다는 건조한 여름날씨에요.

    주로 반팔 반바지가 필요하고
    가끔 가을옷도 필요하고
    후리스 라고 하나요? 그런 포근한 겉옷도
    아침저녁에 필요하기도 해요.

    베를린은 여름에도 그늘과 햇볕의 온도차가 심하고
    밤낮 일교차도 심해요.

    그래서 베를린 여름에는
    안에 나시입고 가죽잠바를 입은 사람도 보이고
    반팔족, 긴팔족, 얇은 오리털족. 나시족,
    정말 여러계절의 옷을 입은 사람들을 다 볼수 있어요.

  • 2. 원글
    '18.6.19 9:42 PM (211.246.xxx.33)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712 윤석렬 수갑찬 모습 보면 뉴욕 15:37:51 86
1676711 본체 거니는 면회를 안 가겠죠?! 1 딘짜 15:34:09 173
1676710 나이들면 거짓말을 대놓고 하나요? 2 사형 15:31:06 289
1676709 "김건희의 노리개입니까!" 2 김명신 15:30:35 705
1676708 누군가 절 안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6 ㅇㄹㄹ 15:30:06 288
1676707 크라운 보통 뭘로 하나요? 덮어씌우기 9 크라운대장 15:25:09 234
1676706 박근혜 윤석열 동반 사진 7 몸에좋은마늘.. 15:23:48 1,164
1676705 윤석열의 내란과 이석기의 내란음모는 처벌에서 차이가 나겠죠? 6 15:22:13 380
1676704 멧돼지 포획 기념 4 돼지 15:21:30 431
1676703 소설 단 한사람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2 A 15:19:17 359
1676702 나이들면 재채기 소리가 왜 커지나요??!!!; 8 정말;; 15:17:03 594
1676701 그다음 친일왜국매국내란당 위헌정당 해체! 조금 살 것.. 15:16:11 98
1676700 윤석열 검찰 시절 들은 이야기 18 저기요 15:15:34 1,712
1676699 분식집 라볶이는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8 ㅇㅇㅇ 15:14:20 605
1676698 尹 관저 떠나며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 30 ㅇㅇ 15:12:04 3,018
1676697 미성년 증여 4 알려주세요 15:11:52 390
1676696 땡땡의 형식을 빌어, 왈왈을 호소한 것이다 5 미친 15:10:45 302
1676695 세로랩스 크림 사려하는데 질문이요 7 조민화이팅 15:10:20 397
1676694 체포 보도 외신중에 BBC가 통찰력 있네 9 외신 15:04:19 2,800
1676693 묵비권 48시간 유지한다. 못한다 투표해보아요 17 ㄱㄱㄱ 15:03:11 1,110
1676692 적당히들 좀 하세요. 시녀여러분! 31 조민화장품 15:03:03 1,809
1676691 왜 자꾸 서부지검을 물고 늘어지나요? 11 ... 15:00:37 934
1676690 윤. 찌질한 악의 끝판왕이네요 6 뭐이런 15:00:27 974
1676689 석동현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ㅇㅇ 14:59:27 533
1676688 주변에 자녀들 미국에 유학보내면요 15 ㅇㅇ 14:57:09 1,532